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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남에 한동훈같은 스타일 많지않나요?

.. 조회수 : 4,028
작성일 : 2024-03-30 03:24:19

6-70년대생 강남키즈

부모부터 강남 1세대로 자리잡아 

본인들도 강남 살며 자식키우고 

부모대부터 전문직 정재계등 중상류층

본인도 성공한 전문직 이제 사회엘리트

자식도 고대로 똑같은 루트로 유학보내거나 의대나 로스쿨 전문직 선호

비슷한 케이스로 세화여고 조윤선 방배토박이 이수정 경문고 이복현 현대고 안상훈 

남들 다 데모하던 대학시절엔

본인은 열심히 고시공부 유학준비 학점착실

운동권 혐오문화 기본장착 

집안은 주로 조선일보만 읽고

레드컴플렉스 빨갱이 운동권 이런거 지긋지긋 혐오함

남과 우리 너와 나 이런 기본 경계긋기가 기본 마인드

보수주의가 옳거나 좋아서 선택한다기보단

반대편 운동권이 너무너무너무 싫은 누군가에 대한 안티테제가 주요 사고방식

근데 그또한 본인이 스스로 선택한게 아니라

다들 얌전한 부모님 선생님 윗사람 말잘듣는 모범생이라

아무 비판적 사고없이 주어진대로 굳어진 멘탈리티

장점은 말잘듣는 모범생 마인드 머리좋음

단점은 예측불가능한 상황되면 두뇌회로 마비. 즉흥성 떨어짐 연설 쥐약 (feat 용인 이원모)

뭔가를 스스로 개척하거나 리더십있게 끌고가거나 하는능력 떨어짐

선출직보단 위에서 얌전히 이쁨받다 주어지는 비례대표나 임명직선호

외모는 다들 그닥 평범. 부자집 잘먹어서 다들 키는 안작음

이목구비 평범 돈은 많아 의상 소품 헤어에 많이 투자 빈티는 안남. 

말투스타일은 조곤조곤 가끔 통찰력 있을떄도 있는데

내추럴본 뷰티 내추럴본 스마트 내츄럴본 달변한테는 잡아먹힘 (feat 조국)

예상에 빗나가는 상황에선 삑사리 많이나옴 (feat 대파수정)

우악스럽게 들이대고보는 양아치 스타일들한테도 쥐약 

그래서 더 밑바닥출신 자수성가 독종스탈들 마주치기 혐오함

본인들 주어진게 자기들이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는 인상보단

똑똑한 자기네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얻었다는 인식 큼 

저는 위에 언급된사람들중 한사람 주변학교 사는데

뻥안치고 애 초중고학교에서 본 학부모 80프로 이상이 저런 스타일이에요

반들반들 맨질맨질 신세계 현대 라운지가도 자주보이고 

아무튼 예전 디제이 와이에스 노 이회창등등 

명연설 달변가 전문정치인 시대에서 한세대 내려왔다는 느낌은 확실히 드네요. 

얌전한 기름칠한 조약돌st 강남키즈 정치의 시대가 온듯  

 

 

IP : 5.182.xxx.10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 자란
    '24.3.30 5:22 AM (125.137.xxx.77)

    강남키즈의 시대가 오면 나라가 휘청하다 못해
    망하는 건 시간 문제가 아닐까요?

    일단 위기 대처 능력이 제로
    주먹구구식의 정책
    돌려막기식 정책으로
    국민들은 우왕좌앙하다가
    어어어 하는 사이 후진국

    지금도 눈 떠보니 선진국이었다가
    눈 떠보니 후진국민이 돼버린거잖아요

  • 2. .....
    '24.3.30 5:31 AM (14.32.xxx.78)

    정치인이 국민을지배한다. 서민=나와 다른 계급. 자유를 모르고 촤저시급 받으며 주 69시간 일해서 열심히 살 생각안하고 복지타령허며 세금 축내는 하층민. 이 나라는 잘사는 부자들이 지배해야하고 돈 없음 부자들 맡에서 일하며 돈져주는 거 받음되는데 같이 어울려 살자니 두드러기 날지경. 우리들만의 성을짓고 더 높이 벽을 쌓고 싶은데 자꾸 벽을 낮추자니 밀리면 끝이다!! 뭐 이런거죠. 그래도 예전엔 은근술쩍 아닌 척 시스템이라도 지키고 공정헌 척이라도 했는데 이 정권은 법 적용 사유화. 눈치도 안보고 시스템 다 부숴버림...부자들도 벽을 쌓더라도 겉으로는 정의롭고 우아해보이고 싶은데 그냥 천박 무식 그 자체...선거 결과가 기대되네요...

  • 3. ...
    '24.3.30 5:49 AM (180.71.xxx.134)

    통찰력 있으십니다..

  • 4. ㅎㅎ
    '24.3.30 5:52 AM (61.78.xxx.12)

    전 강남키즈인데
    한번도 그들보다 덜 치열하게 산적없고
    애들도 허투루 시카지 않았고
    조국같은 인간은 왜 저러고 사나 싶고
    운동권에 빚은 커녕 내 청춘 돌려내라고 하고싶어요
    그들이 잡아먹은 내 시간 비용 부모님의 투자...난의 돈으로 평생 거저 사니 쉬워보이죠??

  • 5.
    '24.3.30 6:01 AM (211.203.xxx.221)

    와우, 저도 느끼던 건데 잘 짚으셨어요 ^^
    개인의 영달만 치열하게 추구하고 주위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 대한 배려, 구조적 불평등, 환경의식 등이 부족하거나 없더라고요.
    복지사업도 이렇게하면 내 부가 자자손손 이어지겠지 하는 점쟁이에게 물어보고 하는 기복적 스타일도 많고요.

  • 6. 어쩌겠어요
    '24.3.30 6:05 AM (211.234.xxx.173)

    그게 강남쪼 인걸

  • 7. ...
    '24.3.30 6:18 AM (61.43.xxx.81) - 삭제된댓글

    이수정이 강남 출신이군요
    두메산골 자수성가 느낌 물씬이었는데 ㅎ

  • 8. ??
    '24.3.30 6:32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조국은 그래도 이해가던데요

  • 9. 혐오
    '24.3.30 6:35 AM (125.137.xxx.77)

    서민들이 자기들 돈으로 그저 쉽게 산다는 저 마인드

  • 10.
    '24.3.30 6:38 AM (61.47.xxx.114)

    요즘 얘기하는거보니
    본인조차도 무슨말하고있는지 모르는듯해요
    말이어제오늘달라요
    그러니깐 그일안해도 잘머고잘사는사람들이 왜나와서
    저러는지 그얘기듣고 어이없더군요

  • 11. 강남키즈
    '24.3.30 6:59 AM (125.132.xxx.178)

    강남키즈들이 보수적이고 이기적이긴 합니다만 한동훈처럼 찌질한 이들은 몇 없을 거에요. 그가 했다는 대학시절 자기소개 멘트 ㅋㅋㅋ 그 거 보면 알 수 있지 않나요?

  • 12. 그야말로
    '24.3.30 7:08 AM (180.65.xxx.19) - 삭제된댓글

    껍데기일뿐 속은 텅텅 비어있는거 같네요

  • 13. 기본적으로
    '24.3.30 7:19 AM (180.71.xxx.37)

    자기 반성이 없는듯해요.
    사람이 시간이 지날수록 고개를 숙여야하는데 그런 모습이 전혀 안 보여요.

  • 14.
    '24.3.30 7:26 AM (172.226.xxx.40)

    저는 유현준이 떠오르네

  • 15. ...
    '24.3.30 7:30 AM (115.138.xxx.39)

    조국은 달변이 아니고 발음이 줄줄새는 사투리 모자라보여요

  • 16. 남의돈??
    '24.3.30 7:37 AM (14.32.xxx.78)

    노동력 착취해서 돈 벌고 운 좋아 부동산 올라 먼저 차지하고 있었다는 이유로 부자되고 부모 잘만나 사교육 빵빵하게 받고송주해서 좋은 직업 가졌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남의돈으로 먹고 살려하냐니 마인드가 참 별로네요 억울하면 너도금수저물고 강남에 태어나지 그랬어? 이건 봉건시대 얘기죠 선진국 코스프레은하고싶은데 속은 공산당 마인드~ 서민들 착취해 공산당들끼리 누리는 나라랑 다를게 뭔가요?

  • 17. 와.
    '24.3.30 7:38 AM (39.118.xxx.199)

    원글님의 통찰력
    대단해 보입니다.
    저 위, 본인 강남키즈라는 분
    강남에서 나고 자란 그 수많은 사람들의 평균을 얘기하는 게 아닌데 ㅠ

  • 18. ㅇㅇ
    '24.3.30 7:42 AM (210.126.xxx.111)

    강남 8학군 출신 검사 판사들
    학벌과 직업으로 휘황찬란한 포장을 하고 있지만
    겉만 번드르한

  • 19. ㅇㅇ
    '24.3.30 7:46 AM (223.39.xxx.190)

    정의가 뭔지 관심없고 내 배따신것에만 관심. 돈으로 사람 평가하는 부류.

  • 20. 강남 강남,,,
    '24.3.30 7:55 AM (183.98.xxx.17)

    분노가 우리 인생을 망칩니다

  • 21. ...
    '24.3.30 7:59 AM (117.111.xxx.132) - 삭제된댓글

    73년생 92학번인데
    그 땐 데모 많이 안했던거 같아요
    노동문제동아리 소속이던 친구한테
    한두번 갔었다는 얘긴 들었는데
    그것도 1학년 때나 그랬고요
    여대라서 더 그랬는지는 몰라도요

  • 22. ...
    '24.3.30 8:10 AM (14.32.xxx.78)

    지금 50대 초반 이후로는 공부 안하고학생운동하던시대 아니예요 민주화 투쟁 끝물이죠 민주주의 누리고는 싶은데 민주운동한 사람들을 혐오하고 뼛속까지 계급주의인 모순 덩어리..그러니 연설이 안되죠 우리끼리 잘살고 싶고 니들은 돈 조금 주고부리는대상인데 국민을위하네 섬기네 말이 나오겠어요? 할말이 없으니 비난만함. 다 겉이 잘사는데 관삼이 없으니 정책도없고 비전도 없고 저임금 노동력 척취해 기업 배불릴 생각만 함...범죄자들과 고위공직자 부자들상대허면 젠틀하고 말 잘하지만대중 앞에서는 할말 없어서 어버버. 정치말고 통치만하고 싶은데 투표없애고 싶운 마음이 굴뚝일듯

  • 23.
    '24.3.30 8:30 AM (211.192.xxx.227)

    공감갑니다

  • 24. 강남 키즈
    '24.3.30 8:32 AM (98.45.xxx.21) - 삭제된댓글

    딱 강남키즈에요.
    깐족거리고 깊이없고 촉새같고.
    자존감은 낮으며 자만심만 가득한.
    콩콩팥팥이죠.

  • 25. ㅇㅇㅇ
    '24.3.30 8:32 AM (120.142.xxx.20)

    ㅋㅋㅋ 이수정이 강남출신이었군요. 생긴것 가지고 뭐라하면 그렇긴 한데 진짜 지지리궁상맞게 생겨서 전혀 줄긋기가 안되네요.

  • 26. 오 대단하심
    '24.3.30 8:39 AM (112.184.xxx.185)

    다 동의하는데 하나는 이의있습니다. 이수정은 좀 빈티나요… 강남 출신에 깜놀이네요.

  • 27. 우선
    '24.3.30 9:12 AM (202.7.xxx.49)

    평생 줄서기만 해봐서 국제 사회에 미국 일본 밑으로 줄만 설줄 알지 미중일 속에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라요.

  • 28. 동감
    '24.3.30 9:15 AM (112.168.xxx.241)

    입시만 기계적으로 잘한 돈은 많은데 순종적이기끼지한 대치동 애들보면 사회문화예술철학 전부 요약본으로 핵심만 외우고 그에 따른 비평도 족보집보고 외워서 서울대라도 입열면 깜짝 놀랄 정도로 무식하고 자기생각이 없고 깊이도 낮죠.

    이런 애들은 서울대라도 엄청 무식한데 부모로부터 세뇌된 신념(우리나라 부자는 친일. 독재자와 결탁으로 된 경우가 많죠)은 가득한 제일 골치아프고 위험한 인간이죠

  • 29. ....
    '24.3.30 9:17 AM (121.137.xxx.59)

    조국도 강남은 아니지만 부산에서 자란 강남키즈 느낌이죠. 고향만 부산.

    저도 원글님 평가에 동의해요.
    요즘은 정치인들도 일반 사회인들도 수십년 전과 비교하면 뭐랄까 좀 덜 어른스럽다고 할까 그런 느낌이 있어요. 일제시대 독립운동 하던 사람들이나 예전 정치인들은 20대였는데, 그 때 벌써 큰 뜻을 가지고 행동했는데 지금은 30대 초반 청년들도 병원올 때 엄마가 데려와서 대신 설명해줘요.

  • 30. ㅇㅇ
    '24.3.30 9:18 AM (61.43.xxx.204) - 삭제된댓글

    강남에 많긴 한데요
    “난 8학군 출신인데 너희들이 너무 거리감 느끼지 않았으면해”
    라고 말하는 애는 그리 흔치는 않습니다

  • 31. 80년학번
    '24.3.30 9:31 AM (180.68.xxx.158)

    내가,우리가 민주화 운동하던 현장에
    단 한번도 합류한적 없는 그들이 있죠.
    갸들은 그 시간에 학점관리해서
    동료가 목숨으로 쟁취한 민주주의 단물 쪽~쪽
    한동훈이 운동권 운운할때,
    시간을 돌리고 싶었어요.
    저것들 대통령, 장관시켜줄라고
    젊은날
    길바닥에서 최루탄에 눈,코 멀며 투쟁한게 아닌데 말일니다.ㅡㅡ

  • 32. 방금서치해보니
    '24.3.30 9:33 AM (210.126.xxx.111) - 삭제된댓글

    조국은 겉보기에는 강남키즈 같은데
    부산해광고등학교 나왔고 서울대 법대 나왔네요
    중고등학교를 강남에서 보낸 전형적인 강남키즈들과는 완전 결이 다른 사람

  • 33. 방금서치해보니
    '24.3.30 9:39 AM (210.126.xxx.111)

    조국은 겉보기에는 강남키즈 같은데
    부산해광고등학교 나왔고 서울대 법대 나왔네요
    중고등학교를 강남에서 보낸 전형적인 강남키즈들과는 완전 결이 다른 사람
    며칠전 조국이 부산에서 사투리를 썼다고 하길래
    저 사람이 무슨 부산 사투리를 쓸수 있지 하면서 좀 낯설어 했는데
    뭐 부산 사람이었네요

  • 34. 어쩌다
    '24.3.30 9:41 AM (180.66.xxx.110)

    강남서 20년째 사는데(원래 강북 출신) 원글과 동감~강남에 이수정처럼 수더분한 외모지만 속으로 엄청 세속적인 아줌마들 많아요^^ 아이 초중고 엄마들 중 많이 봄 ㅋ

  • 35. ///
    '24.3.30 10:14 AM (14.41.xxx.200)

    대단한 통찰입니다.
    부모대의 부로 자식 교육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해서 최고의 엘리트로 길러내는 구조가 이미 굳어졌지요. 문제는, 그들이 도달한 것이 자기들의 재능과 노력으로 이루어낸 것이므로 마땅히 자신들이 누릴 자격이 있다고 믿고 있고, 이런 믿음은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통념이 되었는데 이것이 결코 그렇게 간단하게 볼 게 아니라는 거죠. 이들은 이미 불공정 게임의 승자입니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특수성, 분단문제가 개입되다 보니 한동훈이 같은 세력들이 태영호도 뽑아주는 강남 기득권의 괴상한 세력화로 굳어졌다고 봅니다.

  • 36. 저위에강남키즈
    '24.3.30 10:17 AM (121.166.xxx.245)

    전형적인 강남키즈 의식과 말투ㅎㅎ
    그나저나 원글 통찰력 인정

  • 37. 강남키즈
    '24.3.30 10:40 AM (58.230.xxx.211)

    저랑 남편도 70년대 초중반생이고 둘 다 강남키즈인데 원글님 분석에 동의해요. 모든 강남키즈들이 다 저렇다는 게 아니라 원글님 분석에 해당하는 강남키즈들이 적지 않죠. 한동훈 복붙같은 인물도 주변에 한둘 있고요. 그들은 정치를 안 하지만 그들이 정치에 뛰어들면 한동훈이랑 또옥같을 거 같아요.

  • 38. ..
    '24.3.30 11:53 AM (1.235.xxx.206) - 삭제된댓글

    저 한동훈 와이프랑 초,중 같이 나오고 구정고 나왔는데 솔직히 말 저렇게 깐족대며 하는 최상위권 친구는 못 본 것 같습니다. 우리 시절엔 암만 공부 잘해도 말 그렇게 하면 날라리들이 여자애라도 머리에 초코우유 쏟으면서 너 재수없어~라고 말했어요. 제 친구 하나가 말투 그래서 교실에서 그 봉변을 당했죠. 남자라면, 벌써 압구정 집시파 패거리한테 두들겨 맞고 나가 떨어졌을 걸요?

  • 39. ㅇㅇ
    '24.3.30 4:59 PM (118.235.xxx.61)

    강남키즈 공감갑니다

  • 40. ..
    '24.4.2 8:26 AM (223.39.xxx.7)

    장점은 말잘듣는 모범생 마인드 머리좋음
    단점은 예측불가능한 상황되면 두뇌회로 마비. 즉흥성 떨어짐 연설 쥐약 (feat 용인 이원모)

    말투스타일은 조곤조곤
    ----여기까지는 공감.

    가끔 통찰력 있을떄도???? 이 부분은 어느면에서요?
    추가 부연설명 좀 ^^;;;;;

  • 41.
    '24.4.7 10:18 AM (125.176.xxx.152)

    뭔지 알 것 같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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