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옥순 학원강사여도 서울대나오니
39에도 치과의사랑 결혼하고
저 아는 서울대나온사람도 하위공무원인데도
남편은 금융공기업이고
역시 서울대나온 여자는 얼마를 벌든 결혼 잘하나봅니다
11옥순 학원강사여도 서울대나오니
39에도 치과의사랑 결혼하고
저 아는 서울대나온사람도 하위공무원인데도
남편은 금융공기업이고
역시 서울대나온 여자는 얼마를 벌든 결혼 잘하나봅니다
콜걸과 결혼하는 사람도 있습디다.
두뇌는 검증 되었으니까요..
당연하거 아닌가요
같은 레벨이면 서울대 출신이 백배 낫죠
서울대 가는게 어디 쉽나요
다 잘하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럴 확률이 높겠죠
서울대나온 여자는 결혼 못한다
똑똑해서 남자들이 싫어한다
던 말이 오가던 시절도 있었는데
수십년지나니 세태도 바뀌나봅니딘.
2세를 위해서 머리 좋은 여자 원하는 사람들 많죠.
돈 있는 집일수록 부모가 더 원하기도 하고
여자의 전통적 덕목보다
유전자의 힘에 더 가치 두게 되어서 그런 듯.
여자의 두뇌가 남자보다 더 자식에게 물려주는 게 강하다는 말도 있고..믿거나 말거나이지만..
당연한 얘기죠.
학벌이 일단 좋다는건데 그것도 스펙이잖아요.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를 하고 있네요.. 동창중에 아무나 하고결혼해도 서울대출신 직업을 가진 남자랑 결혼하는거잖아요...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제가 그렇거든요...
내 주변 서울대 출신 여자들은 이혼한 사람이 많음.
음...일반화 시킬 수 없다는 걸 제 주변인들이 증명하네요ㅜㅜ
일반적인거죠..솔직히 같은 동창끼리 결혼해도 서울대 정도면 괜찮은 직업 가진남자나 여자들 흔할테고 거기에서 배우자감 찾으면 당연히 남들 보다는 조건이 괜찮은 사람들을 만나겠죠 ..
이건 학벌 뿐만 아니라 집안 배경이 부자이면.. 정말 연애를 못한 케이스 아니고서야 다들평탄하게는 살아가죠.. 제주변에 경제적으로 부자 배경으로 평탄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좀 있거든요. 학벌은 패스하더라도. 서울대까지 나오느 사람은 제주변에는 없어서요 근데 뭐 경제적으로 부유해서 평탄하게 사는 경우나 학벌 좋은경우나 비슷하겠죠
서울대 나온 자매
하나는 결혼 안 했고
하나는 설의출신하고 결혼했고
적당히 맞춰서 가지는 않더군요
치과의사랑 결혼하는거 팩트인가요?
예전보다는 남자들이 똑똑한 여자 좋아하는건 맞는듯요.
그 똑똑한 머리 인정받은거니ᆢ
다 시집 잘가는건 아니지만 충분히 메리트있죠
결혼 요새 좋은거 아니잖아요.. 안하는게 좋을수도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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