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때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바꾸고 동물원 만들어
벚꽂심고 놀이터로 만들었듯이
대통령이 머무는 청와대를 이리저리 짓밟고
격하시킨게 너무나 똑같아요
이거 뭔가 빅피처 아닌지.
3년은 너무 길다
일제때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바꾸고 동물원 만들어
벚꽂심고 놀이터로 만들었듯이
대통령이 머무는 청와대를 이리저리 짓밟고
격하시킨게 너무나 똑같아요
이거 뭔가 빅피처 아닌지.
3년은 너무 길다
사 동물원에 조선인도 구경 삼게 했죠
우리를 동물취급한 거 잖아요. 그런 일본을 어떻게 용서하겠어요?
저랑 똑같은 생각..
윤석열이 나라 망치고 있어요ㅜㅜ
멧돼지가 꽃밭을 구석구석 짓밟는 느낌
그래서 근처에 살아도 한번도 안 들어 갔습니다.
마음이 아파서요
얼마전 엄마 모시고 갔었거든요..엄마가 너무 가고싶어하셔서..
그 좋은곳을 왜 두고 용산으로 갔는지 이해불가였어요.
터가 나쁘댔죠? 해 잘들고 진짜 좋아보이는 터던데..
청남대 같은건 진즉에 관광객들 들어갔지않나요?
나라를 일본에 팔아 먹는 윤석열이죠
청남대는 집무실이 아닌 별장이죠
대통령이 별장이 그렇게 여러군데가 필요했는지도 의문이고
필요없으니 시민한테 공원으로 개방한거죠
전혀 의미가 다름
청남대가 역사적 의미가 남다른곳은 아니잖아요
백악관을 그렇게 막 구경하게 하는 거랑 같군요.
저도 거기 가는 거 안해요.
졸속으로란 말을 표현하려고 '하루아침에'란 말을 쓰죠
청와대 개방은 말그대로 하루아침에 개방했잖아요
아무 준비도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그냥 윤석열이 청와대 버린다는걸 보여주려는 퍼포먼스로요
싸구려 패키지마다 청와대 관람있다고..
중국 그리 혐오하더니 대한민국 청와대를 저지경 만들어버리냐?
멧돼지 다 파헤치고 망쳐놨어요
청와대는 너무 속상해요
이건 나라존재와 역사를 부정하는 왜놈
천공말 한마디로 저런 어마어마한 짓을
저질렀죠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했네요. 제2의 일제시대 같아요.
저두 똑깥은 생각입니다.
심한 욕 하고 싶어요~
화가 난다!!!
때려뿌시고 다시 지어야 한답니다.
지금 용산도 미국이 도청하고 있잖아요
뉴스도 나왔었고..윤석열은 그것에 대해 별말 안 하고..
청와대를 나왔어도 보존을 잘 했어야 하는데
손에 왕짜쓰고 나온 넘이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네요
맞아요 ㅠㅠ
지들 궁과 일왕 관련거처도 동물원으로 만들었어요
우리한테만 그런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