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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육과 양육에 대한 이분 강의 속이 뻥 뚫리네요

속이뻥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24-03-29 13:06:20

https://youtu.be/Q4r0b3OGxzY?si=IM4YUo7Pg7qbx_M3

 

ㅎㅎㅎㅎㅎㅎㅎㅎ

IP : 122.34.xxx.7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이뻥
    '24.3.29 1:06 PM (122.34.xxx.79)

    https://youtu.be/Q4r0b3OGxzY?si=IM4YUo7Pg7qbx_M3

  • 2. 원글님
    '24.3.29 1:07 PM (221.145.xxx.192)

    강의자가 누구인지, 어떤 내용인지 제목이라도 써 주세요.
    이렇게 링크만 거시지 말고요

  • 3. 속이뻥
    '24.3.29 1:08 PM (122.34.xxx.79)

    처음 본 교수이고 링크 퍼 오면서 그분 성함 외우질 못 했습니다
    그정도면 그냥 무시하고 보지 마세요

  • 4.
    '24.3.29 1:11 PM (61.255.xxx.115)

    채널명은 교육대기자 tv
    정신과 전문의 윤유상
    이렇네요.

  • 5. ..
    '24.3.29 1:11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유튜브 링크만 올리면 어디서도 좋은 소리 못 들어요.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최소한 예의 아닌가요?

  • 6. ..
    '24.3.29 1:12 PM (211.208.xxx.199)

    원글이 예의없음.

  • 7. 속이뻥
    '24.3.29 1:12 PM (122.34.xxx.79)

    그래요 보지 마세요 멍청해서 예의 없게 됐네요
    교육 양육이라고 설명 쓰는 것도 힘들었어요

  • 8.
    '24.3.29 1:14 PM (222.120.xxx.60)

    오늘 날씨가 이래서인지 글들이 날카롭네요.

  • 9. 흐음
    '24.3.29 1:14 PM (58.237.xxx.5) - 삭제된댓글

    홍보 필요도 없는 채널과 교수님인데
    굳이 이렇게 올리면 낚시같아서 좋은 반응 안나와요..
    저도 어제 이거 보고 저 분 강의 몇개 찾아봤어요 ㅋ
    초자아vs 이드 내용 맘에 들었음 ㅎㅎ

  • 10. ..
    '24.3.29 1:15 PM (115.143.xxx.157)

    ㅋㅋㅋ 원글님 얼마나 맘에 쏙들었으면 급하게 올리셨을까요ㅋㅋㅋ
    저도 이거 오전에 떠서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마음도 읽어주되 훈육도 놓치면 안된다는 뜻 같아요

  • 11. 속이뻥
    '24.3.29 1:16 PM (122.34.xxx.79)

    제가 컴 켜놓고 인터넷창 열어놓고 이거 전문적으로 옮기는 게 아니고 그냥 폰으로 보다가 이건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싶어서 급히 퍼온 거고요 나름 설명 쓰느라 애썼어요
    예의없고 멍청하고 기억력 안 좋고 그렇네요

  • 12. 속이뻥
    '24.3.29 1:17 PM (122.34.xxx.79)

    아 근데요 여기 너무 좀 그래요 예의 예의..
    근데 예의 없이 공격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낚시 추정되면 본인이 클릭하기 싫은 거 아니에요 그럼 클릭 안 하면 되는거고 제글을 사장되는거고 그런 거 아닌가요?
    얼마나 예의 갖춰서 일하듯 올리죠? 자게에

  • 13. 좋은 강의
    '24.3.29 1:30 PM (211.46.xxx.213)

    좋은 마음으로 뭘 나누려 해도 하도 속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아주 좋은 강의네요. 별난 부모와 무기력한 교사의 피해자는 아이들이란 댓글이 딱 맞는 소리...

  • 14. ....
    '24.3.29 1:31 PM (118.235.xxx.129)

    원글님 예의가 아니라 규칙이에요.
    내왱 없이 유투투 링크만 앨리면 안된다!
    싸이트에 맞는 규칙을 지켜야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죠.

    그리고 예의를 갖춰야 맞는거지
    예의도 안지키는 사람이 무슨 큰 소리에요?
    이런 사람이 기본적인 공중도덕 인지키고 뻔뻔하게 구는 사람인듯

  • 15. 부모가가장문제
    '24.3.29 1:36 PM (210.126.xxx.111)

    문제아 뒤에는 반드시 문제부모가 있다는게 맞는 말이죠
    내 자식 기 죽이기 싫다... 니가 뭔데 감히 내 자식한테...
    이게 문제 부모들의 기본 마인드인데
    전에는 이런 부모가 있더라도 학교에서의 훈육은 행해졌는데
    지금은 내 아이가 기분이 상했다 내가 기분이 상했다 이것만으로도 바로 아동학대로 교사를 고소해버리니
    아이의 사회화교육이 필요한 시기에 아이한테 행해져야 할 모든 게 올 스톱

  • 16. 원글이는
    '24.3.29 2:04 PM (117.111.xxx.56)

    본인이 예의없으면서 누굴 예의없다고..

    교육과 양육에 관한 이분 유튭이다해놓고
    링크만 거는게 낚시거나 이상한거죠

    한두사람이 느낀게 아니면
    미안하다 급해서 그랬다 하고 수정하면될걸
    보지말아라 고 나가니
    참 잘못해놓고 막나가는 뻔뻔스런 사람들의 전형을
    보는것같은데 뭔 교육과 양육이 필요하겠나요?

  • 17. 흐음
    '24.3.29 2:15 PM (58.237.xxx.5) - 삭제된댓글

    뜨아 낚시로 추정돼서 좋은 강의 묻힐까봐 얘기해준건데
    낚시 단어에 꽂혀서 보기싫음 나가라니요…
    윗댓글에 윤우상 교수님 강의라고 되어있어서 댓글이라도 남긴거였어요 그거 안적혀있었음 댓도 안남기고 나갔을테고요..

  • 18. 속이뻥
    '24.3.29 4:25 PM (122.34.xxx.79)

    시키는대로 다시 가서 제목이랑 이름 다시 퍼오기 안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ㅎㅎ 내맘입니다
    여기 질문글들 전문적인 거 안 달렸다고 신경질 내는 거 보면서 기분이 상하던데 마찬가지 느낌이 들어서요 ^^ 규칙이면 규칙란에 써놔야지.. 안 써있던데^^
    정보 가져올거면 내용 갈무리 내가 만족할만큼 써와라.. 오우 노놉입니다.

  • 19. 속이뻥
    '24.3.29 4:35 PM (122.34.xxx.79)

    남을 자기틀에 가두려하고 시켜먹고.. 왜 자유로운 게시판에서까지 난리.. 낚시할 마음이라면 정말 전혀 다른 설명을 일부로 붙일 수도 있는 법.
    바쁜 일상 속 짬내서 쓴 글에 명령하듯 더 내놔라 할 건 ..?
    아예 아무 설명 안 쓴 글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질 못 하고 이글에서 이랬으니 넌 다른어떤분야에서도 이렇게 행동할 것이다라는 리플 쓰는 사람들.. 으..

    사람들 참 다양하죠?
    누구는 나누고싶은 정보 나누려고 링크가져오고
    누구는 자기가 직접 보고와서 설명댓글을달아주고
    누구는 트집잡고 내려까는 댓글 쓰고
    평소의 저는 질문글 올라오면 내가검색해서 친절히 알려주던 사람이지만 예의 운운하며 안좋게 수정을 강요할 땐 싫을 수도 있는 겁니다 여기 글 쓰는 거 의무도 아니고 권유할 수는 있어도 댓글 중첩되며 예의없다 비난할 것은 아니지요
    제가 여기 명령 댓글 쓴 일부 님들이 일 시키는 직장인이 아닙디다

  • 20.
    '24.3.29 6:20 PM (118.235.xxx.230)

    명령이라뇨. 댓글님들이 딱히 무례하게 얘기한것도 아닌데 원글님이 훨씬 더 무례하세요.

  • 21. ....
    '24.3.29 8:24 PM (110.13.xxx.200)

    본인이 예의없으면서 누굴 예의없다고..22.. 얼척..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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