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4r0b3OGxzY?si=IM4YUo7Pg7qbx_M3
ㅎㅎㅎㅎㅎㅎㅎㅎ
강의자가 누구인지, 어떤 내용인지 제목이라도 써 주세요.
이렇게 링크만 거시지 말고요
처음 본 교수이고 링크 퍼 오면서 그분 성함 외우질 못 했습니다
그정도면 그냥 무시하고 보지 마세요
채널명은 교육대기자 tv
정신과 전문의 윤유상
이렇네요.
유튜브 링크만 올리면 어디서도 좋은 소리 못 들어요.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최소한 예의 아닌가요?
원글이 예의없음.
그래요 보지 마세요 멍청해서 예의 없게 됐네요
교육 양육이라고 설명 쓰는 것도 힘들었어요
오늘 날씨가 이래서인지 글들이 날카롭네요.
홍보 필요도 없는 채널과 교수님인데
굳이 이렇게 올리면 낚시같아서 좋은 반응 안나와요..
저도 어제 이거 보고 저 분 강의 몇개 찾아봤어요 ㅋ
초자아vs 이드 내용 맘에 들었음 ㅎㅎ
ㅋㅋㅋ 원글님 얼마나 맘에 쏙들었으면 급하게 올리셨을까요ㅋㅋㅋ
저도 이거 오전에 떠서 봤는데 괜찮더라구요!!
마음도 읽어주되 훈육도 놓치면 안된다는 뜻 같아요
제가 컴 켜놓고 인터넷창 열어놓고 이거 전문적으로 옮기는 게 아니고 그냥 폰으로 보다가 이건 많은 사람들이 보면 좋겠다 싶어서 급히 퍼온 거고요 나름 설명 쓰느라 애썼어요
예의없고 멍청하고 기억력 안 좋고 그렇네요
아 근데요 여기 너무 좀 그래요 예의 예의..
근데 예의 없이 공격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낚시 추정되면 본인이 클릭하기 싫은 거 아니에요 그럼 클릭 안 하면 되는거고 제글을 사장되는거고 그런 거 아닌가요?
얼마나 예의 갖춰서 일하듯 올리죠? 자게에
좋은 마음으로 뭘 나누려 해도 하도 속은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아주 좋은 강의네요. 별난 부모와 무기력한 교사의 피해자는 아이들이란 댓글이 딱 맞는 소리...
원글님 예의가 아니라 규칙이에요.
내왱 없이 유투투 링크만 앨리면 안된다!
싸이트에 맞는 규칙을 지켜야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죠.
그리고 예의를 갖춰야 맞는거지
예의도 안지키는 사람이 무슨 큰 소리에요?
이런 사람이 기본적인 공중도덕 인지키고 뻔뻔하게 구는 사람인듯
문제아 뒤에는 반드시 문제부모가 있다는게 맞는 말이죠
내 자식 기 죽이기 싫다... 니가 뭔데 감히 내 자식한테...
이게 문제 부모들의 기본 마인드인데
전에는 이런 부모가 있더라도 학교에서의 훈육은 행해졌는데
지금은 내 아이가 기분이 상했다 내가 기분이 상했다 이것만으로도 바로 아동학대로 교사를 고소해버리니
아이의 사회화교육이 필요한 시기에 아이한테 행해져야 할 모든 게 올 스톱
본인이 예의없으면서 누굴 예의없다고..
교육과 양육에 관한 이분 유튭이다해놓고
링크만 거는게 낚시거나 이상한거죠
한두사람이 느낀게 아니면
미안하다 급해서 그랬다 하고 수정하면될걸
보지말아라 고 나가니
참 잘못해놓고 막나가는 뻔뻔스런 사람들의 전형을
보는것같은데 뭔 교육과 양육이 필요하겠나요?
뜨아 낚시로 추정돼서 좋은 강의 묻힐까봐 얘기해준건데
낚시 단어에 꽂혀서 보기싫음 나가라니요…
윗댓글에 윤우상 교수님 강의라고 되어있어서 댓글이라도 남긴거였어요 그거 안적혀있었음 댓도 안남기고 나갔을테고요..
시키는대로 다시 가서 제목이랑 이름 다시 퍼오기 안 하겠다는 의지입니다 ㅎㅎ 내맘입니다
여기 질문글들 전문적인 거 안 달렸다고 신경질 내는 거 보면서 기분이 상하던데 마찬가지 느낌이 들어서요 ^^ 규칙이면 규칙란에 써놔야지.. 안 써있던데^^
정보 가져올거면 내용 갈무리 내가 만족할만큼 써와라.. 오우 노놉입니다.
남을 자기틀에 가두려하고 시켜먹고.. 왜 자유로운 게시판에서까지 난리.. 낚시할 마음이라면 정말 전혀 다른 설명을 일부로 붙일 수도 있는 법.
바쁜 일상 속 짬내서 쓴 글에 명령하듯 더 내놔라 할 건 ..?
아예 아무 설명 안 쓴 글도 아니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질 못 하고 이글에서 이랬으니 넌 다른어떤분야에서도 이렇게 행동할 것이다라는 리플 쓰는 사람들.. 으..
사람들 참 다양하죠?
누구는 나누고싶은 정보 나누려고 링크가져오고
누구는 자기가 직접 보고와서 설명댓글을달아주고
누구는 트집잡고 내려까는 댓글 쓰고
평소의 저는 질문글 올라오면 내가검색해서 친절히 알려주던 사람이지만 예의 운운하며 안좋게 수정을 강요할 땐 싫을 수도 있는 겁니다 여기 글 쓰는 거 의무도 아니고 권유할 수는 있어도 댓글 중첩되며 예의없다 비난할 것은 아니지요
제가 여기 명령 댓글 쓴 일부 님들이 일 시키는 직장인이 아닙디다
명령이라뇨. 댓글님들이 딱히 무례하게 얘기한것도 아닌데 원글님이 훨씬 더 무례하세요.
본인이 예의없으면서 누굴 예의없다고..22.. 얼척..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