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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업 무서운 줄 아셔요

... 조회수 : 20,816
작성일 : 2024-03-30 05:44:00

남의 연애 관심 가질 수도 있고 

호기심에 구경거리 만들 수도 있지만 

대문글도 그렇고 몇몇 글 보면 정도가 지나쳐요 

 

그렇게 떠나보낸 젊은이가 몇 입니까 

 

부끄러운 줄 아셔요 

그래야 아 내가 지나쳤구나 멈추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내가 뭘 어쨌다고 쟤가 먼저 그랬잖아 남탓으로 돌리고 

계속 그러면 

옆에 누가 남겠어요. 

추악함과 구업만 남습니다. 

IP : 222.111.xxx.61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전에
    '24.3.30 5:49 AM (61.78.xxx.12)

    행동을 바르게 하는게 하는게 우선이지요

  • 2. ...
    '24.3.30 5:51 A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연예 X
    연애 O

  • 3. 구업
    '24.3.30 5:54 AM (210.117.xxx.5)

    무섭다 옆에 누가 남겠냐
    이런거 또한 구업아님?

  • 4. 이것도 구업
    '24.3.30 5:56 AM (121.133.xxx.137)

    가만 계세요
    맞춤법이나 공부하시구요

  • 5. 아줌마
    '24.3.30 5:58 AM (1.219.xxx.66)

    저번일로 가만 있음 끝날 일을 또 불질른게 잘못.

  • 6. ..
    '24.3.30 6:05 AM (211.204.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텐데
    한소희 안타깝네요

  • 7. 구업은
    '24.3.30 6:12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그 당사자가 계속 짓고 있잖아요
    발원지가 계속 업을 지으니 일파만파

  • 8. 깔깔
    '24.3.30 6:13 AM (222.111.xxx.61)

    ...
    '24.3.30 5:51 AM (1.233.xxx.102)
    연예 X
    연애 0
    ......
    덕분에 수정했어요.

  • 9. 애먼데 앙심
    '24.3.30 6:14 AM (117.111.xxx.46)

    환승연애 당하거나 차여서
    애먼 사람한테
    대리 한풀이 중인 여자들이 엄청 많구나..
    개중에는 남자도 있겠지만..


    암튼..
    새삼 알게 됨

  • 10. ..
    '24.3.30 6:14 AM (222.111.xxx.61)

    '24.3.30 6:05 AM (211.204.xxx.17)
    그냥 시간이 해결해줄텐데
    한소희 안타깝네요
    ....
    모두 좋아하는 연예인들이어서 안타까워요

  • 11. ..
    '24.3.30 6:17 AM (58.79.xxx.33)

    원글님 너무 걱정마세요. 나름 인지도 있는 애들이 거기까지 올라간 거는 우리보다 더 강한 사람들인거에요

  • 12. ㅇㅇ
    '24.3.30 6:20 AM (211.36.xxx.209)

    첫번째 댓글 대체 그 사람들이 범죄라도 저질렀나요
    당신은 얼마나 바르게살았길래요

  • 13. ...
    '24.3.30 6:28 AM (222.111.xxx.61)

    ..
    '24.3.30 6:17 AM (58.79.xxx.33)
    원글님 너무 걱정마세요. 나름 인지도 있는 애들이 거기까지 올라간 거는 우리보다 더 강한 사람들인거에요
    ......

    박수와 환호갈채가 사라진 무대 뒤의 공허함을 잘 대처하기를 응원하고 있어요 ^^

    귀여운 뒷담 정도를 넘은 비뚤어진 글들 보니
    어떤 삶을 살아왔길래 저렇게까지 하나 싶습니다.

  • 14.
    '24.3.30 6:29 AM (61.47.xxx.114)

    아니 이리 계속 글를쓰는사람들이많고
    말많은데 정작 본인보고가만있으라 하는게
    맞는건지요??
    또 가만있음 가만있는다고난리일텐데요

  • 15. ....
    '24.3.30 6:32 AM (222.110.xxx.211)

    원글님이 말하는 게 악플러에 대한 일침인데
    이것조차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있네요.
    내주변에는 저런사람들이 없는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싸움구경에 신난 손가락들, 본인들한테
    다시 돌아갑니다.

  • 16. ...
    '24.3.30 6:37 AM (222.111.xxx.61)


    '24.3.30 6:29 AM (61.47.xxx.114)
    아니 이리 계속 글를쓰는사람들이많고
    말많은데 정작 본인보고가만있으라 하는게
    맞는건지요??
    또 가만있음 가만있는다고난리일텐데요
    ........

    뒷담하는 사람들은 상대의 반응이 먹잇감이예요.
    눈치 보며 가만 있는 게 아니라
    아 너 그러냐
    그렇구나
    의연한 모습 보이면 대부분 다른 먹이감 사냥하러 떠나요.

    이럴 때 불안을 가라앉힐 수 있게 꼬옥 안아주고 의지가 되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고 필요하면 병원도 가보는 게 건강한 대처라 생각해요.

    히스테릭한 반응에 눈치 보며 아 그러네 맞다 맞장구 쳐주고 돌아서서 수군거리는 사람들과 지내며 술 폰 등에 빠지는 대신에요

  • 17. ...
    '24.3.30 6:37 AM (222.111.xxx.61)

    ....
    '24.3.30 6:32 AM (222.110.xxx.211)
    원글님이 말하는 게 악플러에 대한 일침인데
    이것조차 비아냥거리는 사람들이 있네요.
    내주변에는 저런사람들이 없는걸 다행으로 여깁니다.
    싸움구경에 신난 손가락들, 본인들한테
    다시 돌아갑니다.

    ......
    안타까운 이들이지요

  • 18. 저런
    '24.3.30 6:41 AM (222.232.xxx.109)

    댓글이 제일 이해불가
    환승 당한적없구요.
    그럼 님은 환승만 하는 연애 하셨나?

  • 19. 나원
    '24.3.30 6:45 AM (61.47.xxx.114)

    상대방을 병원까지가보라하는건너무하네요
    병원 가볼일은 화많은 본인이가셔야곘네요
    남의연애사에 이리 발끈하시는지요??

  • 20. ???
    '24.3.30 6:47 AM (222.111.xxx.61)

    나원
    '24.3.30 6:45 AM (61.47.xxx.114)
    상대방을 병원까지가보라하는건너무하네요
    병원 가볼일은 화많은 본인이가셔야곘네요
    남의연애사에 이리 발끈하시는지요??
    ......,
    어떤 부분이요?

  • 21.
    '24.3.30 6:53 AM (61.47.xxx.114)

    이럴 때 불안을 가라앉힐 수 있게 꼬옥 안아주고 의지가 되어주는 사람들이 곁에 있고 필요하면 병원도 가보는 게 건강한 대처라 생각해요.

    히스테릭한 반응에 눈치 보며 아 그러네 맞다 맞장구 쳐주고 돌아서서 수군거리는 사람들과 지내며 술 폰 등에 빠지는 대신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부분이요

  • 22.
    '24.3.30 7:01 AM (121.163.xxx.14)

    원글도 관심 끊어요
    더 확대해서 글 쓰고 댓글달고 멈추면 되요

  • 23. 끄읕~
    '24.3.30 7:06 AM (222.111.xxx.61)

    좋아하고 이쁜 청춘들이고
    지구를 말아먹은 것도 아니고
    결혼 전 연애에
    어쩜 그리 날 세우는지....
    뭔가 미흡하고 서툰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내 일이거나 내 자식이어도 그럴 수 있나 싶어요.



    바쁜 3월이 지나고 어제 첨으로 저녁 먹고 쉬고 일찍 잤어요.
    푹 자고 개운하나 따뜻한 이불 속에서 폰 삼매경에 빠져 ㅋㅋ 꼼지락 대는 이 여유가 좋아요.
    자게 댓글 기능 없어 새댓글 써봤는데요
    이것도 잼나네요.

    해보니 자게 댓글 기능 안 만드신 건 쥔장님 신의 한수이옵니다 *^^*

    아침 운동하고 밥 먹고 세탁 청소하고 병원 다녀오고
    오전 공부 마친 후
    딸아이랑 남산 애니메이션센터 다녀온 후
    지인이랑 고깃집 갈 거예요 ^^

    어릴 때 연례행사처럼 다녀왔던 남산 애니메이션 센터는 내일 이후로 종료되어 다녀오려구요.
    재개관 되면 좋겠어요.

    지인이 월급날 되면 데려가고 싶은 집이라며 무한리필인데 넘나 맛있다고 꼭꼭 가자 약속했거든요 ^^

    이런 일상이 주는 행복과 평안이 제겐 힘이랍니다.

    여기 들어오신 분들
    좋아하는 그분들에게도 이 기운이 전해지길 바래요.

    즐거운 하루 만드셔요 ^^

  • 24.
    '24.3.30 7:10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즐거운주말되세요~~~~^^

  • 25. 구업은
    '24.3.30 7:22 AM (24.147.xxx.187)

    딱 한사람 그녀만 계속 짓고있는데 뭔 블특정다수한테 구업이라 악담을 퍼붓고는 원글은 딸이랑 남산가고 고깃집 간다 주말 즐겁게 지내라 하면 끝? 참나…

  • 26. ㅎㅎ
    '24.3.30 7:32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이 모든 게 다 그녀가 지은 구업의 업보죠
    욱해서 급발진한 몇마디에 쏟아진 기사만해도....
    익명게시판에 사람들 반응하는 걸 구업짓는다 버럭 호통치는게 아이러니 ㅎㅎ

  • 27. 나도 한국인이지만
    '24.3.30 7:35 AM (125.130.xxx.73)

    정말 일본 사람들 저리가라 수준 느낄적 많아요.
    김완선 라이벌이엇던 이지연도 참 루머가 말도 못 했죠.
    결국 이민가서 살거나
    아니면 이곳에서 시달리다 자살하거나 정말 한국은
    연예인에 대한 조롱하는게 정도가 심해보임.
    그걸 정치로 해 보시지
    만만한게 연예인

  • 28. 너무
    '24.3.30 7:37 AM (116.34.xxx.24)

    공감
    일상에 화가 너무 많고
    이 정부엔 들어주는 이 없고
    생업 고객한테 못하는 찍소리 상사한테 받은갈굼
    가정내 힘듦
    악플로 찌질하게 쏟아내고는 막상 그 대상이 스스로를 포기하면 그제서야 우르르 동정표

    그만 좀 합시다!!

  • 29. 맞는 말이긴한데
    '24.3.30 7:37 AM (118.235.xxx.205)

    대중들은 관심없는데
    당사자가 계속 판을 까는거 같아요.
    그냥 조용히 있으면 대중들도
    잊을텐데요.

  • 30. ...
    '24.3.30 8:27 AM (115.138.xxx.39)

    마셔요 하셔요 이런말 진짜 듣기 싫네요
    연예인은 천문학적인 돈을 대중의 관심과 사랑으로 단시간에 쉽게 벌기 때문에 사생활 언행 도마위에 오르내릴수 밖에 없어요
    그게 싫으면 일반인으로 살면 되고 계속 연예인 하고 싶으면 잣대위에 작두타듯 올라가 살아갈수밖없어요

  • 31. 소희야
    '24.3.30 8:28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구업 무서운줄 알으래잖니.
    입 좀 닫어

  • 32. 소희야
    '24.3.30 8:28 AM (118.235.xxx.231)

    구업 무서운줄 알으래잖니.

  • 33. .....
    '24.3.30 8:39 AM (118.235.xxx.185)

    옌예인들한테는 구업 안돌아가나요?
    왜 입 함부로 놀리는 연예인들한테는 그런 소리 안하고
    오히려 감싸주는거죠?

  • 34. 구업으로
    '24.3.30 8:41 AM (118.235.xxx.131)

    협박하는 경솔한 사람이 제일 구업짓는건 모르시네요.
    연예인에 관심도 없지만 이런 협박글 극혐해요.

  • 35. dd
    '24.3.30 8:44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진짜 원글님 본인이나 가만 있는게 도와주는거 같네요
    관심 없었는데 이런글 볼때마다 대체 뭔일인데 이래?
    싶어서 찾아보게 되네요
    옆에서 싸움 말리는척 부추기는 주책맞은 시누 느낌

  • 36. ㅉㅉㅉ
    '24.3.30 8:50 AM (118.235.xxx.35)

    소희야
    '24.3.30 8:28 AM (118.235.xxx.231)
    구업 무서운줄 알으래잖니.


    못 돼처먹은것
    저런것들 치고 똑바로 된 것들 본적이 없음
    너나 잘해

  • 37. 미친118.235.35
    '24.3.30 8:59 AM (118.235.xxx.231)

    못 돼처먹은것
    저런것들 치고 똑바로 된 것들 본적이 없음
    너나 잘해 ㅡ

    응 너한테 몇배 강하게 증폭 반사한다

  • 38. 미친118.235.35
    '24.3.30 9:00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한소희야? 왜 저래

  • 39. 미친118.235.35
    '24.3.30 9:00 AM (118.235.xxx.231)

    옌예인들한테는 구업 안돌아가나요?
    왜 입 함부로 놀리는 연예인들한테는 그런 소리 안하고 22222222

  • 40. 이런
    '24.3.30 9:07 AM (124.54.xxx.37)

    글조차 안올리는게 지금 그 연예인들 도와주는 길이에요
    영악스럽지만 류준열이 입꾹 닫고 있는게 제일 나은겁니다.그러니 한소희가 안타까운거죠.

  • 41. ...
    '24.3.30 9:08 AM (64.74.xxx.220)

    이런 글에도 뭐라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가 있으니 뜨끔해서, 그러는 거겠죠.
    저는 원글님 하는 말이 극히 옳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으로 바른 소리를 용기 내어서 하는 원글님 같은 사람한테도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나쁜 소리 해대는 사람들 보면, 참 못 돼먹은 인간들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 되네요.
    연예인들이 얼굴 팔고 돈 번다고, 함부러 헐뜯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정말 자기가 연예인하면서 그런 일을 당한다면 같은 소리를 할런지 궁금하네요.
    자기가 받고 싶지 않은 일은 남한테도 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인간이라면 다른 인간에게 예의가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연예인이라고 하더라도요.

  • 42. ...
    '24.3.30 9:10 AM (59.12.xxx.4)

    그냥..사람들이 다 그렇구나..하고 넘어가면 안되나요?

    뭘 하지마라...해라.

    이런 글도 불편...세상 자기 혼자 너그럽고 자애로운 사람인양..훈수 두는 거 별로입니다.

    누구에게 함부러 부끄러운 줄 알라는 말 쓰는 거
    결례예요

    그냥..너무 비난하지 말았으면 좋겠다에서 끝내지..

    부끄러운 말 마라
    구업짓지 마라..추악함..


    이런 말 섞어서 훈계를 하면 누가 곱게 듣겠어요.?
    그냥 자기만..올려치기죠

    이상은...한소희 글에 아무 댓글 안달다..원글님 글에
    댓글 달고 싶어 로그인 한 사람의 한 마디 입니다

  • 43. 소희야 잘 들어라
    '24.3.30 9:12 A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인간이라면 다른 인간에게 예의가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연예인이라고 하더라도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댓글 읽어봐라

  • 44. 소희야
    '24.3.30 9:14 AM (118.235.xxx.231)

    인간이라면 다른 인간에게 예의가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게 연예인이라고 하더라도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댓글 새겨들어라

  • 45.
    '24.3.30 9:26 AM (61.255.xxx.96)

    저는 구업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과
    뻑하면 pdf? 저장해서 신고한다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워요
    왠지 구업..이라는 단어 자체가 무당들이 쓰는 말 같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무조건 pdf 뜬다는 사람들 보면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46. 아뇨
    '24.3.30 9:51 AM (118.235.xxx.131)

    연예인 비난하는 댓글 안달지만
    원글의 구업 운운은 갓잖아요. 너가 뭔데히는 느낌이 듭니다.
    뭘 뜨끔해서 그러나요 오바하는 원글이 싫으니 그러지요.

  • 47. 원글님
    '24.3.30 10:33 AM (119.192.xxx.50)

    그렇게 구업 운운하며 협박하지말고
    고상한 원글님이 커뮤 끊으세요
    왜 제목보고 패스하지못하고
    들어와 다 읽으면서 그러세요?

    방송 나오는 사람들이니
    보고 이런저런 얘기하는건데
    그런거조차 입막음 하실 필요없어요

  • 48.
    '24.3.30 10:43 AM (49.163.xxx.161)

    글들이 심하다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연예인정도 하려면 그 정도 씩 웃고 넘기는
    강철멘탈이어야 요즘 그 시장에서 버틸껄요?
    대중들에게서 잊혀지는 것 보다야
    대중들입에서 오르내리는 걸 원할지도 몰라요

  • 49. 정말 궁금
    '24.3.30 10:51 AM (110.10.xxx.193)

    재밌네.. 라고 한 혜리 잘못이에요?

    서로 생각해보자했으면
    그건 두 연인은 아직 끝난게 아닌데
    왜 혜리 잘못이라는거에요?

    정말 잘잘못을 가리고싶다면
    류가 원인제공자인데
    한소희나 한소희 팬들은 왜 혜리한테
    저러는거에요?

    류한테 따지고 차버리든지 알아서 하길.

  • 50. ..
    '24.3.30 11:49 AM (182.224.xxx.74)

    동감입니다.

  • 51. ㅣㅣㅣ
    '24.3.30 1:18 PM (218.149.xxx.73)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은 분들이 있어석 그나마 이 사회가 중심을 잡고 가는 거예요.

  • 52. 이상한 정의감
    '24.3.30 1:22 PM (118.235.xxx.40) - 삭제된댓글

    왜 꼭 여자가 잘못이어야한다면서
    여자탓만 하는건지.

    이번 일은 남자 잘못이 제일 큰데
    원글같은 이상한 정의감 있는 사람들
    남자한테는 잘못했다고 안 해요.

  • 53. 이상한 정의감
    '24.3.30 1:37 PM (118.235.xxx.66)

    이번 일은 남자 잘못이 제일 큰데
    원글같은 이상한 정의감 있는 사람들
    남자한테는 잘못했다고 안 해요.

    먹잇감 제공한건 연예인인데
    왜 대중 탓을 하나요

    더 가관은 원인제공자인 남자가
    입을 꾹 다문건지
    답답해미쳐버릴거같은 현 여친 상태.

    대중들은 무슨죄로 이런 공해를
    감내해야하죠?

  • 54.
    '24.3.30 1:39 PM (223.33.xxx.107)

    넵~~~~~~~~

  • 55. 한소희
    '24.3.30 1:48 PM (112.214.xxx.197)

    팬덤은 참 이상해요
    한소희는 온 동네 다보라며 불 지피는데
    남친도 있는데 남친불편하게 왜자꾸 저러냐
    혹시 헤어져서 잠시 잠잠하다가 또 폭주한건 아니냐니까
    악플러 너고소 운운.. 입으로 구업짓지 마라 호통치고

    한소희는 혼자 억울하다며 자기 할말 다 떠벌리는데
    사람들이 제각각 한마디씩하면 참을수가 없나봐요
    그게 못견디겠으면
    류준열 혜리처럼 그냥 입닫고 조용히 있으면 끝나는데
    무슨 북한 김정은 빙의했나요?
    나는 다 말할수 있지만 너넨 안돼고 나한텐 좋은말만 허용한다 이런심보인가요

  • 56. 근데
    '24.3.30 3:19 PM (61.78.xxx.12)

    이지연은 왜 나옴?
    많지않나??
    본인이 다 시인히고 사과한 말인데
    ㅇㅎㅅ네 세금아나 그만 줘라 ㅠ

  • 57. 봄날
    '24.3.30 3:34 PM (61.80.xxx.232)

    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 도가 지나친 선넘는 악플들

  • 58. ///
    '24.3.30 3:35 PM (58.234.xxx.21)

    애들 연애하는 거 관심 좀 끄지
    나이들 먹고 왜들 이러는지...좀 추하다는 생각까지

  • 59. 동감해요
    '24.3.30 5:03 PM (116.36.xxx.35)

    뭘 그렇게 물고 뜯고 하는지.
    참 .. 남 관심이 도가 지나치다 못해. 천박하단 생각들어요.

  • 60. 그만 쫌
    '24.3.30 6:07 PM (1.236.xxx.80)

    결국 이민가서 살거나
    아니면 이곳에서 시달리다 자살하거나 정말 한국은
    연예인에 대한 조롱하는게 정도가 심해보임.
    그걸 정치로 해 보시지
    만만한게 연예인 222222222

  • 61. 로라이마
    '24.3.30 7:04 PM (121.200.xxx.1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에 공감합니다.^^
    악플러들은, 자기안의
    불행을 남에게 투사하는 심리라고 하던데요.
    삶이 행복한 사람은, 남 일에 관심도 없고
    비난하지도 않아요.
    당사자가 악플러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으면,
    저럴까 이해해주고 , 감정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리면 안될까요?
    나 자신에게 관심 돌리고 내 인생 열심히 사시면 좋겠네요.

  • 62. .....
    '24.3.30 7:37 PM (118.235.xxx.199)

    한소희가 계속 혜리 머리채 잡고 끌어들여서
    그 팬들이 혜리한테 악플 써대는건 어쩌구요?
    헤리 큰일이라도 나면 소희가 책임질꺼래요?
    한소희와 그 시녀들은 그 구업 어찌 다 받으려고 저런대....

  • 63. ..
    '24.3.30 10:06 PM (211.234.xxx.60)

    아! 또 구업 나왔다.
    지긋지긋한 단어.

  • 64. 아이고
    '24.3.30 10:48 PM (122.38.xxx.221)

    착한 척 훈계질하는 것도 병이에요..
    원글님은 연예인에 대한 평가는 안하려고 하지만, 연예인에 대한 평가를 하는 사람들을 평가하고 거르치려 드는거, 그거 다 똑같음

  • 65. ..
    '24.3.30 10:55 PM (211.241.xxx.124)

    진짜 냄새나는 단어. 구업
    본인부터 좀 잘하세요

  • 66. 하하
    '24.3.30 11:11 PM (116.121.xxx.231)

    제목보고 괜히 불쾌해졌는데 저만 그리 느끼는게 아닌가봐요
    언급되는 연예인들 연애사 관심없는데..
    이런 게시판에 판깔아서 자꾸 회자되게 하는건 업보 없나요????
    구업보다 지(손가락)업도 무시 못할거 같네요 원글님 ㅎㅎㅎㅎ

  • 67. ....
    '24.3.31 2:37 AM (211.108.xxx.114)

    이번에 구업 제일 많이 지은건 한소희하고 한소희팬들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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