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그리고 취미도 여초인데를 다녀요
정말 요즘에는 저도 여자지만 여자가 싫어요
잘해주고 친절하게 보이면 만만하게 대하고
기싸움해요 나이가 들어가는데 이러네요
남자가 편해요 대하기가
.....
특히 중년남자들 대하기가 요즘 편해요
그 느낌 아시죠 여자들 특유의..왤케 피곤하게 사는지
여중, 여대(공학이지만 여대같은 과), 나왔지만
아직도 적응을 못하는걸까요
요즘따라 희한하게 여자들이 불편해요ㅠ
Look그리고 취미도 여초인데를 다녀요
정말 요즘에는 저도 여자지만 여자가 싫어요
잘해주고 친절하게 보이면 만만하게 대하고
기싸움해요 나이가 들어가는데 이러네요
남자가 편해요 대하기가
.....
특히 중년남자들 대하기가 요즘 편해요
그 느낌 아시죠 여자들 특유의..왤케 피곤하게 사는지
여중, 여대(공학이지만 여대같은 과), 나왔지만
아직도 적응을 못하는걸까요
요즘따라 희한하게 여자들이 불편해요ㅠ
아이구 여기는 중년 남자는 찌질한 괴물 취급받고 중년 여자는 능력있는 공주님인데
이렇게 쓰시면 어떡하와요
저는 걍 같은여자들이 진심으로 편안하던데요. 남자는 그렇게 편안하게 생각하는편은 아니라서 ㅠㅠ
남자들 눈에 님이 경쟁자가 아니어서 남자들이 님에게 잘대해 주는 거예요.ㅋㅋㅋㅋ
승진에서 남자들과 경쟁상대가 되는 순간 비난과 흑색선전은 말도 못합니다.
가끔 자기가 여자면서 여자들 불편해 하는 거 보면 웃음 나요.
그리고 여자들이 다 님을 불편해하면 님 스스로에 문제가 있는 거고 남자들은 아예 님을
상대를 안하려는 겁니다.
이렇게 순진해서 ㅉㅉㅉ
남자들은 님을 경쟁상대로 안보니까
그냥 바로 아래로 보니까 그런거죠.
어리석다 ㅉㅉㅉ
진짜 승진에서 경쟁 상대자로 만나면 ㅠㅠ남자들이 훨씬 더 빡셀것 같기는해요.
진짜 승진에서 경쟁 상대자로 만나면 ㅠㅠ남자들이 훨씬 더 빡셀것 같기는해요.
승진이랑 상관없는일을 해도 걍 같은 여자가 편안하던데요. 저도 예전에 아예 여초에 다녀본적도있어요..지금은 비율반반인곳에 다니구요...
전 여자는 같은 여자끼리 공감대 있어 편하게 수다도 떨고 좋고
남자는 이성이라 잘보이고 싶은지 잘해주는게 있어 그것도 좋고
둘 다 좋아요.
전 저보다 나이 많으신 윗세대 여자 선배들이랑은 편한데 또래들하곤 미묘하게 불편해요.
여중 여대 나왔는데도 여초가 껄끄럽다면 그건 본인한테 문제가 있는거에요. 왜내노라하는 외국계회사들에서 이대숙대를 선호하는데요. 그속에서 단련된 여자들이면 어느조직에 들어가도 안꿀리고 살아남아요. 온실속 꽃처럼 오냐오냐가 본인에게 맞나보죠
지들끼리 있으면 여직원들
동료든, 상사든, 후배든 모두 성희롱해요.
뒤에서 얼마나 더럽게 씹어대는데..
어휴 한심..
경쟁상대 남직원이 더 무서워요 ㅎㅎ
사바사 이지 성별문제가 아닌듯
남자도 쓰레기 같은 남자 많아요.인간성 바닥 나이먹고는정말 유치하고..
본인이 사회성 없다고 여자 후려치는거 넘 별로예요.,
저 여중 여고 여대 여초 직장 17년째 다니는데 좋아요.
본인이 사회성 없다고 여자 후려치는거 넘 별로예요.,
저 여중 여고 여대 여초 직장 17년째 다니는데 원글같은 마인드 넘 후짐.
여기도 여초라 댓글이 ㅎㅎㅎ
뭔지 알겠네요.
기싸움해요222 이거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는 상대방과 경쟁하거나 비교할 생각이 없는데,
상대방은 뭐든지 나를 눌러보려고 하는거
피곤하고 이상해요.
남초를 안다녀보셔서 하는 얘기.
남초도 똑 같고 더 살벌해요.
경쟁자라고 생각되면 사람을 없애버리려고 해요.
남초 다니다가 여초로 옮겼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일적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아니라 다 감정이에요. 하.......
여기도 여초라 댓글이 ㅎㅎㅎ
뭔지 알겠네요 222
일적으로 사람을 대하는게 아니라 다 감정이에요 222
여초, 남초 다 다녀봤는데
여초는 파벌
남초는 성희롱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