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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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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이 한 쓰레기 같은 말 들어달라…저와 본질적 차이"

0000 조회수 : 2,319
작성일 : 2024-03-30 11:46:48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3/0012460268

 

 

할말이

저거 밖에

없나요?? 한심하네 

 

그래야

지지자들은 지배 당하나

봐요 

IP : 118.235.xxx.138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아침
    '24.3.30 11:47 AM (183.97.xxx.102)

    뭔 소리 하는 건지..

  • 2. ..
    '24.3.30 11:48 AM (59.8.xxx.197)

    주둥이로 똥을 배출하네요~~

  • 3. ....
    '24.3.30 11:50 AM (112.148.xxx.198)

    이재명 없었음 총선 어떻게
    치뤘을까 ㅋㅋㅋㅋ

  • 4. ...
    '24.3.30 11:50 AM (27.179.xxx.152)

    말을 너무 심하게 하네요. 저런 사람은 정치 하면 안됩니다

  • 5. ...
    '24.3.30 11:52 AM (175.223.xxx.143)

    이재명이 형수한테 한 패륜 쌍욕은 전무후무만 욕이긴하죠
    듣는 내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던데

  • 6. ...
    '24.3.30 11:53 AM (182.212.xxx.183)

    하수네
    품격도 없고 내뱉는 어휘가 너무 저렴해요

  • 7. 175
    '24.3.30 11:55 AM (118.235.xxx.138)

    그러게 님은 어머니를 형제가 때려도 좋다 하시나봐요? 전 그냥 안둬요.

  • 8. 본질적 차이가
    '24.3.30 11:55 AM (211.234.xxx.209) - 삭제된댓글

    뭔데요?

  • 9. 182
    '24.3.30 11:55 AM (211.36.xxx.39)

    이재명 욕 안들어봤죠?
    듣기 전 후 이재명에 대한 평가는 달라집니다 ㅋ

  • 10. 211.234
    '24.3.30 11:55 AM (118.235.xxx.138)

    한동훈의 열등의식 차이죠

  • 11. ...
    '24.3.30 11:56 AM (112.148.xxx.198)

    윗님 욕한 히스토리나 알고 얘기해요.
    내엄마 죽이겠다면서 쌍욕하는데
    님은 가만있어요?
    패륜도 아니고?

  • 12. ...
    '24.3.30 11:57 AM (27.179.xxx.152)

    엄마욕한 형수한테 미러링 한 집안일이랑 공적인 위치에서 저질스런 말로 공격하는 거랑 구분을 못하니 그러고 살지

  • 13. 211.36
    '24.3.30 11:58 AM (118.235.xxx.138)

    아 형네가 악의적
    편집본요? 원본을 들어야지 ...

    법원 판결도 무시
    근데지배 당하는
    동료 시민들은
    뭘 모르는데 저거 동훈이 급한거 티나거든요

  • 14.
    '24.3.30 11:58 AM (182.225.xxx.31)

    욕 스토리는 다들 잘 알아서 안통해요
    딴거 갖고와요

  • 15. ㅋㅋ
    '24.3.30 12:04 P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한동훈 수준 생각보다 더 처참하네요 ㅋㅋ
    윤석열이랑 딱 맞고 김건희 어떻개 상대했나 싶었는데
    수준 딱 맞네요 ㅋㅋ

  • 16. ㄷㄷ
    '24.3.30 12:05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녹음본만 도는게 몇개인데...
    다 쌍욕이라는게 문제죠.

  • 17. ㅇㅇ
    '24.3.30 12:06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녹음본만 도는게 몇개인데...
    다 쌍욕이라는게 문제죠.
    그 근본이 어디 쉽게 바뀌겠어요?

  • 18. 122.47
    '24.3.30 12:08 PM (118.235.xxx.138)

    님은 어머니 돈도 뺏고 형제가 때려도 좋다 하시나봐요? 보니 바이든 날리면 수준 다워요.

  • 19. 건희비데위원장
    '24.3.30 12:09 PM (66.169.xxx.28)

    점집 홈페이지, 사주블로그 베껴서 박사논문이라는 무식한 여자랑 수준이 딱 맞네요.
    그래서 둘이 문자질을 그리 열심히 했나?

  • 20. 아이고
    '24.3.30 12:10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지나간 일이니 이재명은 그렇다치고.
    한동훈도 같이 쓰레기가 되어가고 있네요?
    한동훈은 현재진행형이잖아요.
    미쳐가는 걸로 보여요.

  • 21. 쌍욕쟁이당대표
    '24.3.30 12:12 PM (185.232.xxx.90)

    이재명이 형수한테 한 패륜 쌍욕은 전무후무만 욕이긴하죠
    듣는 내가 다 얼굴이 화끈거리던데2222222222222222222

  • 22. 122.47.xxx
    '24.3.30 12:14 PM (211.234.xxx.132) - 삭제된댓글

    한동훈 근본은 뭔데 저렇게 상대방을 깍아내려요?
    한동훈의 품위는 뭔데요?
    한동훈도 자기 어머니에게 욕하는 형제가 있어요?

  • 23. 아이고
    '24.3.30 12:14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한동훈지지자님들.
    동훈이 좀 말려주세요.

    부족함이나 실패를 겪어보지 못하고
    다 이루고 살아온 인생이라
    여당 지지율 숫자를 보고 못견디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지금 너무 망가지고 있잖아요.
    차기 여당 대선후보람서요?
    한동훈 말고 대안도 없잖아요?
    지지자님들이 지켜줘야죠.
    힘내서 한동훈 지키세요.

  • 24. 000
    '24.3.30 12:17 PM (118.235.xxx.138)

    총선 인식…정부 견제론 57% 정부 지원론 38%


    한동훈 잘한다!!! 민주당 선대 위원장이네 ㅋ

  • 25. 본질적으로 다르지
    '24.3.30 12:25 PM (125.132.xxx.178)

    ㅇㅇ 본질적으로 다르지 암암. 한동훈이 네 말이 본질적으로 더 나빠. 악질이야. 오케이?

  • 26. ㅇㅇ
    '24.3.30 12:35 PM (122.47.xxx.151) - 삭제된댓글

    윤석열한테도 지더니
    한동훈 한테도 밀리면 끝난거죠?

  • 27. 122.47.xxx
    '24.3.30 12:38 PM (211.234.xxx.132) - 삭제된댓글

    한동훈은 조국이랑 토론 좀 해요

  • 28. ..
    '24.3.30 12:43 PM (211.36.xxx.119)

    원글아 형이 어머니 폭행한 사실 없어요. 허위사실 유포 마세요.

  • 29. ㅇㅇ
    '24.3.30 12:44 P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험한 말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저는 싫어요.
    그런데 이유가 있냐 없냐,
    누구를 대상으로 하냐,
    공개적이냐 아니냐에 따라 평가가 다르죠.

    이재명은 패륜을 저지르는 형제에게 개인적으로 욕함.
    한동훈은 상대를 이유없이 공개석상에서 욕함.
    둘다 별로지만,
    이재명은 인지상정이라도 느껴지지
    한동훈은 공개적으로 밑도 끝도 없는 비방이잖아요.

  • 30. ..
    '24.3.30 12:44 PM (211.36.xxx.119)

    돈을 뺐었다고? 원글 아주 용감무쌍하네.
    형수가 꼭 고소하길

  • 31. 와우
    '24.3.30 12:45 PM (223.62.xxx.157) - 삭제된댓글

    한동훈 정말 머리에서 텅텅 소리 나는듯ㅋㅋㅋㅋ
    연설이 처참함 그 자체에요.
    메세지의 빈곤함은 물론이고 최소한의 인문학적 소양도 찾아볼 수 없어요.
    총선 기간에 밑천 다 드러나서 얘 인제 어떡하나요ㅋㅋㅋ
    원글같이 수준 낮은 아줌마 할머니들 말고는 다 한동훈의 밑천을 봤습니다.

  • 32. 와우
    '24.3.30 12:46 PM (223.62.xxx.157)

    한동훈 정말 머리에서 텅텅 소리 나는듯ㅋㅋㅋㅋ
    연설이 처참함 그 자체에요.
    메세지의 빈곤함은 물론이고 최소한의 인문학적 소양도 찾아볼 수 없어요.
    총선 기간에 밑천 다 드러나서 얘 인제 어떡하나요ㅋㅋㅋ
    수준 낮은 아줌마 할머니들 말고는 다 한동훈의 밑천을 봤습니다.

  • 33. 함량미달들
    '24.3.30 1:1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못난것들이 꼭 남탓하고
    허구헌날 남을 물어뜯지

    문정권 5년을 겼었으면서 문프에게 배운게 하나도 없네

  • 34. 함량미달들
    '24.3.30 1:1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못난것들이 꼭 남탓하고
    허구헌날 남을 물어뜯지

    문정권 5년을 겪었으면서 문프에게 배운게 하나도 없네

  • 35. 211.36
    '24.3.30 1:24 PM (210.126.xxx.73)

    판결문까지 공개한 이재명···설 ‘밥상 정치’ 우위 싸움
    https://m.khan.co.kr/article/202201202020001

    판결문은 보고 글좀 쓰시죠

  • 36. 211.36
    '24.3.30 1:26 PM (210.126.xxx.73)

    100억 부자라고 자랑하는 형님은 어머니가 가진 노후자금 5천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하자 어머니에게 '그 돈 갖고 뒈져라. 뒈져도 상가 집 안간다'는 등 패륜적 폭언을 퍼붓고 완전히 인연을 끊었는데,
    http://www.kookminnews.com/46341

  • 37. 211.36
    '24.3.30 1:27 PM (210.126.xxx.73)

    정정 하죠? 빌려 달라고 했는데 거절 하자 쌍욕..
    근데
    한동훈 동료 시민들은 어머님이 돈 거절하면
    쌍욕하는 형제를 보고 아 잘했어요 하시나봐요?

  • 38.
    '24.3.30 1:29 PM (222.120.xxx.110)

    아직도 이재명쌍욕 앵무새있네요. 전후 다 들어봐요. 이제 안먹힘

  • 39. 211.36
    '24.3.30 1:30 PM (210.126.xxx.73)

    2012년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비서관과 싸우고 기자들을 대동한 채 시장실앞에서 농성을 하는등 물의를 일으키다가,

    근 10년 만에 어머니 집에 쳐들어가 '이재명에게 전화를 해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어머니가 거절하자 팔순의 늙은 홀어머니에게 'X할년 개X같은 년'이라며 '집에 불을 질러 죽인다' '다니는 교회에 불 지른다'고 협박했습니다.ㅡ
    http://www.kookminnews.com/46341

    이런데 님은 참아요???

  • 40. 211.36
    '24.3.30 1:31 PM (210.126.xxx.73)

    선대위는 2013년 검찰이 어머니를 협박하고 폭행한 혐의로 재선씨를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청구한 공소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https://m.khan.co.kr/article/202201202020001

  • 41. 딴거 가져오슈
    '24.3.30 1:41 PM (172.56.xxx.47)

    형수가 먼저 시모인 이재명 어머니를 조롱했음.
    그거 미러링한게 이재명이고.

    욕 스토리는 다들 잘 알아서 안통해요
    딴거 갖고와요
    22222

  • 42. 80년대
    '24.3.30 1:43 PM (220.125.xxx.229) - 삭제된댓글

    압구정동에서 조기유학을 많이 보냈는데
    교사 촌지 문제가 지긋지긋해서가 젤 큰 이유라고 했어요
    그래서 대치동쪽 학군이 뜬 거라고 학원계 사람들에게 들었어요
    한동훈이 서울법대 92학번 입니다
    공부를 잘해서 조기유학을 안간건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대형 평수엔 80년대 이미 고학력 고소득 사람들이 많이 살았어요
    부모가 미국 유학 다녀왔거나 부모 모두 서울대 졸업했거나 부모가 명문가 집안 출신인 아이들이 꽤 있어서 웬만해선 명함도 못내민다고 했어요
    한동훈 부모님은 고졸이시네요 강원도 지역에서 나오셨네요
    대학때 8학군 나왔다느니 하며 말한걸 같고 사람들이 한동훈이 열등감을 보인거라고 한게 이해가 가네요

  • 43. 어휴
    '24.3.30 1:47 PM (118.235.xxx.216)

    “욕설파일의 진실은, 셋째 형이 어머니에게 패륜적 욕설을 한 것을 자식으로서 참을 수 없어 발생한 것”

    패륜 형 부부 옹호하는 것들은
    지들 부모한테도 패륜짓 하고사는거니?

    할짓이 없어서 패륜 형 부부 옹호를 하냐

  • 44. 패륜욕의 시작
    '24.3.30 1:52 PM (118.235.xxx.232)

    내 아내에게 형님은

    ‘내가 나온 어머니 XX구멍을 칼로 쑤셔죽인다'고 하였고

    동석한 형수는 이걸 ‘고도의 철학적 표현’이라 극찬하며

    시집식구들을 능욕했습니다.


    이런 패륜욕 하는 형 부부를 옹호하다니
    미친건가...

  • 45. 210
    '24.3.30 2:16 PM (211.36.xxx.119)

    판결문? 재판을 하지도 않았는데 뭐가 판결문?

  • 46. 118
    '24.3.30 2:17 PM (211.36.xxx.119)

    형 워딩이 그랬는지는 이재명 주장인가요? 녹취 같은 걸 내놓고 주장하든가

  • 47. 저 위 판결문 링크
    '24.3.30 2:22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211.36님. 판결문이라도 좀 보세요.
    맨날 가짜뉴스만 보지마시고

  • 48. 약식명령
    '24.3.30 2:25 PM (118.235.xxx.51)

    그게 곧 판결문입니다.


    약식명령(略式命令)”이란,
    공판절차 없이 약식절차에 따라
    벌금, 과료 또는 몰수 등 재산형을 과하는 지방법원의 재판을 말하며, 약식명령 시에는 추징, 그 밖의 부수의 처분도 할 수 있습니다
    (법령용어사례집, 법제처·한국법제연구원, 2003).

    즉, 약식명령 역시 재판의 형식으로
    판결문으로 갈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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