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비 때문이 아니라 사실 유라머신이랑 모카포트 커피맛에 무뎌서 그런지 추출된 맛의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제가 쓰는 모델은 유라 ena 4 이고 에스프레소,아메리카노만 되는 기본 모델이예요
한국에서 100만원 넘게 판매되고 쓴지 2년정도 되었는데 전자동이라 편하지만 커피에 대해 잘 몰라서 그런지 비알레띠 모카포트랑 별로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관리하기는 모카포트도 충분히 편한것같고 이삿짐 들고 올때 부피도 적게 차지하구요
파나소닉 제빵기는 들고오고 싶은데 유라 커피머신은 꼭 들고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파나소닉 제빵기도 주로 수제비반죽만 많이했고 가끔 빵만들어 먹었는데 한국 오성 이런제품이랑 많이 차이 날까요?
유라머신 안가지고 오고 모카포트만 가지고오면 후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