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전 1500억 투입해 잠시 물가 낮췄더라구요...
강남이긴해도 내려서 고추5개 5천원 애호박3천원
오늘 생각했어요.. 잠시동안 이 미친물가로 살아보니 생활비가 40프로정도 더 들더라구요.. 부부 둘이 아껴 사는데도요.
이걸 3년을 더 이렇게 산다????
생각하니 숨이 턱 막혀요.
3년 너무 기네요.
무능력한 정부 어떻게 더 이렇게 살아요....
총선 전 1500억 투입해 잠시 물가 낮췄더라구요...
강남이긴해도 내려서 고추5개 5천원 애호박3천원
오늘 생각했어요.. 잠시동안 이 미친물가로 살아보니 생활비가 40프로정도 더 들더라구요.. 부부 둘이 아껴 사는데도요.
이걸 3년을 더 이렇게 산다????
생각하니 숨이 턱 막혀요.
3년 너무 기네요.
무능력한 정부 어떻게 더 이렇게 살아요....
요즘처럼 마트 안가고 대충 먹는때가 오네요
마트 가면 야채며 과일 사느라 동네 마트를 갔는데 그냥 있는거 먹고 있어요
대파 안산지는 아주 오래 되었어요
요즘 대파 한단에 2천원이에요
강남 옆 동네 시장에서요
대통령과 이수정 덕분에 대파가 워낙 유명해져서
물가의 상징이잖요.
그래서 특히 대파가 싸요
오늘 이마트에 1500원이 안되고 애호박도 1800원정도.
다른 야채들도 세금을 많이 투입해서인지
대체로 저렴해졌으니 많이 드시고
세금 지원 끝나고 다시 비싸지면 그때는 덜 드세요.
예산 투입 ㅎㅎㅎㅎ.
가계부 써보면 2년전보다 매달 백만원씩은 더 나오네요.
힘든건 물가는 높아졌는데
소득은 줄었다는 거죠. 정말 3년은 너무 깁니다.
라면 판매율이 왜 최고치겠어요..영양부실해지고 건강은 안좋아지는걸로 지금 버티는중인거죠
김기춘의 라면의 일상화 이루어졌네요
이재명이 25만원씩 전국민한테 준다고 떠버리는데
그러면 물가는 더 올라요.
이재명은 물가 내리기는 커녕 물가 더 폭등시킬 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