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타협하고 그랬으면 개혁이 늦춰줬을텐데
온국민에게 찍혀서
보스 잘못 만난죄로 꼼짝없이 개혁의 대상으로...
안에서도 생각있는 부류들은 좀 있지 않을지..
그냥 좀 타협하고 그랬으면 개혁이 늦춰줬을텐데
온국민에게 찍혀서
보스 잘못 만난죄로 꼼짝없이 개혁의 대상으로...
안에서도 생각있는 부류들은 좀 있지 않을지..
내부적으로도 균열이 있을겁니다
어느조직이나 다 그렇잖아요
총선을 기점으로 수면위로 떠오르겠죠
윤이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검찰 개혁의 당위성을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긴하죠.
검찰총장 후보일때
강력한 검찰 개혁 의지를
만방에 피력했다잖아요.
사기꾼 같은 인간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똑똑하다는 사시출신들인데
보스를 잘못 만난것이 아니라
그 구성원들이 그런 보스를 만든 것.
조선의검이라고 언플했는데
막상 까보니
조선의검이 아니라는게 밑천 다 들어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