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사실 알고
차안에서 이쁘게 울고
울고 와서도 곱디곱게 화장한 얼굴로
남편한테 영혼없이 호통.
너무 설정이 지나쳐서 감정연기가 안보여요.
부부의세계보다 더 끔찍한 상황인데
김희애 연기랑 너무 비교되요
지옥같은 사실 알고
차안에서 이쁘게 울고
울고 와서도 곱디곱게 화장한 얼굴로
남편한테 영혼없이 호통.
너무 설정이 지나쳐서 감정연기가 안보여요.
부부의세계보다 더 끔찍한 상황인데
김희애 연기랑 너무 비교되요
저는 김희애 연기가 너무 과해서 보기 불편해요
발음도 너무 겉멋 들게 할 때가 있어요
김남주는 얼굴에 뭘 했는지 표정연기가 안되네요
지옥같은 상황에서 스타일리쉬한 치장에 너무 집착하는것 걑아요
배역과 너무 동떨어져서.. 별로 슬퍼보이지도 않고요
뭔가 완판만 기대하고 찍는다는 생각밖에..
상황에 맞게 옷을 입으면 좋을것 같은데
의상에만 너무 신경쓰는 느낌이네요
내용이 참...차은우가 잘생겼다는데 잘생겨 보이지도 않고...
차은우도 김님주 인중 보면서 대사하네요.
인중라인 특이하게 생겼어요
김남주씨 잘하고 있는데 도대체 누구심?
오늘 연기보니 저도 그생각 드네요
역할에 완전한 몰입보다는 이번에도 역시나 완판녀, 차도녀, 나는 죽지 않았어를 작정하고 나온듯요
아들이 죽었는데 완판녀를 목표로 하며 연기하다니. 연기자로서 정말 제로입니다
스타일에 집착하니 감옥갔다 나와도 스타일링이 떡하니 되어있고
군데군데 너무 현상황에 동떨어진 패션이 눈에 뜨니 몰입이 떨어지는 거죠.
연기자는 너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면 안된다보네요. 역활에서는..
남자는 최민식 이병헌 연기파가 있는데
여자는 떠오르는 사람이 없어요
눈앞트임이 무섭..
김남주는 예전부터 발음 다 새고 별로였던듯해요
이병헌급 여배우는 전도연밖에 안떠오르네요.
그나마도 연기 스펙트럼이 좁아요.
미우새에 나왔는데 거기에 앉아서도
뭔가 어색했어요
자연스럽지 못한 웃음과 표정들이 불편해 보였어요
김남주가 입을 안 벌리고 말하는 소리가 나서 답.답.해.요.
인중밖에 안보여요 ㅜ
인중도 성형인가요?
그럼. 울나라 드라마 다. 접어야함 . 잘때도 풀메하는거 한두번이 아님
차은우와 김남주 가짜 여동생이 제일 연기 어색해요
8화이던가?
남편 책상쪽으로 의심하면서 한걸음씩 갈때
신부입장하는줄.
한걸음.한걸음.스텝이.ㅎㅎ
연극무대도 아니고
드라마에서 대사도 움직임도 매우매우 부자연스럽더군요.
CF에서나 어울리는 연기력이다 싶었음
얼굴이 나이가 드니 더 납작해지네요
여기서는 별로 스타일리쉬해 보이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