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니 나를 위로해 주는건 꽃 같은 자연의 것들 뿐이네요.
요즘들어 부쩍 향기에 꽂혀서 얼마전에 프레드릭말 장미향 구입하고, 요며칠 르라보를 꼭 사야할것만 같아 오늘 시향해보러 갔다왔는데 13번이 딱 내 향인듯 코에 박히더라구요.
근데 나와서 검색해보니 영안실 향이라고.. ㅋㅋ
지금 맡아지는 잔향이 끝내줘요.
가격이 사악해서 작은 용량으로 하나 사러 조만간 다시 다녀와야겠어요.
나이가 들어가니 나를 위로해 주는건 꽃 같은 자연의 것들 뿐이네요.
요즘들어 부쩍 향기에 꽂혀서 얼마전에 프레드릭말 장미향 구입하고, 요며칠 르라보를 꼭 사야할것만 같아 오늘 시향해보러 갔다왔는데 13번이 딱 내 향인듯 코에 박히더라구요.
근데 나와서 검색해보니 영안실 향이라고.. ㅋㅋ
지금 맡아지는 잔향이 끝내줘요.
가격이 사악해서 작은 용량으로 하나 사러 조만간 다시 다녀와야겠어요.
가격이 너무 사악해요.
저렴하게
샴푸 사서 쓰는데
근데 두피 근지러움ㅡ,,ㅜ
향은 정말 기가 막혀요
히노끼향 ㅡ,,ㅡ
저되 르라보 좋던데 어 13도 좋지만 저는 상탈 그 향을 좋아해요
저도 향으로 위로 받는 편인데 르라보 가격 사악하고 좋죠.
상탈도 좋고 블리 목욕녀도 좋고 킬리안 블루문도 좋구요.
하나씩 되는대로 사 보려구요.
르라보 30미리부터 팔던데 30은 너무 작아서 값어치 없을려나요. 적어도 50미리로 사야할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