지인 남편이 한의사라 보약을 지었는데
허루 2개씩 먹는데 계속 설사해요.
이거 먹어야 하나요? 버려야 하나요?
지인댁이라 말을 못하고 있어요
지인 남편이 한의사라 보약을 지었는데
허루 2개씩 먹는데 계속 설사해요.
이거 먹어야 하나요? 버려야 하나요?
지인댁이라 말을 못하고 있어요
반으로 줄여보고.. 계속그러면
병원에 얘기하면 새로지어줘요
약제가 들어가면 그럴수 있어요. 솔직하게 말하고 바꾸세요.
바로 얘기해서 다시 지으세요 몸에 안맞아서 그래요
명현반응 이런소리 하면 그냥 다 버리세요.
진맥을 했으면 내몸에 맞춰줘야함.
보약에 명현이 말도 안되는 소리거든요.
한의원에 연락하세요
반품하라고 하고 환불해줍니다.
저도 친구 한의사였지만 연락해서 환불받았어요
간이 약하면 그럴수도.
저도 그랬는데 약 용량을 좀 줄여 먹으라 해서
적게 먹었더니 괜찮았어요
저 다닌 한의원에서는 환자가 요구하면 환불도 해주었어요
한의사랑 상담하세요. 약이 잘 맞는지 안 맞는지 왜 그러는지
물어보세요.
저도 그런적 있었는데 용량을 반씩 먹으라고 하더라고요.
문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