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중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 수록 턱과 코 연골이 두꺼워진다는 연구

ㅇㅇ 조회수 : 3,447
작성일 : 2024-03-28 16:40:14

뭔가 좀 위험해보이기도 하는 연구 결과네요

저단백이면 아이들 얼굴이 갸름해진다고...

 

'이것' 덜 먹은 엄마, 얼굴 갸름한 아기 낳는다?…산모들 혹할 이 실험

https://v.daum.net/v/20240328103745079

한 연구진은 어머니가 임신 중 먹은 음식 때문에 뼈 골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28일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궁에서 임신 기간 섭취되는 영양분에 따라 사람의 두개골 모양부터 코 연골 양까지 모양이 미세하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신 기간 단백질을 많이 섭취할 수록 턱과 코 연골이 두꺼워지는 특성이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웨덴 칼롤린스카 연구소 생리학 및 약리학과 멩 자이 박사 연구팀은 임신한 쥐에 서로 다른 식단을 제공한 결과, 자궁에서 mTORC1(세포 증식, 호르몬 활성화 등에 기여하는 단백질복합체) 신호체계가 달라지면서 새끼의 외모에 특징을 부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해당 유전자가 태아의 코 길이와 폭, 뺨의 모양, 턱 두드러짐 등을 미세 조정한다는 것이다.

이 결과에 따르면 고단백 식단을 즐길 수록 mTORC1 활동이 활성화되면서 턱이 더 뚜렷해지고 코 연골이 두꺼워지는 특성이 나타났다. 그러나 어미 쥐에 저단백 식단을 먹이면 얼굴이 갸름해지고 전반적으로 날카로운 형상을 띠는 것으로 조사됐다.

 

IP : 59.17.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8 4:42 PM (220.72.xxx.203)

    글쎄요.
    저희 엄마가 저 임신하셨을때 입덧이 하도 심해 중기 넘어서까지 맨밥에 상추, 쌈장만 발라 먹었댔네요. 근데 저의 하관은 아주 ..하아..... 넙대대 네모네모 합니다. ㅜㅜ

  • 2. 아..그건 좀
    '24.3.28 4:48 PM (125.132.xxx.178)

    물론 제 개인의 경험입니다만 임신기간내내 고기고기고기로 일관한 제 아들 얼굴은 얄상깐 계란형 얼굴입니다…

  • 3. ㅇㅇ
    '24.3.28 4:53 PM (223.39.xxx.86)

    좀 두꺼워져서 나쁠게 있나요
    저게 무슨 병으로 연결되는게 아닌이상

  • 4. ㅇㅇ
    '24.3.28 5:13 PM (211.57.xxx.14) - 삭제된댓글

    미세하게 달라진다는데 얼마나 미세하겠어요.
    골격은 유전 빼박이죠.

  • 5. 말도안돼
    '24.3.28 5:19 PM (61.105.xxx.18)

    6개월까지 입덧때문에 거의 못먹은
    제 아이들은 전혀 갸름하지 않은데
    유전자를 뛰어넘기는 힘들죠

  • 6. 바람소리2
    '24.3.28 5:37 PM (114.204.xxx.203)

    미세 ㅡ 가 함정
    그냥 부모 닮아요

  • 7. 전혀
    '24.3.28 8:31 PM (221.167.xxx.55)

    부부가 같이 눈썹털이 약해요.
    단백질 먹으면 진해진다는 한마디 듣고 번데기 엄청 먹었어요.
    엄마는 180초반 아빠 177인데 2.8키로로 키가 51센티로 크게태어났어요.
    얼굴요? 작고 갸름하고 코 작아요.
    시모.남편이 작아요.
    유전인데 저 연구와는
    완전 딴판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8588 국회의원 후보자 3 헬프미 2024/04/08 582
1558587 버거킹 와퍼 판매종료!! 8 루비 2024/04/08 4,054
1558586 한동훈이 마이크 뺏는 것 좀 보세요 18 ... 2024/04/08 4,894
1558585 국힘 윤영석 부인하다 파문 커지자 발언 인정... ".. 15 진이마미 2024/04/08 3,197
1558584 이대생은 성상납 매춘을 하지 않았습니다 53 .... 2024/04/08 4,741
1558583 서울강변북로 가다보면 한강보이는 정자??? 5 장소 2024/04/08 1,751
1558582 투표가 이틀 남았네요. 2 흐흐 2024/04/08 701
1558581 아 진짜 주식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거 아닌데ㅠ 14 2024/04/08 4,463
1558580 눈물의 여왕 미용실 여자3인 중 단발분요 ㅋ 7 . . 2024/04/08 4,519
1558579 보라색 꽃이 피는 나무인 자카란다 11 .. 2024/04/08 2,670
1558578 꽃구경 행렬에 지쳤던 주말 ㅠㅠㅠㅠ 10 ........ 2024/04/08 4,028
1558577 10년수건~쓴다 or 안쓴다 어떠셔요? 35 드라마보다가.. 2024/04/08 5,336
1558576 일년 텀 생리ㅠㅠ 9 ㅠㅠ 2024/04/08 1,981
1558575 조국대표 경기 유세현장인데 국민들 센스좀 보세요 25 ........ 2024/04/08 4,347
1558574 2시 최강욱의 인간시대 ㅡ 사잔투표 , 전체 판세 분석 1 같이봅시다 .. 2024/04/08 1,210
1558573 박민수차관이 변했네요. 천공이 조정하는 게 맞는 듯 9 .. 2024/04/08 3,964
1558572 냉파 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6 보람 2024/04/08 1,929
1558571 정치 과몰입 할 필요 없어요. 53 ... 2024/04/08 2,972
1558570 면접 전에 인데놀? 청심환? 8 면접 2024/04/08 2,086
1558569 의대 정원 조정 총선전 결정 못하면…"대입 일정 파행 .. 10 엉망진창 2024/04/08 1,878
1558568 대전 엑스포타워 근처 1박할 숙소 알려주세요. 2 .. 2024/04/08 1,007
1558567 수능 끝나고 시험감독ㅜ.ㅜ ㅇㅇ 2024/04/08 1,856
1558566 열혈 국힘 남편과 자주싸웠는데 이번에 9 2024/04/08 2,628
1558565 일 자위대, 식민 정당화 ‘대동아전쟁’ 공식 SNS에 썼다 3 한일전 2024/04/08 802
1558564 프랑스에 와서 보니까요. 54 블랑 2024/04/08 18,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