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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보아 인스타 대박

ㅇㅇ 조회수 : 30,662
작성일 : 2024-03-29 22:15:31

관리 안하면 안한다 욕하고

하면 했다 욕하고

살 너무 빠졌다고 살좀 찌우라고해서 

살좀 찌우면 돼지같다 그러고

너네 면상은 모르지만

인생 그렇게 시간낭비 하지마

미안하지만

보아야

IP : 203.229.xxx.238
10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9 10:16 PM (210.117.xxx.5)

    에휴
    막줄은 빼지
    니가 뭔데? ㅋ

  • 2.
    '24.3.29 10:17 PM (112.152.xxx.192)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무슨 경거망동의 날인가.

  • 3. ..
    '24.3.29 10:17 PM (118.218.xxx.182)

    요즘 연예인의 호통이 유행인가봐요.

  • 4. ...
    '24.3.29 10:18 PM (211.234.xxx.50)

    한소희나 보아나 요즘 세대 맞네요ㅋㅋ
    발언 참지 않는 거 당당해보여요

  • 5. ...
    '24.3.29 10:18 PM (122.38.xxx.150)

    할 말 하고 사는 거 추천합니다.
    연예인들도 바뀌어야죠.

  • 6.
    '24.3.29 10:18 PM (14.32.xxx.227)

    말이야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연예인인데 뭐하러 빌미를 만들까
    상관 없으면 이런 글도 안올릴텐데 스트레스 많이 받나보네

  • 7. ..
    '24.3.29 10:19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8. 0 9
    '24.3.29 10:19 PM (119.194.xxx.243)

    공감하다가 막줄로 가서 ??어쩌라고?
    시간낭비하지마
    여기까진 공감

  • 9. ㅇㅇ
    '24.3.29 10:20 PM (121.134.xxx.208)

    한소희, 보아 다 이해합니다.
    연예인이라고 스트래스 안 받고 억울한 일 없을까요.
    억울하면 억울하다고 말할 자유가 주어져야 합니다.

  • 10. ㅎㅎ
    '24.3.29 10:20 PM (222.100.xxx.51) - 삭제된댓글

    경거망동의 날 좋네요.
    하루 지정해서 안전선 안에서 경거망동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서로 ㅂㅅ짓하기.

  • 11.
    '24.3.29 10:22 PM (222.232.xxx.109)

    이해하려고 해도
    보아 막줄은 뭐며
    한소희는 왜 자꾸 혜리한테 시비인지
    이해불가

  • 12. 어휴
    '24.3.29 10:22 PM (175.117.xxx.137)

    남들말 하는거 듣고 살았다면
    지금 이 말도 좀 들어.

    Sns끊고 멘탈 키워
    그라야 보아야

  • 13. ...
    '24.3.29 10:22 PM (106.102.xxx.64) - 삭제된댓글

    보아야 왜 그래 ㅜㅜ

  • 14.
    '24.3.29 10:22 PM (14.138.xxx.98) - 삭제된댓글

    오늘 비가와서들 이러나요

  • 15. ㅎㅎㅎ
    '24.3.29 10:23 PM (58.234.xxx.136)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나보네요.
    저건 당당하게 말하는게 아니고
    발악하는거에요.
    어디다 화풀이하는지 추접하네요.

  • 16. ㅋㅋㅋㅋ
    '24.3.29 10:23 PM (106.102.xxx.84)

    서로 ㅂㅅ짓 하는 날을 지정해주라구요?

    보아는 인중수술만 한 게 아니라
    여기저기 손봤는지. 얼굴이 이상해졌던데

  • 17. ㅇㅇ
    '24.3.29 10:23 PM (119.194.xxx.243)

    연예인도 사람이니 억울하고 하고 싶은 말 해야 하는 건 너무 공감하는데 이것도 사회생활영역인데 어느 선까지는 글 정리해서 깔끔하게 쓰는 게 좋죠.

  • 18. ..
    '24.3.29 10:23 PM (1.233.xxx.223)

    연예인 삶 힘들겠다.
    Sns는 안하는게 득!!

  • 19. 소희야!!!!!
    '24.3.29 10:24 PM (106.102.xxx.84)

    보아가 다시 판 깔았다.

    너 3차대전 하지 마라!!!!!

  • 20. 00
    '24.3.29 10:25 PM (210.2.xxx.97)

    살을 뺐든 안 뺐든

    나는 보아라는 의미 같은데요.

    살찐 것도 보아고, 빠진 것도 보아고

    자기의 정체성은 안 바뀐다는 거죠.

    근데 82에는 매일 매일 연예인들 뭐하나 SNS 마실 다니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나봐요?

    좀 한심하긴 하네요

  • 21. ㅇㅇ
    '24.3.29 10:25 PM (118.235.xxx.95)

    보아라서 어쩌라는 건지
    앞에 글들에서 끝냈음 좋았을텐데

  • 22. 나는
    '24.3.29 10:26 PM (223.38.xxx.100)

    나는 나야.도 아니고..

  • 23. ㅎㅎㅎ
    '24.3.29 10:27 PM (58.234.xxx.136)

    살이나 관리가문제가 아닌거 같은데ㅎㅎㅎ
    솔직하지도 못하면서
    어디다대고 짜증인지
    웃기네요

  • 24. 010
    '24.3.29 10:2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아직 최근 마지막 배역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듯^^

  • 25. ㅇㅇ
    '24.3.29 10:27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잘난 보아라는 뜻이 아니라 나는 그냥 나다 라는 뜻 같아요
    얼마나 시달렸으면 ㅜ

  • 26. 에고
    '24.3.29 10:29 PM (211.192.xxx.227)

    막줄은 좀 그렇지만 엄청 시달렸나 보네요 22
    이번 드라마에서 다들 한마디씩 얹었으니...

  • 27. ㅎㅎ
    '24.3.29 10:29 PM (58.29.xxx.91)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버전인가요? ㅎㅎ
    난 니들과 달라~ 라는 것 같네요.

  • 28.
    '24.3.29 10:29 PM (218.37.xxx.225) - 삭제된댓글

    그냥 나다 라는게 아니라 잘난 보아라는 뜻 같은대요?

  • 29. ㄷㄹ
    '24.3.29 10:31 PM (39.117.xxx.169)

    미안하지만 이라는 말이 없으면
    나는 그냥 보아일 뿐이야라는 말일수도 있지만
    미안하지만 난 너희들이랑 달라!라는 말로 들리네요.

  • 30. ㅁㅁㅁ
    '24.3.29 10:31 PM (222.100.xxx.51)

    연예인들이 스트레스가 많겠죠...에휴..안스럽네요.
    그래도 막줄은 깬다..

  • 31.
    '24.3.29 10:31 PM (211.234.xxx.40)

    이해하려고 해도
    보아 막줄은 뭐며
    한소희는 왜 자꾸 혜리한테 시비인지
    이해불가2222222

    내말이.
    그래도 꾹꾹참다 자살하지말고
    다 쏟아내라.
    그게 억만배 낫다.

  • 32. ㅇㅇ
    '24.3.29 10:31 PM (119.194.xxx.243)

    그냥 나는 나야 이 의미는 아닌거잖아요.
    나는 나야..로 마무리했음 다 공감 가는 부분인데

  • 33. ..
    '24.3.29 10:32 PM (125.168.xxx.44)

    외모갖고 하도 뭐라하니
    스트레스 심한가보네요 ㅠ

  • 34. ...
    '24.3.29 10:33 PM (211.36.xxx.45) - 삭제된댓글

    악플 다는 니들보다 내가 훨씬 잘났고 잘산다는 말이겠죠. 맞는 말인데 그래도 그 말은 하지 말지...

  • 35. ..
    '24.3.29 10:33 PM (115.143.xxx.157)

    근데 인스타 어디에 이런글이 있어요?
    저는 안보이는데 ㅠㅠ 링크있나요?

  • 36. dd
    '24.3.29 10:36 PM (218.158.xxx.101)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극단적인 선택 하고나면 서로 네탓 하지 말고
    연예인들도 숨 좀 쉬게 합시다.
    제발 물고 뜯고 하지말고
    폭발할 것 같아서 이렇게 폭주하면
    저 사람도 인간이구나... 이해해주는 아량도 좀 갖추면 안되나요?
    여기 보아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 훨씬 많은 것 같은데
    저정도도 이해못해주나요...
    어릴때부터 연예계에서 온갖 꼴 다보고 온갖 소리 다듣고
    멘탈이 남아나질 않겠어요.
    그러다 겨우 한마디 한거잖아요.

  • 37. ㅇㅇ
    '24.3.29 10:40 PM (119.194.xxx.243)

    근데 보아는 이번에 외모 말고 연기력 때문에 더 이슈된 거 아닌가요?

  • 38. .....
    '24.3.29 10:45 PM (223.39.xxx.85)

    맞는말이긴 하네. 물고뜯고해도 난 보아니까

  • 39. dd
    '24.3.29 10:45 PM (121.136.xxx.216)

    막줄에서 오글....막줄만없었어도..

  • 40. ㅡㅡㅡㅡ
    '24.3.29 10:52 PM (119.194.xxx.143)

    막줄에서 완전 망 ㅜㅜ
    니네가 뭐라해도 난
    너희보다 우월해 (뭐 맞는말이긴하지만)ㅜㅜ

  • 41. 행복
    '24.3.29 10:54 PM (110.15.xxx.45)

    틀린말은 아니네요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 42. ㄱㄷㅁㅈ
    '24.3.29 10:57 PM (221.147.xxx.20)

    그러게요 인기를 먹고사니 너한테 왕처럼 굴어도 된다는 비루한 마인드 한심하죠
    실제 보면 무언가를 위해 노력해본적도 없는 위인들이 남 흉보는데는 빨라요

  • 43. 알았다
    '24.3.29 10:59 PM (58.78.xxx.168)

    막줄 뭐ㅎㅎ

  • 44. ....
    '24.3.29 11:01 PM (110.13.xxx.200)

    그런말을 한다는 자체가 그 말에 흔들리고 신경쓴다는 말.
    난 보아라면 그런말도 사뿐히 씹어줘야죠.. ㅎ

  • 45. ㅇㅇ
    '24.3.29 11:07 PM (223.62.xxx.93)

    마지막줄만 뺐으만 공감할텐데
    본인이 신이라도 되는줄 아나?ㅋㅋ

  • 46. ..
    '24.3.29 11:07 PM (121.128.xxx.123) - 삭제된댓글

    난 보아야 까지가
    보아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글

  • 47. ..
    '24.3.29 11:09 PM (121.128.xxx.123) - 삭제된댓글

    난 보아야 까지가
    보아가 인스타 스토리에 올린 글
    원글은 그걸 그래도 옮긴 것

  • 48. 그래
    '24.3.29 11:12 PM (175.112.xxx.107)

    보아야
    연기 못해도 살 좀 쪄도 난 니가 좋단다
    정신 건강하게 약만 하지 말고 건강하게
    같이 늙어가자!
    사랑해 보아야! 언니가 응원해!

  • 49. 언제적 보아 ㅋ
    '24.3.29 11:15 PM (88.65.xxx.79)

    어휴 얘도 정신 못차리고 사네요.
    언제적 보아 ㅋㅋㅋ 30년전 아닌가?

    다 필요없고 연기는 제발 하지 말라고요~
    너보아님아.
    다 된 밥에 보아 뿌리기로 작품 망치지 말라구요.

  • 50. ..
    '24.3.29 11:26 PM (223.62.xxx.182) - 삭제된댓글

    24.3.29 10:33 PM (115.143.xxx.157)
    근데 인스타 어디에 이런글이 있어요?
    저는 안보이는데 ㅠㅠ 링크있나요?
    ㅡㅡㅡㅡ
    인스타 스토리에 있어요
    보아 인스타 가셔서 프로필사진 동그란 거 클릭

  • 51. ...
    '24.3.29 11:26 PM (211.108.xxx.113)

    그러게요 차라리 나는 나야지
    무슨 보아타령ㅋㅋㅋㅋㅋ

    어쩌라고...

  • 52. ????
    '24.3.29 11:37 PM (211.58.xxx.161)

    자아도취에 빠져있나봐요
    보아가 뭔데요 현역일때도 잘나갔나요??
    나한텐 임팩트없었던 연예인이었는데

  • 53. ....
    '24.3.29 11:39 PM (104.28.xxx.15)

    외모가지고 많이 까는건 인정하지만 마지막 나 보아야;;
    그건 뭔지..

  • 54. ....
    '24.3.30 12:08 AM (223.39.xxx.85)

    인스타한줄로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리니 저러지요. 걍 지나치면 될것을....이렇게 다들 좋든 싫든 호응해 주시니 저러는 거잖아요. 연예인은 무플보다 악플이 뭐다????

  • 55. 나는나인걸
    '24.3.30 12:09 AM (116.41.xxx.141)

    나는 나인걸..누구도 대신 하지 말아..

    (그렇게 만만하게 넘어갈 내가 아니야..)

    한때 girl on top 찍었던 보아였구먼
    40이 코앞인데 ㅜㅜ
    아직도 팬들 안팬들 지적질에 ㅠㅠ


    인제 한소희 처럼 할말 좀 다 하고 사는 연예계도
    보고삽시다

  • 56. 연기력을
    '24.3.30 12:12 AM (88.65.xxx.79)

    키워라~~~~
    능력도 없으면서 무임승차하지 말고.

    대중도 할말 하고 살자.

  • 57. 보아
    '24.3.30 12:23 AM (211.234.xxx.5)

    보아가 어릴땐 젖살있어서 귀엽고 이뻤는데
    나이들면서 친엄마 얼굴이 나오더라구요
    얼굴뼈구조가 좀 바뀐듯한
    채시라도 그래요
    나이들면서 얼굴뼈성장이 있는건지
    얼굴형이 바뀌면서.
    어릴때 얼굴이 사라진거죠

  • 58. ...
    '24.3.30 12:24 AM (106.102.xxx.130)

    막줄이 어때서?

    보아는 보아 맞지

    왜?

  • 59. ....
    '24.3.30 12:27 A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보아가 뭐라고 막줄 망이네요
    난 나야 했음 오해가 없었을텐데

  • 60. 멋지네요 보아
    '24.3.30 12:40 AM (116.36.xxx.35)

    펜 따위 개나 주고 하고 싶은 말 할수 있지요.
    보아 엄마도 그렇게까지 디테일하게 걱정? 까내림? 안할텐데
    여기서도 오지랍이 태평양인 오징어들 많았지요.
    남 얼굴로 이래저래 말 많은 오징어들 ㅋ

  • 61. 막줄이 멋있구만
    '24.3.30 12:41 AM (116.36.xxx.35)

    네들 오징어한테 나 보아가 말한다. 이거잖아요.

  • 62. ..
    '24.3.30 12:49 AM (182.210.xxx.210)

    나 보아가 썼다는 거 획실하게 쐐기 박는 것.
    그렇게 이해했는데...

  • 63. 아니요
    '24.3.30 12:52 AM (88.65.xxx.79)

    나 보아야 라는 자만심이죠.
    거만함과 함께.

    근데 언젯적 보아 ㅋㅋㅋㅋ

  • 64. 세모
    '24.3.30 1:13 AM (115.139.xxx.27) - 삭제된댓글

    보아가 그시대 음악시류를 뒤짚고 흔든 아티스트였나요? 싱어송라이터였나 찾아봐야겠네...대형기획사의 아이돌..그것도..한국도 아닌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1위 기록한것갖고 한국에서 생색내는거 설마 아니겠조?

  • 65. .......
    '24.3.30 2:00 A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조금 유치하게 들리긴 해도 나 보아라고 당당하게 할만 하죠.
    아무리 이젠 옛날에 잘나가던 가수라지만
    아이돌 가수로 해외에서 제대로 대박난 첫 케이스고
    오늘날 KPOP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깔았잖아요.

  • 66. ㅡㅡ
    '24.3.30 2:01 AM (14.0.xxx.181)

    보아도 싱어송라이터는 아니니
    엄정화처럼 연기 병행해야 롱런이 되는데
    엄정화처럼 성형논란 있어도 연기로 다 발라버리면 되는데
    그게 안되니까 성형논란에만 더 집중되고 뭐 그런 상태같네요
    보아 말처럼 보아니까 드라마 캐스팅된건 맞는데 그런데 의존하면 안되죠 어린것도 아니니

  • 67. .......
    '24.3.30 2:01 AM (180.224.xxx.208)

    조금 유치하게 들리긴 해도 나 보아라고 당당하게 할만 하죠.
    아무리 이젠 옛날에 잘나가던 가수라지만
    아이돌 가수로 해외에서 제대로 대박난 첫 케이스고
    오늘날 KPOP이 해외에서 이렇게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을 깔았잖아요.
    해외에서 오랫동안 길게 잘 나간 첫 케이스예요.

  • 68. ..
    '24.3.30 2:03 A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보아 인스타에 이런말 안보이는데요?

  • 69. 음음
    '24.3.30 2:05 AM (222.235.xxx.9)

    나만 귀여운가

  • 70. 난보아야
    '24.3.30 2:08 AM (1.225.xxx.136)

    그래 대중이 찔러주는 돈 없어도 될만큼 돈 있고 아쉽지도 않고 SM에서 자리도 있으니까
    사람들이 우습게 생각될 수도 있겠고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까 같이 볼 일도 없는 남들 따위가 하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어대는 대중이 싫어질 수도 있겠지.
    그 예전의 어린 10대 보아는 당연히 아니지.
    일본 땅에서 한국인인 어린 소녀가 오리콘 1위까지 할 때는 얼마나 대단한 업적이었겠니.
    일찍 명성을 얻은 만큼 잃는 것도 많겠지.
    이제 나이도 들었고 연애도 쉽지 않고
    아이돌계에선 시조새가 됐는데 실제 나이는 시조새 나이는 아니고
    돈은 있어도 춤추고 노래하는 건 예전같이 하면 시조새 할머니
    춤, 노래는 아무도 안봐주니 갑갑하겠다 보아.

  • 71. ...
    '24.3.30 2:36 AM (175.121.xxx.236)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무슨 경거망동의 날인가.2222

  • 72. ...
    '24.3.30 3:45 AM (172.56.xxx.123)

    사실 보아는 인정이지

  • 73. 역시
    '24.3.30 4:10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SNS는 인생의 낭비다 라는

    교훈을 되새기며

  • 74.
    '24.3.30 4:34 AM (58.236.xxx.72)

    한소희, 보아 다 이해합니다.
    연예인이라고 스트래스 안 받고 억울한 일 없을까요.
    억울하면 억울하다고 말할 자유가 주어져야 합니다.

    2222222

  • 75.
    '24.3.30 4:36 AM (58.236.xxx.72)

    급발진 곱하기 선들을 넘긴한거도
    맞지만 .... 한편으로는 얘네들도 오죽했으면 ㅜ

  • 76. ditto
    '24.3.30 5:44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제가 다 속시원하네요 옛날처럼 루머가 돌면 여자 연예인들 숨어 지내고 외국 나가 있고 그런 시절 아니잖아요 할 말 당당히 하는 그런 모습들에 열광하는 팬들이 있죠 그게 그들의 매력이니까요 특히나 한소희씨는 예쁘장한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와일드함이 그녀의 매력 포인트였어요 다 이해하니까 이젠 그만~~~~

  • 77. 아니
    '24.3.30 7:08 AM (180.71.xxx.37)

    왜들 연예인들 못 잡아먹어 안달일까요
    본인들이나 잘하지

  • 78. 맞는말
    '24.3.30 7:25 AM (14.63.xxx.193)

    보아는 보아가 알아서 잘 할텐데.
    보아 힘내-

  • 79.
    '24.3.30 7:26 AM (1.224.xxx.82)

    저는 SNS도 안 하는 사람이라
    연예인들이 피곤하겠다는 건 이해하지만
    그게 유명세로 인해 돈을 버는 대가 아닐까요

    대중의 관심을 받으면 좋은 말뿐 아니라 나쁜 말도 듣는 게 어쩌면 당연하고
    그런 거 싫으면 매체나 SNS에 본인을 드러내는 일자체를 피해야겠죠

    (최근 드라마 출연은 외모는 둘째치고 기본적인 발성도 못 해서 극 흐름을 다 끊어놔서.. 욕 먹은 게 당연하지 않나 싶음)

  • 80. 오늘
    '24.3.30 7:28 AM (24.147.xxx.187)

    경거망동의 날이래 ㅋㅋㅋㅋㅋㅋ

  • 81. ...
    '24.3.30 7:32 AM (58.29.xxx.101) - 삭제된댓글

    대중한테 평가받아야 먹고사는 직업이면서
    관심받고 어필하려고 성형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거면서
    이해는 가지만 미안 난 보아라니 오글오글...
    그 정도 인지도는 아닌데...좀 나가긴 했네요.

  • 82. ...
    '24.3.30 7:38 AM (58.29.xxx.101) - 삭제된댓글

    대중한테 평가받아야 먹고사는 직업이면서
    관심받고 어필하려고 성형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거면서
    미안하지만? 뭐가 미안해요??? 줄 바꾼거 오글오글...
    그 정도 인지도도 아닌데 좀 나가긴 했네요.
    관심없는데 기분나쁜데요. ㅋㅋㅋㅋ

  • 83. ...
    '24.3.30 7:46 AM (58.29.xxx.101)

    대중한테 평가받으면서 사는 직업이면서
    관심받고 어필하려고 성형도 하고 이것저것 하는거면서
    미안하지만? 뭐가 미안해요??? 줄 바꾼거 오글오글...
    그 정도 인지도는 아닌데 좀 나가긴 했네요.

  • 84. ㅇㅇ
    '24.3.30 8:52 AM (23.106.xxx.43) - 삭제된댓글

    보아 글 틀린 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반응이 당황스럽네요
    (유아인의 "니 팔자 내팔자 누가 더 나을까?", 다른 연예인들의 "내 걱정 할 시간에 너네나 잘해라" 이런거랑 다를바 없는데..) .
    보아가 나온 최근 드라마를 제가 안 봐서 일까요?
    드라마에서 소화를 잘 못했던 것에 대한 반발인건지
    니가 보아인데 어쩌란 거냐는
    싸늘한 반응들 깜놀

  • 85. ㅋㅋ
    '24.3.30 8:53 AM (223.39.xxx.24) - 삭제된댓글

    아니 본인이야 말로 신경 끄고 사는게 제일 편할텐데요??
    보아여서 어쩌라고ㅋㅋ 구국영웅이라도 되는줄 아나보네
    그간 어린나이에 데뷔해 실력 좋아서 좋게 봤는데 별ㅋㅋㅋ

  • 86. ㅇㅇ
    '24.3.30 9:08 AM (121.136.xxx.216)

    무슨심정인지는 알겠는데 대응을너무저렴하게했네요 이러나저러나 연예인은 결국 이미지로 먹고사는직업인데 저게 득이 되려나 어차피 새로운 팬 유입은 없을테고 기존팬만 떨어질듯

  • 87. ........
    '24.3.30 9:32 AM (59.13.xxx.51)

    그어린나이에 프러페셔널한 활동에 대단하다 했는데.
    나이먹고 되려 퇴행하는 느낌들어 안타깝...

    보아야.
    넌 프로야! 갑자기 왜이래.

  • 88. 오~~
    '24.3.30 10:01 AM (220.83.xxx.184) - 삭제된댓글

    우리 보아 살찌고 싶은면 살쪄도 되고
    못생겨져도 돼
    연기만 좀 배우자 ~~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아이돌 시조새인데 이정도 자신감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89.
    '24.3.30 10:33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근데 연기 연습은 좀 했으면 좋겠어요

  • 90. ㅇㅇ
    '24.3.30 10:38 AM (58.234.xxx.21)

    난 보아야
    이 말은 거만함? 잘난척 허세 부리는게 아니고
    난 나야
    너희들이 날 규정하지 말란 말이겠죠

  • 91. ..
    '24.3.30 11:49 AM (175.119.xxx.68)

    난 나야 난 나란 말이야

    핫게가 다 옌예인 글이네요 어휴

  • 92.
    '24.3.30 11:50 AM (124.49.xxx.188)

    이대나온여자야!!~~느낌인데 ㅎ

  • 93. ....
    '24.3.30 12:41 PM (183.102.xxx.149)

    연기자로 나왔으니 연기도 본업인거죠?
    본업 못하는 연예인은 까여도 할말없죠. 공짜로 연기한거 아니자나요
    연기 못하는 연기자, 노래못하는 가수
    모두 공해같은 존재에요

  • 94. ㅜㅜ
    '24.3.30 1:40 PM (59.10.xxx.138)

    에휴 텅텅..

  • 95. 보아라서 어쩌라고
    '24.3.30 1:59 PM (14.42.xxx.24)

    언제적 보아인데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네요
    드라마 보다 낮선 얼굴이 나와서 진짜 누군지 몰라봤어요
    얼굴도 많이 변했지만 연기도 너무 못해서 드라마 보다 김 다 새버렸네요
    드라마에 안나왔으면 이렇게 까일 일도 없었겠죠
    연기가 하고 싶었으면 작은 역할이라도 칼을 갈고 나왔어야 합니다
    돈 받고 연기했을텐데 드라마에 민폐는 끼치지 말았어야죠
    그래야 나는 보아야 라는 말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자부심은 자기 할일을 잘 해내고 부릴 수 있는겁니다
    과거 한때의 영광을 평생 울궈먹으며 저러는것도 추합니다

  • 96. 본인이
    '24.3.30 2:06 P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

    한 말이라니 놀라워요
    연예인의 위상이 이렇게 높은 것이었다니

  • 97. 그래
    '24.3.30 4:42 PM (39.122.xxx.188) - 삭제된댓글

    보아답게 연기는 하지 마렴

  • 98. 00
    '24.3.30 6:14 PM (118.47.xxx.27)

    연예인들 돈 많이 받는 것에는 저런 구설수에 의한 스트레스도 포함된 것이라 생각해요.

  • 99. 어이없네요.
    '24.3.30 9:12 PM (220.70.xxx.74)

    꼰대들 왕년에~~이러는거 같아요.
    보아가 지금 연기도 안하고 그러는데 욕먹는다면 억울할수 있어요.
    근데 돈받고 연기하는데 연기도 못하고 관리도 못하면 욕먹을일 아닌가요?

    회사에서 지금은 일 못하면서 신입사원들에게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는..월급많이 받는 꼰대같아요.

  • 100. 거울이 없나
    '24.3.30 9:28 PM (211.211.xxx.168)

    왜들 연예인들 못 잡아먹어 안달일까요
    본인들이나 잘하지xxx222

  • 101. 어이없음
    '24.3.30 9:48 PM (222.116.xxx.74)

    본인이 본인 상품성 높이기 위해 본인의 욕망에 따라 이것저것 얼굴에 손대고 결과가 생각보다 좋지 않으니 남들때문이라고 남탓하는거 참 어이없네요.

  • 102. 어쩔
    '24.3.30 9:50 PM (223.38.xxx.170) - 삭제된댓글

    몸매 고나리하는 악플은 싫어하지만
    드라마에서 연기못해서 실망한 사람 많았는데
    지금이 저글쓸때인가 싶네요

    미친악플러들이 아니라 드라마보다 몰입깨진사람들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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