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기분에 따라 좋았다나빴다하고 주로 기분이 나빠보여요.
신경안쓰려하지만 같은공간에서 일이 겹치는데 대처방법이 뭘까요?
나이먹어 난관이 생겼네요.
자기기분에 따라 좋았다나빴다하고 주로 기분이 나빠보여요.
신경안쓰려하지만 같은공간에서 일이 겹치는데 대처방법이 뭘까요?
나이먹어 난관이 생겼네요.
쟤네들은 같이 들었다 놓는걸 즐경ㆍ느.
지기분이지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또지랄이구나 하고 될수 있으면 등을 돌리고 님은 웃으면서 일하세요.
감정의 선을 그으시고 님 하시는 일에 집중
휘둘리지않으려고 노력중인데 눈앞에서 티를 내니
보기싫어도 힘드네요.
나쁘니까 니가 어떻게 좀 해봐
티를 왜내겠어요?
인생 처음 만나보는 성격이라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싶네요
모른척 아셨죠?
나도 힘든데 남 감정어쩌라구 마인드
모른척 일관.
절대 말려들지 마시길.
눈치 없는 척 해야죠. 모르는 척.
최대한 액션이 필요한 소통.
휘두르려고 그러는데 왜 거기에 장단을 맞춰요.
그러거나 말거나 직장에서는 일만 하면 됩니다. 저는 일 얘기외에는 하루종일 아무하고도 말 안 할 때도 많아요. 내 할일만 똑바로 하면 무서울 것도 신경쓸 것도 없어요.
같이 쎄하세요
말로 말고 분위기로 아주 매섭게요
조증일땐 아무일 없었던 듯 심상하게요
아아 너무 싫어요, 함부로 공감해주지 말아요, 엉겨붙어요.
나중엔 님한테 화내요, 기분 안 풀어준다고.
진짜 거지같은 기분을 느끼실 수 있어요..
휘둘리지마세요2222
진짜 회사아니라면 상대도 안했을 타입인데
어쩌다 만나게되었네요
변덕스럽다고 하죠.
제 직장에도 함께 일하는 여자가 그래서 힘들어요.
가까이 지내고 싶지 않아요
그레이락이라고 돌보듯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