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 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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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진짜 이상하네요.
왜 자기가 울고 불고 난리?
첫임신을 빼앗겼다는 거예요?
어이가 없네요.ㅋㅋㅋ 참나
어떤 기간안에 결혼 2번 안 시킨다 이런거 믿나본데
그렇다 해도 전화해서 울며 하소연이라니...
피임실패도 오빠네 결혼날짜 계산해서 하라는건지
자기애가 첫손주 안 되는것도 미치는거에요
며느리는 무슨 이유로 울고불고 히는건가요? 이해가 안되네요.
딸 결혼으로 자기네 결혼이 미뤄진것도 아닌거 같은데...???
며느리와 차분히 얘기 좀 해보세요.
왜 지가 울고불고 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 왜 저래요?
첫손주 만들고 싶었던 건가요? 서운한 포인트가 뭔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울고불고 하는이유가 뭔데요?
당사자한테 물어보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너한테 더 잘하겠다고.... 이해 하라고..
이미 결혼식 했는데 무슨상관인가요?
결혼식 미루자는것도 아니고
미안하실 건 또 뭐예요;;;; 올해나 내년에 바로 애 낳으면 봐주겠다고 했다가 딸이 애 낳을 거라 걔 봐줘야 해서 못 봐주겠다 취소하신 것 정도의 일이 있었나요
아우 궁금해.
며느리에게 묻기 불편하면 조용히 아들에게라도 물어보세요.
뭐에 서운해서 울고불고 하는거냐고..
???진짜 이상한 여자네요. 222
독특한 정신상태의 사람이니 원글님 매사 긴장하셔야겠습니다.
시샘하는 것일 수 있어요. 나름 이 집의 유일한 며느리로서 첫 손주 안겨 드릴 생각에 들떠 있었고, 엄청 스포트라이트 받으며 첫 임신 소식 알리고 싶었는데 어찌 됐건 그걸 뺏겨 버렸으니까. 며느리로서는 서운할 일이죠. 그냥 혼자 서운해 하면 될 걸 티를 내는 게 좀 어리석네요
젤 이상
뭐가 미안한거죠???
뭘 더 잘해요???
진짜 두 고부가 너무너무 이상함
일단 진정을 시키느라 미안하다 우리 심정은 어떻겠냐고 했거든요~~
정말 질투심이 많은 아이일까요?
며느리도 또라이지만
거기에 대고 미안하다고 하는 원글님 심리가 더 궁금하네요
저는 또 결혼이 밀린건가 원글을 다시 읽어보았는데,
정말 이게 왜 시부모님께 전화해 울 일인지 이해도 안가고, 놀랠 노자인데..
댓글 중 첫 손주 타이틀을 뺏긴게? 며느리로서는 서운할 일이라고 하는 말에
또 한번 놀라고 갑니다.
뭐가 어쨌다고 그 난린인건가요.
전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
그리고 원글님이 왜 뭐가 미안하다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심리고 뭐고 기본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만.
이 상황 실화 맞는거죠?
뭐가 어쨌다고 그 난리인건가요.
전 도통 이해가 안가는데..
그리고 원글님이 왜 뭐가 미안하다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심리고 뭐고 기본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만.
이 상황 실화 맞는거죠?
서운하다기보다 뭔가 맥빠지는 느낌이겠죠? 근데 혼전 임신한 사람이 같은 며느리 사이라면 모르겠는데 아가씨한테까지 저런 질투심을 느끼다니..놀랍긴 하네요
힘들게 결혼식을 했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원글님이 모르는 남매 간 이슈가 있었던 게 아닐까요?
나만 이 상황 이해 안가나요?
며느리는 왜 울고불고?
원글은 또 왜 미안하다 더 잘하마?
왜요 뭐가 문제예요?
속상하더라도 남편한테나 할까말까한 것을 시어머니에게라..
진짜 편한가 보네요
왜 그랬냐고 물어 볼까요?
딸에게 낙태를 하면 될것아니냐고 했다는데...
하이고 결혼식 미뤄진 것도 아니고
이미 한 마당에 올고 불고 난리????
정상 아니구요
미안하다 우리가 더 잘하겠다는 님도
이상하세요 미안할 일이 뭐가 있어요
순한 분이신가 본데 며느리 보통 아니네요
정신 바짝 차리셔야 할 듯
결혼반대니 하면서 질질 끌다 임신해서 어쩔수 없이 결혼시키신 건가요?
그게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여자에요.
놀랍네요..
낙태요?
제정신인가.....어딜 감히.
ㅁㅊㄴ 인데요.
대체 뭐가 미안해요. 저라면 정색을 하며 좋은 일에 그런 소리 말라고 한마디 해줬을거에요.
진짜 너무 이상한 며느리구요. 축하한다고 얘기해도 모자랄 판에 도대체 뭔 생각인지도 모르겠고 완전 못되고 이상한 사람이에요
(삭제용)
며느리는 ㄸㄹㅇ 진상에 시어머니는 미래 호구 당첨.
문득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는 진리가 떠오릅니다.
아들이 어디서 저런 여잘 사귄건가요.
평소 이상한거 못 느끼셨어요?
뒷조사 해봐야하지 싶은데...제정신아닌데.
네? 낙태하면 된다 했다구요?
와...역대급 미친..
어쩌다 그런 애랑 결혼을 했답니까.
며느리가 혼전임신 했는데
원글님 부부가 결혼을 반대했었다면 모를까
그런 거 아니면 황당한데요???
뭘 너무했다는 것인지?
자기한테 와야할 시부모 관심이
시누이한테 가는 게 열받는다?
글이 너무 주작같아요
왜 우는 지도 모르면서 미안하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이 상황에 아들은 왜 빠져있고 며느리와 다이렉트로 붙으시는지도 이상해요
며느리 반응이 몰상식인건 당연하고
이 글 쓰신 분 반응도 너무 이상해서 저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주작에 1원겁니다.
짜증
낙태하면 되지 않냐고 했다는 것도 이상..
독점욕 강하고 이기적인 성격인가?
당사자한테 다시 얘기좀 들어봐야겠는데요.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얼마나 힘들게 결혼식을 했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고..."
원글님 글을 보면 아들 결혼을 반대하신 것 같지도 않은데 며느리가 저렇게 말을 하는 걸 보면......
반쪽이를 며느리로 들이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딸이 울고불고 할 일 아닌가요;;;;
며늘이 샘이 많네요 먼저 임신해서 질투하는건지?
뭐라도 며늘이 이상해요. 질투할일도 아니고 울일도 아니고
더더군다나 낙태하라니...아니 지가 뭔데;;;
와...이댁 며느님...무섭네요.
아이 갖기 힘든 시대라 미리 혼수해간다고
축하도 하는 시대지만, 저는 혼전임신 절대 반대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래도 새생명이 생겼다는데 낙태라니요.
그것도 갓 결혼한 며느리가 시누이한데.
원글님 정신 단단히 차리고 며느리 대하세요.
어버버하다가 되도 않는 일에 먼저 사과하지 말구요.
미친 며느리가 들어왔네요
주작 의심 좀 작작 합시다.
세상에 오만가지 사람이 다 있는데
이해 안되면 주작이라고 몰아붙이니
82에 글이 점점 줄잖아요~
전 며느리에게 이상황에서 미안하다고 한 원글님의 심리가 더 궁금해요. 딸한테 낙태를 하라고 했다는 소리를 듣고도 미안하단말이 나와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아들에게도 진정이 되면 이야기 해보자고 했거든요
이게 주작이 아니고 뭔가요.
파혼을 시켜야지 저런걸 인간이라고...
시샘 많은 성격이면 첫 손주 뺏겼다는 생각에
혼자서나 부부끼리는 속상할 수도 있지만
그걸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울고 불고 하는 건 절대로 정상 아니죠.
시어머니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거기에다 대고 왜 미안하다고 하셨는지?
무조건 져주는 시어머니가 좋은 게 아니에요.
며느리가 성질이 보통이 아니고 벌써부터 하극상 하네요.
식구된지 얼마 안된 며느리가 울고불고하니
당황해서 그렇게 달래신 거겠죠.
원글님한테 뭐라는 분들은
아무말 대잔치하고 후회해본 적이 없으신가?
며느리 못지않게 시어머니도 비상식적입니다.
다들 이상하네.
감히 낙태 함부로 입에 올린 며느리는 사람같지도 않고
그런 애한테 미안하다니 정상이에요?
며느리가 낙태하라고 했다구요? 또라이네요.
질투 맞져. 자기가 첫 손주 낳아서 사랑 독차지해야 하는데 얼마나 아깝겠어요. 며느리 때문에 속 썩을 일 많으시겠어요
며느리의 심리를 궁금해 할게 아닌데요.
낙태요? 와 정말 놀랍네요. 며느님이 제정신이 아닌건 분명한것 같은데요.
새생명에 대해 낙태니 뭐니 함부로 운운한 것이나, 본인 샘나고 기분 안 좋다고(안 그래도 상심해 있는) 어른한테 전화해서 징징거린 행동에 대해서는 경우가 아니라고 타일러야 하지 않을까요. 결혼까지 한 다 큰 어른이 질투라는 감정 하나 못 다스려서 집안에 이렇게 분란을. 경우 없고 무례해요.
저 30댄데 진짜 이해 안 가요.... 제 또래의 생각이 맞는지
그리고 낙태 운운요? 그건 화내셔야 할 일 같은데요...
어쩌면 애 생기기 전에 그런 사람인 것 알아서 다행일 지경 아닌가요
진짜 딸에게 저런 말을 했다구요?
너무 놀라서 어이가 없네요
결혼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직 결혼식전이면 아들 구해내세요
정상아닙니다
이혼 시키세요 정신병자 같네요
낙태라니 그말듣고도 원글님은 가만히 있으셨어요?
시부모님에게 전화해서 울고불고 난리라니..
편한것을 넘어서...아니 엄마아빠라도 연세있는부모님께 저러진않을거같네요.
너무 이상해요.
잘 보셔야겠는데요.
이제 아이 낳으면 애들끼리 비교
자기 애가 시누이 아이보다 덜 사랑받는다고 느끼거나
학령기 들어가서도 다른 집과 비교..성에 안 차면 물불 안 가릴 듯
정말
소름끼치네요
가진 아기를
낙태하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다니
와 무섭다
원글님과 아드님이
걱정됩니다
역대급 똘아이네요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ㅠ
댓글만 보고 이상한 며느리구나 했는데.
낙태라니.. 미친 여자네요 .
그리고 그상황에 미안하다고 하는 원글님도 좀 이상합니다..
뭐가됐든 무섭네요. 질투에 눈이멀어 무슨짓을 할지.
주작이길 바랍니다.
아마 제 촉으로는 일찌감치 이혼하는 게 좋을 걸요
저는 사람의 평소 무심코하는 행동으로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생각하는데 아직 까지는 잘 맞는 편이예요 ... 며느리는 대단히 특이한 사고를 하네요 극강의 본인중심 이기적인 사람인데 시어머니란 분이 미안하다고 더 잘하겠다니...사실 둘다 제 정신인가 싶은데...하루 빨리 이혼해서 그 며느리가 키우는 손주가 없게 그 며느리 유전자 받은 내 손주 없게 하는 것이 지금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아마 제 촉으로는 일찌감치 이혼하는 게 좋을 걸요
저는 사람의 평소 무심코하는 행동으로 사람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생각하는데 아직 까지는 잘 맞는 편이예요 ... 며느리는 대단히 특이한 사고를 하네요 극강의 본인중심 이기적인 사람인데 시어머니란 분이 미안하다고 더 잘하겠다니...사실 둘다 제 정신인가 싶은데...하루 빨리 이혼해서 그 며느리가 키우는 손주가 없게 그 며느리 유전자 받은 내 손주 없게 하는 것이 지금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2222222222
지금이일은 아무것도 아닐정도의 역대급 보지못한일이 있을거에요.
아들도 참 여자보는눈이 … 아님 둘이 비슷한지? 그게아니라면 여기서 그만두심이
낙태?
며느리 넘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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