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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가장 좋은 병원에서 하는게 좋겠죠?

수술 조회수 : 2,877
작성일 : 2024-03-30 00:06:41

예전에 여기 82에서..

 의사 고르는 실력이 수명을 좌우한다고

 들은것같은데

 인생 한번 뿐일지도 모르는 수술을

 좀 더 좋은 병원에서 할껄 하는 후회가 드는데 ㅠㅠ

 더 좋은 병원을 추천해주지 못한 무식한 남편이 원망스럽네요

IP : 119.207.xxx.11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30 12:07 AM (211.57.xxx.44)

    자세히 풀어주셔야 공감이 되어요

    어떤 병, 어떤 병원

  • 2. ㅇㅇ
    '24.3.30 12:08 AM (218.147.xxx.153)

    수술 잘 끝나셨나요
    마음 편하게 하시고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3. 원글
    '24.3.30 12:08 AM (119.207.xxx.114)

    첫출산 제왕절개 안유명한 대학병원이요..

  • 4.
    '24.3.30 12:09 AM (88.65.xxx.79)

    그 무식한 남편보다
    더 좋은 병원 못 찾은 님은 도대체 뭐죠?

  • 5. ..
    '24.3.30 12:10 AM (39.118.xxx.199)

    제왕절개가 뭔 수술 축에도 드나요?
    산부인과 병원에서 한 사람들은 뭐죠?

  • 6. 원글님
    '24.3.30 12:10 AM (175.213.xxx.18)

    여기다 글쓰시는것처럼
    원글님이 나서서
    82cook회원님께 좋은병원 정보 여쭤보시지 그러셨어요

  • 7. 원글
    '24.3.30 12:11 AM (119.207.xxx.114)

    소심해서 막달되서는 임신을 후회할만큼 무서웠어요 병원이라도 최고병원 예약해줄 능력이 되면 좀 더 미더웠을텐데 수술 무섭다는데 의지도 못돼주고 오히려 자기 갈군다고 출산앞두고 이혼하자고 하지않나 정말 끔찍해요 ㅠㅠ

  • 8. 원글
    '24.3.30 12:15 AM (119.207.xxx.114)

    네.. 82게시판에 물어볼껄 그랬나봐요 이제야 생각이 나네요 ㅠㅠ
    이제 평생 더 이상 수술할일은 없을꺼같은데 ㅠㅠ

  • 9.
    '24.3.30 12:15 AM (220.117.xxx.26)

    얼마나 건강하면 제왕절개
    수술을 유명 의사한테 안했다고 후회인지
    그냥 남편이 미운거 아닌가요
    추천도 남편이 해야 움직여요 ?
    안 유명해도 대학병원이고 제왕절개면
    괜찮죠

  • 10.
    '24.3.30 12:17 AM (211.57.xxx.44)

    저는 제가 나름 결정해도 출산에 미련과 여러가지 아쉬움이 있더라고요


    근데요

    첫째가 초4 되니 산경쓸게 더 많아지고
    미래를 대비하니
    조금씩 옅어져요.......

    제 자연분만 샘내던 동서도 (본인은 의학적 문제로 제왕절개함)
    본인 아이들이 초고학년 중학생 되니 잊더군요

    원글님 현재를 살아가시길 권해드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현재에 충실하면 과거는 지나간거더라고요

  • 11. ....
    '24.3.30 12:18 AM (110.13.xxx.200)

    제왕절개는 굳이 병원 크게 안따지죠.
    그보다 남편과의 다른문제 해결이 시급해보이네요.
    나이들면 어떤 병으로든 수술할일 생길수도 있죠.
    100세시대에 어찌 보장하나요.
    지나간일 말고 앞으로를 보세요.

  • 12.
    '24.3.30 12:22 AM (175.213.xxx.18)

    아기 낳다 죽을뻔한 사람인데
    큰병원 선택을 잘했어요

  • 13.
    '24.3.30 12:22 AM (211.57.xxx.44)

    전 애를 3 낳았고
    모두 지역,병원이 달랐음에도 모두 아쉬움이 있어요
    수술은 모두 부작용이 있을수 있고
    명의도 실수 할 수 있어요
    명의가 실수 안해도 다른 의료진의 실수도 있답니다

    전 3번을 자연분만해도 만족한게 없어요
    그런데요
    내 건강은 현재의 상황에서 내가 찾을수있게 노력하고
    아이는 아이대로 건강하게 보조해주세요

    현재의 상황이 불만이라 더 과거에 집착하게 되는거여요

    지금을 헤쳐나가세요
    과거에 연연할 필요없어요
    다 지나갔으니꺼요

  • 14. ...
    '24.3.30 12:24 AM (1.232.xxx.61)

    요즘 제왕절개는 크게 따질 건 없어요.
    원글님
    의식의 흐름이 건강하지 못해 보입니다.
    남편에 대한 생각도요

  • 15. ...
    '24.3.30 12:32 AM (210.126.xxx.42)

    제왕절개하다가 응급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지만 제왕절개 수술 의사 유명하지않고 더좋은 병원 아니었다고 수명이 단축되지는 않아요 무사히 출산하고 건강한 아이 낳음에 감사하고 예쁘게 키우세요^^

  • 16. 근데
    '24.3.30 12:36 AM (122.32.xxx.88)

    제일 좋은 병원에서 제왕절개 못해서 남편 분한테 화나셨어요?

    갑자기 말문이 막혀요.

  • 17. 근데
    '24.3.30 12:38 AM (122.32.xxx.88)

    근데 본인이 그만한 정보력과 재력 등등을 가지시면
    되지 않나요?

    꼭 남편에게만 목매달다니

  • 18. 그래서
    '24.3.30 12:39 AM (88.65.xxx.79)

    애가 몇살인데요?
    설마 20살?

  • 19. 무슨
    '24.3.30 12:40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문제가 있나요

  • 20.
    '24.3.30 12:44 AM (100.8.xxx.138)

    우리나라 아무리 핫바리 꼬래비 의대 꼬래비 한심한 의사도
    정작 님 아들 그렇게 키우기 쉽지않아요
    저 애 나름 똘똘하고
    저도 학벌 나쁘지않고 의사 안부러울만큼 된다 생각하다가
    애 입시치르고나서요 ㅋㅋㅋ
    암수술 귀찮아서 우리집근처 시골병원서했어요 ㅋㅋ
    그렇게 애면글면 길러도 의대가 멀구나 싶으니
    우리나라 의료서비스가 분에차고넘친다 싶어서요.
    지금까지 장수리스크 걱정하며 돈벌고 잘지내요.
    뭔 제왕절개를 최고병원...

  • 21.
    '24.3.30 12:46 AM (100.8.xxx.138)

    님 세쌍둥이 산모예요? 엄청 고위험산모?
    최고병원 별거아닌데 가면 어디 끼여있는지도 몰라요
    위급하신분들이 가는데고
    별거아닌일이라 보통병원다니는것도 복이예요

  • 22. 병원은요
    '24.3.30 5:55 AM (61.78.xxx.12)

    가까운게 최고에요
    지금도 잡 코앞에 병원있어서 살아난 사람이 쓰는 글이에요

  • 23. ..
    '24.3.30 6:28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다른 후유증은 없으신거죠? 그럼 된거에요. 친정쪽 사촌올케 둘째낳고 출혈 안멈춰서 ㅜㅜ 딸둘 놔주고 하늘 나라 갔어요. 몇년 안됐어요. 요즘도 애낳다가 죽는 사람 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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