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가 났더군요.
지금 이마트 상황이 안 좋으니 급한가봅니다.
기사가 났더군요.
지금 이마트 상황이 안 좋으니 급한가봅니다.
이마트는 시작일분 국내 유통만 하는 회사 주식은 앞으로 힘들거에요
엄마 한테 혼났나?
혼좀 나야져
이제야 정신 드니
바뀌지 않을 겁니다.
이마트 안 간지 꽤 되었네요.
물론 스벅도 안 감
다 망해도 본인자체는 평생 초상류층생활가능
회장으로 승진하더니 몸사리나보네요.
저도 첨에 생각난게 엄마한테 혼났나였어요. 나이 먹고 한심하단 소리나 듣고 다니고… 그 회사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데 무책임한 행동이었죠. 역시나 금융치료가 효과 확실하네요.
경영 능력은 하나도 없고
SNS로 중2병 걸린 일베처럼 글만 싸지르고
할아버지 하나잘 만난거 감사하고 겸손하게나 살지
어휴 ㅉㅊ
이마트 카트에 멸치와 뭘 담아서 멸공이라고
했던 기억이납니다
멸치와 멸공에 차이는 뭘가요...? 뇌가 텅텅...?..ㅉㅉ
쿠팡이 지방시골까지 로켓배송하고 알리 테무 들어오고 하면 이마트 매출이 더 떨어지겠지요. 오프는 코스코 온라인은 쿠팡 이 잡을듯요. 거기다 일인가구 증가로 마트보다 편의점 또는 쿠팡이 더 인기있을듯요
마트 가서 그렇게 대용량을 살 이유가 없죠. 우유 2개 묶음도 부담스러울 정도..
이마트는 일본제품들만 메인에 놓고 세일해요. 그래서 안가요. 오너가 신뢰도가 너무 떨어지니 누가 이용할까요. 식재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