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훈 단어가 더러워진 이유

투척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24-03-31 08:54:14

앞으로 더러운 단어 계속 쓸 겁니다.

정치판에 똥을 투척하고 있는 거거든요.

혐오와 더러움으로 정치판을 오염시키는 게 목적이에요.

그러면 정치 저관여층이 투표장으로 안 나가거든요.

아, 정치 지긋지긋하다.. 더럽다.. 다 똑같다.. 꼴도 보기 싫다... 이런 거 유도하는 겁니다.

정치저관여 분들이 투표 안하몀 국힘쪽은 개꿀이거든요.

여러분, 이제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온갖 막말과 잡기술들이 정신없이 휘몰아칠 겁니다.

흔들리지 말고 정권심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진짜 3년 더 가면 여기저기 곡소리 장난 아닐 거예요.

IP : 211.209.xxx.14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바꺼져
    '24.3.31 8:54 AM (211.209.xxx.141)

    첫댓 셀프 사수. 알바는 조용히 나가주세요

  • 2. ㄹㄹ
    '24.3.31 8:56 AM (124.49.xxx.184)

    저런 단어 하나하나가 그냥 나온 게 아니고 심리학자 등 전문가 조언을 받아 나오는 것이겠죠. 개돼지 수준에 맞춘 단어라고 봐요.

  • 3. 당연
    '24.3.31 8:57 AM (39.122.xxx.3)

    이번 투표율 역대급으로 높여 정권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총선이후 선거 없어요 대선만 있는데 3년후..그전에 대한민국 해외에서 망신이란 망신 다 당하고 국가이미지 회복불가
    망할일만 남았어요

  • 4. 공감
    '24.3.31 8:58 AM (222.120.xxx.110)

    급발진 막말이 아니라 그런 의도로 똥뿌리는거였군요. .

  • 5. 지금
    '24.3.31 8:59 AM (222.232.xxx.109)

    발악중
    조국혁신당 민주당 잘되가니 얼마나 배가 아플지 ㅋ

  • 6.
    '24.3.31 9:02 AM (1.177.xxx.111)

    국짐 지지층 눈높이에 맞춘거죠.
    태극기부대 ,엄마부대, 전광훈이랑 아주 잘 어울리잖아요.ㅋ

  • 7. 쫄리고 있어서
    '24.3.31 9:02 AM (218.39.xxx.130)

    국민이 정치에 관심 많으면
    그들이 많이 못 챙길 것 같으니 더럽다 세뇌 후 자신들 주머니 채우려는 간교한 행태.

    저런 저급함은 배운 자들이 더 잘 알아서 혐오와 이간질 프로들이다.

  • 8. **
    '24.3.31 9:06 AM (211.58.xxx.63)

    한씨같은 똥덩어리만 있는게 아니라 조국같은 품격있는 분도. 정치를 하고 있어요~

  • 9. 정치 혐오 발언
    '24.3.31 9:07 AM (118.235.xxx.57)

    1. 중도는 정치 무관심

    2. 극우는 결집

    두 가지를 유도하는 거
    정치를 더럽다고 인식하게 하는

  • 10. 프로파간다
    '24.3.31 9:14 AM (210.126.xxx.111)

    돌아가는 상황을 자기들한테 유리하게 할 목적인 홍보전략이죠
    보수쪽은 진즉에 서울대 심리학 박사 등등을 동원해서 프로파간다를 행해 왔어요
    정치적인 목적으로 이명박때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해 온 것으로 봅니다만
    프로파간다는 유구한 역사적인 심리전술로 사용되어왔음

  • 11. 구석에 밖힘
    '24.3.31 9:15 AM (114.199.xxx.113) - 삭제된댓글

    완전 초조함이 보여요

  • 12. 점정 똥으로
    '24.3.31 9:25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프로파일러 전문가라는 이수정 하는짓거리보면
    저쪽 전문가들 신뢰가안가고 더 역효과만 나서
    한똥이미지만 시궁창으로.

  • 13. 귀하신 3분
    '24.3.31 9:28 AM (76.168.xxx.21)

    민주당 선거도우미 : 한동훈, 이수정, 인요한
    3명이서 민주당 선거를 위해 열심입니다.
    입을 열 때마다 표가 우수수수...

  • 14.
    '24.3.31 9:42 AM (172.226.xxx.47)

    저들이 더럽게 나갈수록 조국이 더 빛납니다.
    이재명 조국 화이팅!!

  • 15. 이래서
    '24.3.31 9:56 AM (220.125.xxx.229)

    다양한 경험과 자립이 중요한 겁니다
    한 분야만 했거나 남이 시키는 일만 했던 사람이
    운이 좋아 더 큰 분야 여러 사람을 지휘하게 되면
    자신감이 없어 불안감에 막말을 하게 됩니다

  • 16. 깜찍이들
    '24.3.31 10:34 AM (112.148.xxx.198)

    정치 저관여층 까지 나오게
    하는걸 조혁당이 하고 있으니 얼마나
    무섭고 두려울까 ㅋㅋㅋㅋ

  • 17. ..
    '24.3.31 10:49 AM (221.162.xxx.205) - 삭제된댓글

    일베에 댓글부대 침투할때도 심리학자자문받고 한거잖아요
    정치에 혐오감 느끼게 하는 전략이네요
    총선까지 뉴스끄고 그냥 투표하러갈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5608 습관적 반말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65 알러뷰 2024/09/06 7,229
1615607 집값 어떻게될까요? 28 2024/09/06 4,409
1615606 챗지피티의 위로기능 17 고마워 2024/09/06 3,230
1615605 응급실 왜 환자 못받는지 알게 해주는 기사 9 응급실 2024/09/06 3,658
1615604 서로 안맞는데 17 사주 2024/09/06 1,551
1615603 관상 혹은 이미지가 생활을 보여주긴해요 7 과학 2024/09/06 2,453
1615602 헬스장 처음가는데 뭐하면 될까요? 2 ... 2024/09/06 1,257
1615601 인간관계ㅡ 내맘을 들키느냐 안들키느냐 10 ㅏㅏ 2024/09/06 2,774
1615600 사람이 그 나이에 맞게 변해가는게 정상이죠? 7 2024/09/06 1,661
1615599 왜 날 우습게 아냐, 모두 23 속상해요 2024/09/06 5,463
1615598 중1 기말대비 문제집 추천부탁드립니다 9 기말 2024/09/06 930
1615597 턱 문지르는 도구 효과 있나요? 6 질문 2024/09/06 2,195
1615596 사계 현숙 미스터강 결혼 할까요? 6 2024/09/06 3,162
1615595 작년에 운항중에 비행기 문 연 사람 기억나세요? 10 ㅇㅇ 2024/09/06 5,922
1615594 똥집튀김 너무 맛있지않나요? 6 ㅇㅇ 2024/09/06 2,019
1615593 아이 유치원 선생님들 인성 좋다는데 입학시킨거 너무잘한거같아요 4 2024/09/06 2,792
1615592 챗gpt앱이 있나요? 9 핑프냐 2024/09/06 3,537
1615591 조용히 살고 싶어요 3 인간관계 2024/09/06 3,611
1615590 눈부시고 팔다리 아픈건 무슨과로 가야하나요 6 ㅇㅇ 2024/09/06 1,875
1615589 카톡 차단했다 풀었을때 2 카톡차단 2024/09/06 3,152
1615588 오징어게임 2에서 말이죠 5 오겜 2024/09/06 3,172
1615587 요즘 사진관 4 2024/09/06 1,463
1615586 아들...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41 가을이오는밤.. 2024/09/06 16,876
1615585 내pc에서 새폴더만들기 안되나요? 5 폴더 2024/09/06 1,136
1615584 국어선생님 계신가요 15 ... 2024/09/06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