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까지는 좀 시원하다 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좀 관심 없었던 연예인들이 빵 터지고 왜 그러나 싶은게
악플단적도 없고 찾아본적도 없는데 뉴스에 나고 괜히 덩달아 혼나는 기분이네요
왜 학교에서도 한두명 때문에 선생님 기분 안좋아지셔서 내내 꾸중듣고 뭐 그런 기억있잖아요
황정음까지는 좀 시원하다 했는데
그다음부터는 좀 관심 없었던 연예인들이 빵 터지고 왜 그러나 싶은게
악플단적도 없고 찾아본적도 없는데 뉴스에 나고 괜히 덩달아 혼나는 기분이네요
왜 학교에서도 한두명 때문에 선생님 기분 안좋아지셔서 내내 꾸중듣고 뭐 그런 기억있잖아요
연예인들 급발진에 내가 혼나는 기분은 안드네요.
노엘이란 가수가 국가지원금? 받는 사람들한테 망발했던 그런거 말고는.
연예인도
일반인도
그리고 요즘 뉴스도
황당한 뉴스도 많고
지금 세대가 그냥
바뀌어 가는것 같아요
벌써 요즘 아가씨들 거의 요리 못하는
사람 많듯이
앞으로는 중국처럼
아침도 무조건 밖에서
사먹고 아마도 시대가
이제 체인지 된듯해요
나름 다 이해는 해보려면 해볼수 있을것같아요.
견사위 급발진빼고는 ㅋ
연예인은
최상위 특권층 계급
일반 직장인 중에는
연예인보다 높은 계급 없어요
하는 말도 아닌데 뭘 혼나는 기분인가요??
어지간히 괴롭히니까 저러나보다 하는거죠.
서로들 자기 할 말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