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현듯!
떠오른게 바로 잡채밥이네요.
소스 맵고 강한 걸루요 ㅜㅜ
아무생각없이 소파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그냥 몇 발자국 걸었는데
갑자기 잡채밥이 훅 떠오름.
딱히 뭐가 먹고 싶은 상태도 아니었어요.
지금
불현듯!
떠오른게 바로 잡채밥이네요.
소스 맵고 강한 걸루요 ㅜㅜ
아무생각없이 소파에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그냥 몇 발자국 걸었는데
갑자기 잡채밥이 훅 떠오름.
딱히 뭐가 먹고 싶은 상태도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내일 잡채밥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