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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 봄맞이 보양식

메리앤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24-03-31 00:31:24

활전복 8마리 잡아서 전복솥밥하느라고 세마리는 썰어서 밥짓고 다섯마리

칼집내서 밥위애 얹으려고 손질해서 키친타월위에 둔걸

글쎄 강아지가 낼름! 다섯마리 먹은거있죠. 온데간데없는 전복다섯마리...

솥밥에 썰어넣은 세마리에 만족하며 

이놈아 봄맞이 보양잘했구나 이십살까지 오래오래 살어라~

라고 했어요. 아까운 내전복!!!

IP : 61.79.xxx.1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24.3.31 12:32 AM (114.206.xxx.112)

    강쥐가 전복도 먹나요??? 너무 기여워요ㅠㅠ

  • 2. 메리앤
    '24.3.31 12:34 AM (61.79.xxx.171)

    저희 강아지는 보양식전문에 김도 먹고요 저희집이 보양식을 자주해먹어서 그런지 식성이 한국아저씨에요 ㅋㅋ

  • 3. dd
    '24.3.31 12:38 AM (116.32.xxx.100)

    ㅎㅎㅎ고 녀석 몸보신 한 번 제대로 했네요

  • 4. ㅇㅇ
    '24.3.31 12:43 AM (61.101.xxx.67)

    북어국이 강아지 보양식이라던데...

  • 5. ...
    '24.3.31 1:20 AM (106.101.xxx.106)

    전복은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요
    가루가 되도록 갈지 않는이상
    소화가 안되거든요
    동심 파괴해서 죄송하긴하지만
    뒤탈없이 보양 되길 바라고요 다음부턴 우리 조심합시다요
    우리집 개시키는 보호자 닮아 아까 식탁위 청국장을 한사발
    했어요 제 탓이죠 이시키들 기냥 아오

  • 6.
    '24.3.31 1:37 AM (211.109.xxx.17)

    뭘 덥석 먹는다는게 좀 부러워요.
    저희집 강아지는 몰래 덥석 먹는걸 못해요.
    바닥에 떨어진것도 빨리 못먹고 살피느라 시간 다가요.
    먹으라고 삶아 다져준 전복도 대놓고 안먹는 놈이에요.
    아무거나 안먹는게 잘록한 허리를 유지하는 비결인가봐요.
    제가 늘 그럽니다. 엄마가 너처럼 먹어야 하는데…
    뭐라도 잘 먹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요.

  • 7. 전복먹고
    '24.3.31 8:41 AM (118.235.xxx.211)

    청국장 먹는 강아지들 어째요 ㅎㅎㅎㅎ.

  • 8. ㅇㅂㅇ
    '24.3.31 10:01 AM (182.215.xxx.32)

    청국장한사발ㅋㅋㅋ

  • 9.
    '24.3.31 2:27 PM (121.163.xxx.14)

    우리 강아지는 저 따라서
    양배추 사과에 환장하네요
    사료가 다 고기(소, 닭)으로 만든 거라서
    저는 간식은 과일채소식으로 줘요 ㅎㅎ;;;;

    아까 보니까 파전 해먹을라고 씻어 놓은
    쪽파 한뿌리 먹어보려고 훔쳐 갔더라고요
    황태포 씻어 주고 냉큼 뺏어왔어요

  • 10. 메리앤
    '24.3.31 5:42 PM (61.79.xxx.171)

    어머 청국장강아지 위너에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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