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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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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차태워줄때 집앞까지 가시나요?

... 조회수 : 5,051
작성일 : 2024-03-31 09:16:41

가족× 애인× 택시×

그냥 지인이 차로 태워줄때

골목까지 들어가달라고 해서 집 바로 앞까지 가서 내리시나요? 

아니면 집근처 지하철역이나 큰 건물 등 차주인이 가기 편한 장소에서 내리시나요? 

 

저는 운전하기 전엔 타 얻어타는거 별거 아니라 생각했는데 제가 운전시작하니 

친구랑 어디 가는데 친구 픽업 간다고 하니 자기 집 앞으로 오라고..

완전 복잡한 좁은 골목길이더라구요. 시속 10키로로 가야하는... 

큰길가로 좀 나오면 좋을텐데 싶고 저는 남의차 탈때 그런거 주의해야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본인이 운전해도 그런거 전혀 개의치않는것 같아서... 

제가 운전이 서툴러서 그런건지.. 

 

보통 어떠신가요? 

IP : 118.235.xxx.18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맘요
    '24.3.31 9:19 AM (116.125.xxx.12)

    그사람 말 무시하고 어디앞으로 와 그렇게 말합니다
    에잉 집앞으로 와줘 하면
    각자 알아서 가자 무시해요

  • 2. ....
    '24.3.31 9:19 AM (211.221.xxx.167)

    전 얻어 탈 일은 없는데
    태워주는 경우엔 이왕이면 집 앞까지 가서 내려줘요.

  • 3. 저는 그냥
    '24.3.31 9:19 AM (61.101.xxx.163)

    큰길가에서 만나는게 편해요.

  • 4. ....
    '24.3.31 9:21 AM (219.241.xxx.27)

    근처에 내려주지 집앞까진 안가죠.
    와달라고 하기전에 미리 어디로 오라고 말하세요.
    와달하고 하면 차세우고 들어가기 복잡하니 어디로 오라고 하시구요.
    운전안하는 사람들. 좀 자기위주안 사람들은 그렇게 해야 해요.
    운전을 못해선지 차가 뭐 만능인줄 알어요.

  • 5. ..
    '24.3.31 9:22 AM (211.227.xxx.118)

    저는 최대한 집 앞까지 가주려고 해요.
    어차피 내가 움직이는게 아니고 차가 움직이니까.
    원글님처럼 완전 복잡한 경우에는 미리 니가 나와있어라 합니다. 저도 좁은길은 싫어해서..
    차 얻어 타는 사람이 미리 이야기 안하면 내가 이야기 해야죠. 싫음 대중교통 이용하던가.

  • 6. 바람소리2
    '24.3.31 9:22 AM (114.204.xxx.203)

    큰길에서 내리죠

  • 7. ...
    '24.3.31 9:22 AM (114.200.xxx.129)

    저희 아파트는 어차피 아파트 앞에 나와서 기다겠지만. 주택에 살아서 골목길이 있다고 해도
    큰 도로변에서 내려달라고 하겠죠.. 보통은요..

  • 8. 다필요없고
    '24.3.31 9:22 AM (211.250.xxx.112)

    내가 불편하면 큰길까지 나오라고 해야지요. 골목길은 너무 위험해요. 인명사고났는데 운전자 과실이 없더라도 운전자에게 너무 큰 피해가 가잖아요. 저는 얻어탈때 지하철역에서 내려달라고 했었어요. 부담스러워서요

  • 9.
    '24.3.31 9:23 AM (175.223.xxx.110)

    집앞까지 오라하고 기름값 내줌.

  • 10. 가급적
    '24.3.31 9:23 AM (39.122.xxx.3)

    남의차 안타요
    태워주면 집앞까지 요청하는 사람과 큰길에서 차 편히 나갈수 있게 해주는 사람 있는데 후자가 다른일에도 배려있고 개념있더라구요

  • 11. ....
    '24.3.31 9:24 AM (118.235.xxx.103)

    저도 힘든게 아니니 집 앞까지 가서 내려줘요.
    그런데 그건 제가 좋아서 하는거구요.
    원글님은 운전이 힘들고 길이 복잡하니
    근처에서 내려준다고 하세요.

  • 12. ㅇㅂㅇ
    '24.3.31 9:25 AM (182.215.xxx.32)

    되도록 가주려고는 하지만
    당연시하면 가기싫어요
    더구나 비좁은 골목이면 그럼 안됮

  • 13. ...
    '24.3.31 9:26 AM (116.41.xxx.107)

    아직 실력이 안 돼서 골목은 부담스럽다고 큰길에서 만나자고 하세요.
    근데 만약 큰길에 님이 도착했는데
    그 사람이 안 나왔어도 문제예요.
    고작 몇분이어도 마음이 아주 불편하거든요.
    가는 길엔 안 태우는 게 답이고
    오는 길에 동선 겹치는 데까지만 태워 주세요.

  • 14. ...
    '24.3.31 9:26 AM (1.235.xxx.154)

    그게 반복되면 힘들고
    운전못하면 힘들고 그런거같아요
    제가 얻어타는거 싫어하는데 굳이 태워주는 친구있는데
    집까지 온다는거 가는길에 나가서 만나구요
    그랬어요
    근데 50넘어가니 이친구도 차 안가져와요
    차가 가지 뭐가 힘드냐 이런분도 계시죠

  • 15. 주로
    '24.3.31 9:27 AM (175.223.xxx.110)

    나도 집앞에 내려줘요. 운전 잘함.
    이건 케바케 같아요.
    근데 운전 담당 큰차 타는 친구가 몰고 다니는 거 좋아함.
    기름값 내주거나 밥 사줌.

  • 16. ..
    '24.3.31 9:2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차가 운전하기 수월한 곳을 택해요
    집 앞이 복잡하거나 골목이면 바로 앞 큰길 어디 슈퍼 앞 이런 곳

  • 17. Oo
    '24.3.31 9:28 AM (116.44.xxx.118)

    보통은 운전하기 편한곳에서 내려달라고 해요
    집 근처에 내려도 집 근처까지 편하게 왔으니까요
    좁은 골목길인 경우는 큰길에서 내리고 아파트도 정문에서 내려요

  • 18. ..
    '24.3.31 9:2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큰길에서 내려요.
    아~~ 주 절친만 집앞까지 데려다줘요.
    정차 쉬운곳에서 내리는게 매너죠.

  • 19. ㅎㅎ
    '24.3.31 9:32 A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남의 차 안타요
    그래도 꼭 태워준다면 큰길가 내려주기 편한데서 내려달라함
    차한잔이라도 꼭 사주고요
    근데 뻔뻔한 사람도 많긋죠.

  • 20. 50대
    '24.3.31 9:32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우선 이 나이먹도록 살면서 남편 외 내 집앞까지 날 태우러 와줄 만큼 편한 사람이 없어서
    그리고 계속 큰 대로변에 가까운 아파트나 주택에 살아서
    매일 걷기운동하는 제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더 걸으려고
    결론은 한 번도 누구에게 내집앞까지 태우러 오라는 말한적 없어요

  • 21. . ..
    '24.3.31 9:33 AM (211.186.xxx.26)

    태워주면 집앞까지 요청하는 사람과 큰길에서 차 편히 나갈수 있게 해주는 사람 있는데 후자가 다른일에도 배려있고 개념있더라구요 222

  • 22. ㅇㅇ
    '24.3.31 9:34 AM (106.102.xxx.150)

    아마도 운전해본 분이면 집맢까지 요구하지 안을겁니다 운전안해본사람들은 운전하기가 편한지 알겠지만 좁은골목 이면도로 어디서 애들이튀어나올지
    모르고 사고나면 아주 골치 아픕니다 굳이골목길집앞까지 가지 마시고 큰길가로 나오라고 해서 태우세요

  • 23. 짐이 없는한
    '24.3.31 9:37 AM (203.81.xxx.13) - 삭제된댓글

    큰길에서 내리지만 되도록 남의차는 내맘이 안편해서 잘 안타요 또 태울일 있으면 큰길로 나오라고 하세요
    안태우는게 제일 좋긴하지만...택시를 타도 도로가에서
    내리는데 집앞으로 오라니 운전기사도 아니고...

  • 24. 누가
    '24.3.31 9:40 AM (211.234.xxx.175)

    태워줄땐 큰길에서 내려요.
    제가 태워줄땐 반드시 집앞까지 데려다줍니다.
    저는 집앞까지 데려다주길 당연시 하는 사람도 싫지만
    운전자 편의대로 너무 큰길가에 내리길 바라는 사람도
    인성이 별로라고 생각해요.
    이왕 데려다주는건데 안전하고 편히 들어가길 바라고,
    그래야 데려다준보람도 있구요.
    물론, 원글의 케이스처럼 골목상황이 안좋은건 제외해야죠.
    차 태워주면서 코스편의를 너무 따질거면
    왜 태워주나싶어요.
    그럴바엔 버스타죠.
    어차피 호의로서 해주는거잖아요.
    그러면 저는 기분좋게 베풀어요.내기분을 위해서.

  • 25. ㅇㅇ
    '24.3.31 9:48 AM (118.235.xxx.250) - 삭제된댓글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도 집앞까진 아니죠

  • 26. 저는
    '24.3.31 9:53 AM (106.102.xxx.18)

    20대때부터 운전을해서...친구나 지인 차 자체를 안얻어타고요. 어쩔수없이 타야하면 차 지나가기 좋은 곳, 정차하기 편한곳으로 오라고합니다. 절대 집앞에 오라하지않음.
    제가 친구들 데려다줄때는 집앞까지 가죠.
    가끔 운전 안하는 애들이 꼭 집앞까지 오라고해요ㅎㅎ그냥 그러려니....

  • 27. ..
    '24.3.31 9:55 AM (117.111.xxx.112)

    남의차 지인 가족 얻어타기 싫은데
    어쩔수어없을때는 큰길에서 만나자하죠
    좁은길 들어오다 불안해요

  • 28. ...
    '24.3.31 9:55 AM (1.241.xxx.7)

    당연리 차주인이 편한 장소로 제가 가요. 저도 운전해보니 그게 운전자에게 편해서요. 얻어타는건데 배려해야죠

  • 29. ㅇㅇㅇ
    '24.3.31 10:00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그동네 큰길에서 만나고 내려줍니다
    집앞에갈때는 아파트 정도
    주택은 안갑니다
    백번중한번이라도 사고나면
    그지인과 사이멀어짐

  • 30. ...
    '24.3.31 10:02 AM (121.133.xxx.136)

    전 차 얻어탈때 어디거 기다릴까 라고 물어봐요 그럼 운전자가 정해준 곳에 가서 서 있어요 큰길도 주차가 애매한 곳들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암튼 운전자에게 물어봐요 차대고 태우기 편한 곳 알려주면 거기 서 있겠다고

  • 31. ..
    '24.3.31 10:07 AM (118.235.xxx.254)

    전 주로 제가 운전 하는 편입니다
    얻어탈일 있으면 큰길가 잠깐 댈수도 있는곳 제가 타고 내릴때 상대방이 가기 편한곳에서 타요
    태울일 있으면 집앞까지나 내리고 가기 편한곳 가지만 상대방이 본인 생각만 하면 싫어요

  • 32. 흠...
    '24.3.31 10:26 AM (223.39.xxx.202)

    제가 태워줄 때는 상대방이 아무데나 적당히 내려달라하더라도 가능하면 집 앞까지 가서 내려주고요,
    혹시라도 다른 사람 차 탈 있을 때는 큰 길이나 운전자가 정차 편한 곳에 내려달라고 합니다.
    가끔 막 주정차 안되는 곳에 세워달라는 사람은 본인이 운전을 안하니(못하니) 잘 몰라서 그렇더라구요.
    거기까진 힘들다거나 주정차가 안되는 구역이라 어디어디에서 내려주겠다 얘기하고 내가 세울 수 있는 곳에 내려줘요.
    원글님 같은 경우는 골목이 너무 좁아 운전이 힘들다거나 나중에 차 돌려나가기 힘드니 대충 어디쯤에서 정차하겠다 말씀하세요.
    그래도 자기 맘대로 이래라 저래라 하면 태워주지 마시구요.

  • 33. 기사에요?
    '24.3.31 10:30 A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뭘 남 집 앞까지 대령해요.
    남편차 길에서 탈 때도 남편이 편하게 잠깐 차 세울 수 있는 곳 찾아서 기다리는데요.

  • 34. 아마네
    '24.3.31 10:52 AM (122.153.xxx.34)

    제가 얻어탈때는 큰 길 앞,
    제가 태워줄때는 되도록 바로 집 앞.
    해줄때는 확실하게 끝까지.
    받을때는 부담없을 정도로만.

  • 35. ..
    '24.3.31 10:56 AM (223.38.xxx.71)

    여기ㅜ물어볼 일이 아니에요.
    이런건 그냥 내가 싫으면 싫은겁니다.
    남의 차 얻어타면서 불편한길 들어가라마라,
    집앞까지 오라는거, 그거 예의없는 일 맞아요.
    상식밖의 행동에 굳이 다 맟춰주실필요는 없어요.

  • 36. 아뇨
    '24.3.31 11:11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모임이 있는데 차로 서로 태워주고 내려주고
    많이 해요
    구석진 자기 집 까지 태우러 오라는 사람 한명도 못봤구요
    다들 운전자가 편한 동선에서
    타고 내려요
    그 친구 평소에도 자기 중심적이지 않았나요?

  • 37. 아뇨
    '24.3.31 11:12 AM (58.234.xxx.21)

    모임이 있는데 차로 서로 태워주고 내려주고
    많이 해요
    구석진 자기 집 까지 태우러 오라는 사람 한명도 못봤구요
    다들 운전자가 편한 동선에서
    타고 내려요
    상황에 따라 집앞에서 내려줄때도 가끔 있긴 하지만요
    그 친구 평소에도 자기 중심적이지 않았나요?

  • 38. 결론은
    '24.3.31 11:23 AM (223.38.xxx.101)

    내가 운전하며 집앞까지 간다는 분들도 남의차 탈때는 운전에 무리없게 편한장소까지 나간다는 거잖아요
    집이 큰길이 아니라면 차 세우기편한장소에서 만나는게 서로 맘편하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 39.
    '24.3.31 11:54 AM (175.223.xxx.162)

    근데 지인이나 본인이 아파트 위주라면 어디든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 40. 운전하든 안하든
    '24.3.31 11:58 AM (218.39.xxx.240)

    얻어타는 입장이면 최대한 큰길가로 나가서 기다리고 내리고 태워줄 때도 큰길에 차대기 좋은 곳에서 기다리라고 해요. 차 태워주는 사람이 원글님이니 원글님 의견대로 하세요~싫다고하면 택시타고 오라 하시고

  • 41. 그것보다
    '24.3.31 2:34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운전해보니,차 대기 편한 길이 있어요.
    애매하면 차라리 아파트안이 낫고 그런식...

  • 42. ...
    '24.3.31 3:03 PM (42.82.xxx.254)

    미리미리 나와있기라도 하면 좋겠어요..뭔 기사 둔 줄 알는지..집앞까지 와달라...시간도 안 지키고..차에다 쓰레기 버리고 가고....미쳐....

  • 43. 순이엄마
    '24.3.31 3:19 PM (106.101.xxx.179)

    차오가기 편한곳에서 타고 내려요

  • 44. 사람따라
    '24.4.1 1:53 AM (58.236.xxx.145)

    달라요 ㅎ

    이쁘면 집앞까지
    아니면 아파트 정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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