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유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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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제가 수산물 안먹는다고 뭐라고 해요..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24-03-31 09:00:16
IP : 211.178.xxx.16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너무
'24.3.31 9:05 AM (14.50.xxx.57)가족분위기가 그러면 너무 대놓고 안먹는다고 그러지 마시고 요즘 이상하게 안 당긴다고
둘러대세요.2. ㅇㅇ
'24.3.31 9:10 AM (223.39.xxx.201) - 삭제된댓글남들은 유난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그럼 어때요.
내 쪼대로 살면 됩니다.
내 소신은 내가 지키는 것.3. 제 기준
'24.3.31 9:11 AM (61.253.xxx.59)유난한 거 아녜요.
요즘엔 사람들이 많이 무뎌진 거 같은데,
방류 때 다들 소금 사느라 난리였잖아요.
우리집은 가족 전체가 안 먹고,
친정 시댁은 권하기도 하지만
그걸로 끝이에요.4. 대놓고
'24.3.31 9:12 AM (61.253.xxx.59)얘기해야 나중엔 더 편해지더라고요.
5. 결국
'24.3.31 10:42 AM (175.223.xxx.110)안 먹을 수는 있는데 남 못 먹게 하지는 마세요.
얘기하면 본인만 편하고 절대 다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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