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꼴도 봐야하고 뒤치닥거리도 해야 하나본데...
여간 강심장이 아닌 이상 하기 힘들겠죠?
험한 꼴도 봐야하고 뒤치닥거리도 해야 하나본데...
여간 강심장이 아닌 이상 하기 힘들겠죠?
요즘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다니
경매는 부동산 대신 법원에서 사는거에요
법대로 하는거니 법만 알면 누구나 가능하죠
분석 잘해서
명도에 문제없는거 해야죠.
이것저것 싫음 컨설팅 업체 의뢰하면 되구요.
제 경험으로는
급매 나온거 꼼꼼히 체크해서 사는게 좋더군요.
경매 나온 물건치고
산 좋고 물 좋고 정자까지 좋은건 하늘의 별처럼 만나기 어렵고,
낙찰가율도 급매보다 높은 경우도 꽤 있어요.
한번도 낙찰 성공해본적 없는 유경험자예요.
20년째…기웃 거리다가
결국 급매 잡곤했네요.^^;
아파트도 공장도 …
첫댓님
부동산에서 산다는 얘기 아니고
부동산경매,동산경매
그 얘기 같은데요
저 30대 때부터 경매했는데 험한 꼴 볼 일 그닥 없어요
경매 물건은 직접 보기 힘들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인테리어가 어떤 상태인지 몰라 막상 낙찰 받았는데 인테리어 비용이 높은 경우가 있다고 들었어요. 어느정도 리스크를 안고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