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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뭔가 기분이 그런데 예민한가요?

오늘 조회수 : 2,475
작성일 : 2024-03-28 19:20:21

 

제가 예민한가요? 

별거 아닌가요?

 

 

IP : 221.139.xxx.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ㅈㄹ
    '24.3.28 7:22 PM (61.105.xxx.11)

    읽씹이요 ??
    그거 기분나쁘죠
    담에는 똑같이 함 해보세요

  • 2. 그런생각
    '24.3.28 7:23 PM (112.152.xxx.66)

    그런생각 들게한다면
    원글님과 안맞는거예요

    상대가 쿨하면 서로 쿨해야 합니다
    일방적이면 원글님에겐 무례한거구요

  • 3. 예의없는자임
    '24.3.28 7:26 PM (211.216.xxx.238)

    친하게 지내지 마시죠. 느낌도 그렇고 얌체같아요.

  • 4. 레서피를
    '24.3.28 7:26 PM (118.235.xxx.51)

    알려주면 감사하다고 톡을 남겨야 정상인입니다.

  • 5. 영수증
    '24.3.28 7:36 PM (59.13.xxx.51)

    알려주면 감사하다고 톡을 남겨야 정상인입니다.22222222222222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매너 쌈싸드셨네요.
    전 약속없이 집으로 들이닥치는것도 질색인 사람이라..
    읽씹하는 저분 여러모로 별로에요.

  • 6. ..
    '24.3.28 7:44 PM (180.67.xxx.134) - 삭제된댓글

    읽씹은 기분 나쁘지요. 정성껏 가르쳐드렸는데 선물쿠폰은 커녕 읽씹하다니요. 배은망덕합니다~~~

  • 7. 바람소리2
    '24.3.28 7:48 PM (114.204.xxx.203)

    감사인사 정돈 해야죠
    그분도 인가치레로 물은거 같아요

  • 8. 쿨은 무슨
    '24.3.28 7:49 PM (223.38.xxx.225)

    저건 쿨한 게 아니고 예의가 없는 거죠
    쿨은 무슨…

  • 9. ....
    '24.3.28 8:00 PM (112.148.xxx.198)

    쿨요? ㅋㅋㅋ
    안부인사도 아니고 정보를 얻었음
    고맙다 말 한마디는 해줘야죠.

  • 10. ??
    '24.3.28 8:38 PM (222.100.xxx.51)

    읽씹은 비매너고 기분나쁠 일 맞아요
    그런데 사람이 또 사정을 듣고 보면 아, 그래서~~그럴 때가 있더라고요.
    그러니 화는 천천히 내세요.....일단 거리 두시고...

  • 11. ㅇㅇ
    '24.3.28 8:44 PM (192.42.xxx.220)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톡으로 매번 정보만 묻고 시간내서 답변하면 읽기만 하고...
    상대한테 고맙다고 말하면 자존심 상하는 것 같더라구요.
    밥을 사라는 것도 아니고 고맙단 한 마디가 어려워서ㅎㅎ
    그러면서 정보는 얻고 에효...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매너 없는 거 맞구요.
    거기에 플러스 상대를 만만하게 봐서 그래요.
    교수님, 사장님 한테는 그렇게 안 할 거 아니에요?
    저는 결국 그래서 멀리했어요.
    이제는 매너,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랑만 정보 공유해요.

  • 12. ㅎㅎ
    '24.3.28 8:46 P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나와 비슷한 상식과 매너를 갖고 있는 사람들과 교류를 해야 삶이 그나마 덜 팍팍하더라고요.
    제 상식으로는 레시피를 보내주면 감사하다고 인사합니다. 읽씹은 무매너..

  • 13. ...
    '24.3.29 4:13 AM (211.201.xxx.106) - 삭제된댓글

    레시피 보내달라했는데 읽씹리면 무례한거 맞고
    윗댓글처럼 원글님 무시하는거 맞죠. 사장님이나 교수님한테도 그렇게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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