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투표 마렵네요
그동안 윤석렬, 김건희가 하고 픈 대로 국정 끌어 갈때마다.. 속터지고 열받았습니다
수해로 사고가 나고 사람이 죽어도 해외탐방중 ㅋ 내가 가도 변할건 없다
이태원 유가족에도 고개 숙이지 않았습니다
영부인 주가조작에도 계좌가 이용당했다
물가가 폭등해도 문정부때도 그랬다
875대파가 합리적이다
민생보다 이념이다
순방이 민생이다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며 .. 천공이 있는 용산으로 이전..
홍범도 장군을 모욕하며 육사에서 이전..
오염수는 처리수라며 회먹방...
9가지 법안 거부..
국민만 보고 간다 개소리..
1프로 지지율이라도 할건 한다..
그래 1프로 지지율 맛을 봐 바라
이번 총선은 검사의 눈으로 치루는 총선이 아닙니다
검사의 한동훈의 눈, 드러운 입, 선민의식 쩌든 강남키즈.. 서민을 조롱하는 서민은 스벅에 못간다.
야당은 다 범죄자 취급하고 검사 가족은 기소를 안하기 때문에 깨긋한 전과 0범을 만드는.. 검사들..
이번 총선으로 국민의 매운맛을 봐야 합니다
검사위에 국민있다.
드러운 입 한동훈.. 이제야 실체가 드러나네요
아 4.10 투표 마렵습니다
온갖 네가티브로 드러운 선거 하려는 조선과 한동훈!
2년동안 용산과 한동훔, 김건희가 한 짓 잊지 않고 기억합니다. 국민은 개돼지가 아닙니다.
민주당, 조국혁신당이 있어 고맙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