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러운 단어 계속 쓸 겁니다.
정치판에 똥을 투척하고 있는 거거든요.
혐오와 더러움으로 정치판을 오염시키는 게 목적이에요.
그러면 정치 저관여층이 투표장으로 안 나가거든요.
아, 정치 지긋지긋하다.. 더럽다.. 다 똑같다.. 꼴도 보기 싫다... 이런 거 유도하는 겁니다.
정치저관여 분들이 투표 안하몀 국힘쪽은 개꿀이거든요.
여러분, 이제부터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온갖 막말과 잡기술들이 정신없이 휘몰아칠 겁니다.
흔들리지 말고 정권심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진짜 3년 더 가면 여기저기 곡소리 장난 아닐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