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5시에 자서 수면부족으로 몸과맘이 처져서 헬스 가기전 아파트 상가카페 10군데중 한군데 카페 가서 연하게 라떼한잔 사들고 도서관에서 빌려놓은 내이름은 루시바턴 책을 읽고 있어요 헬스장 커뮤니티 입구 에 작은도서관이 있는데 오늘 처음 이용해봐요 와우 근데 이고요 도서관의 고요는 머리를 맑게해주네요 작고귀여운 아이들 두명 도 와서 지금 조용하게 독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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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전 도서관에서 책보고 있어요
봄 조회수 : 645
작성일 : 2024-03-30 13:20:24
IP : 106.101.xxx.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3.30 4:38 PM (222.107.xxx.17)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 참 좋죠.
요즘은 가족하고 있는 시간보다
도서관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편안하고 행복해요.
일주일에 두세 시간이라도 휴식 겸 힐링하고 와야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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