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 먹고 싶어서 부지깽이랑 유채나물을 생으로 샀는데요
식구가 적어서 여러번 나눠먹어야할것 같아서 얼리려고 해요.
배추 시금치 아욱같이 국끓이는건 데쳐서 얼렸다가 국으로 자주 먹는데
얼렸던 나물을 무침으로도 먹을 수 있나요?
안된다면 부지깽이랑 유채를 국으로 먹기도 하나요?
생각없이 다 데쳐놨는데 갑자기 모르겠어서 질문해요.
봄나물 먹고 싶어서 부지깽이랑 유채나물을 생으로 샀는데요
식구가 적어서 여러번 나눠먹어야할것 같아서 얼리려고 해요.
배추 시금치 아욱같이 국끓이는건 데쳐서 얼렸다가 국으로 자주 먹는데
얼렸던 나물을 무침으로도 먹을 수 있나요?
안된다면 부지깽이랑 유채를 국으로 먹기도 하나요?
생각없이 다 데쳐놨는데 갑자기 모르겠어서 질문해요.
작년봄에 강원도서 주문한 산나물 데쳐서 얼려놓은거얼마전에 해동시켜 무쳐먹었는데 아무렇지 않았어요
제가 나물을 참 좋아하는데요..작년봄에 강원도에서 산나물 박스로 주문해 데처서 물에 잠긴채로 얼려놓았던거 얼마전에 해동해서 무침했는데 아무렇지 않았어요
요리해서 냉동하는게 좋기는한대
그냥 얼려도되요
유채는
된장국도먹고
절여서 쪽파랑같이 김치담았는데
맛있어요
데쳐요.
나물류는 데쳐서 냉동
혹은 데쳐서 리큅 건조해서 냉동
감사합니다.
이번에 해보고 괜찮으면 앞으로 봄나물 넉넉히 사서 냉동보관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