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원에서 염색하다가 너무 비싸서
집에서 몇번하고 갔더니..
원장이 염색약이 눈에 너무 안좋다고
집에서는 앞으로 휑구기때문이라고...
진짜 눈이 침침해지기도 해서..
그럴까요??
미장원에서 염색하다가 너무 비싸서
집에서 몇번하고 갔더니..
원장이 염색약이 눈에 너무 안좋다고
집에서는 앞으로 휑구기때문이라고...
진짜 눈이 침침해지기도 해서..
그럴까요??
뒤로 헹구시면 되잖아요
미장원에서는 늘 그렇게 말합니다.
뿌엽 2주마다 한번 하기 때문에, 5만원씩 주고 할 수가 없어요.
집에서 하고, 최대한 눈에 안닿게 헹굽니다.
염색약 제일 비싼거 1만원이면 뿌염 5번은 합니다
낡은 히트텍이나 안 입는 검정면티 입고 약 바르고난 뒤 옷 입은채로 샤워기로 뒤로 헹구어보세요
샴푸 끝나고 나서 윗옷 벗어서 세탁하고요
앞으로 숙여도 얼굴에 안닿게 헹굴수 있잖아요
전 뒤로 헹궈요 늘.
저도 방송에서 그런 소리 들었어요
똥손에다가 눈도 안좋다고ㅠ해서 전 그냥 미용실 가요
새치염색한지 12년째 지겹 ㅠㅠㅠㅠ
미용실에서 염색했어도
그이후 머리감을때 흘러내리는 물들때문에
아무리 눈을 꼭 감는다해도 100% 결막염생겨
결국 전 염색 못해요,,,,
염색약 조심들 하세요.
뭔 개소리를 정성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