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9하는 격이 다릅니다.
(조국 대표를 보고 개같이 한다고 한동훈이 말한 것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아, 개같이 한다구요? (웃음)
저는 개를 사랑하는데..좋은 말이죠? 그거, 칭찬이죠?
그정도로 얘기 하겠습니다.
옛말에 불경에 그런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edspPnmcAKY
역시나....9하는 격이 다릅니다.
(조국 대표를 보고 개같이 한다고 한동훈이 말한 것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아, 개같이 한다구요? (웃음)
저는 개를 사랑하는데..좋은 말이죠? 그거, 칭찬이죠?
그정도로 얘기 하겠습니다.
옛말에 불경에 그런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https://www.youtube.com/watch?v=edspPnmcAKY
https://www.youtube.com/watch?v=edspPnmcAKY
점점 더 한씨의 말투는 초등 저학년으로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언급가치무 ㅋㅋㅋㅋ
하찮은 한ㄸ 나날이 나락 가는구나…
세상 치졸한 ㄴ
동후나
그만해
계속 되로주고 말로받니??
초딩덕에 고퀄의 의미를 확실히 알게 되네요.ㅎ
3분20초 경에 나오네요
두려움을 더러운 말로 내뱉는 뚜껑과 그 무리들
한동훈 워딩에 충격받으신거 같아요 ㅎㅎ그래도 품위있게 잘대응하시네요.
저도 올리고싶었는데
방법을 몰라서..
원글님 감사합니다
이수정 대파껀에 대해서도
기자질문에 대답도 재밌었는데
원글님 알면 부탁 좀 드려요~
한동훈이 진짜 똑똑하다고 소문 났었는데 도대체 이런 소문이 어디서 나온 건지
의문이에요
고소 고발 소송 백전백패던데요
정치 경험 없다는 것을 감안해도 인터뷰 너무 너무 못해요
도대체 누가 똑똑하다고 한 걸까요?
'경제 공동체'라는 개념과 단어를 만든 게 한동훈이라면서요?
그쪽에서는 죄를 엮어내는 게 똑똑한 건가봐요
언급할 가치가 없다!!
우아한 대응에 상대가 더 찌질해지 보이는.. ㅎㅎ
배우신 분.
응원합니다
ㅎㅎ님 말씀하신 영상, 윗님이 올려주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격떨어진다 한뚜껑
조국, 점잖고 진중하면서도
순발력 있고 좋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5857 | 방송 가브리엘 가비 보고 있는데요. 1 | ... | 2024/09/06 | 3,191 |
1615856 | 초3아이 1 | ??? | 2024/09/06 | 1,050 |
1615855 | 싫어하는 정치인 만나도 보통 하하호호하죠? 39 | ㅇㅇ | 2024/09/06 | 3,180 |
1615854 | 굿파트너 질문요 7 | ... | 2024/09/06 | 4,801 |
1615853 | 쳇Gpt 유료 무료 차이 심하네요 5 | ........ | 2024/09/06 | 3,782 |
1615852 | 아무리 맛있어도 줄서는 식당 안 가는 분 계신가요? 30 | .. | 2024/09/06 | 4,578 |
1615851 | 굿 파트너 어떻게 끝났나요? 3 | ^^ | 2024/09/06 | 4,528 |
1615850 | 발 작은 성인이 신을 예쁜 양말 아시는 분 3 | .. | 2024/09/06 | 1,074 |
1615849 | 요즘 젊은 여자들 목소리가.... 9 | ㅡ | 2024/09/06 | 5,535 |
1615848 | 화장품회사 취업하려면 무슨과를 가는지요? 8 | 진로 | 2024/09/06 | 2,405 |
1615847 | 굿파트너 40 | 쓰레기 | 2024/09/06 | 12,661 |
1615846 | 퇴근길 버스에서 박혜경의 내게 다시 들었는데 3 | Gt | 2024/09/06 | 1,783 |
1615845 |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우네요? 71 | ... | 2024/09/06 | 22,469 |
1615844 | 위하는척하며 남얘기 전하는 직원 너무 피곤해요 4 | 쿵 | 2024/09/06 | 1,894 |
1615843 | 집에서 프린터쓰나요? 20 | ㅇㅇ | 2024/09/06 | 2,878 |
1615842 | 디미고 정보주셔요 ㅠ 5 | llll | 2024/09/06 | 1,449 |
1615841 | 13개월만에 집 팔았어요 4 | 시원섭섭 | 2024/09/06 | 4,080 |
1615840 | 올리브오일 가격이 갑자기 엄청 오르지 않았나요? 16 | ..... | 2024/09/06 | 5,592 |
1615839 | 인레이를 했는데 치아 사이가 너무 타이트해요. 3 | ddd | 2024/09/06 | 1,336 |
1615838 | 김선민 의료상황 1 | ../.. | 2024/09/06 | 1,916 |
1615837 | 하지정맥의심인뎅 1 | 하지정맥의심.. | 2024/09/06 | 1,157 |
1615836 | 서울시의 나랏돈 해쳐먹는 방법 (한강수상버스) 4 | 나랏돈 | 2024/09/06 | 1,254 |
1615835 | 시모가 자꾸 뭣하러 일하냐고 해요 23 | 밉상 | 2024/09/06 | 7,196 |
1615834 | 젊은 남자분들 카톡 디데이는 4 | ㅇㅇ | 2024/09/06 | 1,797 |
1615833 | 편백휴양림이 남해와 하동에도 있던데 어디를 추천하세요? 2 | ... | 2024/09/06 |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