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간병

..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24-03-28 10:29:04

형제들이 5명인데

같은 지역에 사는 자식도 있고 

멀리 사는 자식도 있어요.

제가  시간적으로 여유있는 일을 하기도 하지만

부모님일은 만사 제쳐두고 합니다.

제일을 못볼때도 당연히 있지요.

경제적으로 어려워 지원을 받기도 하는데

이러니 부모님도 형제들도 제가 부모님 케어하는걸 

당연히 여깁니다.

아침저녁 뛰어가 문안드리고

온갖 운전과 집안일을 하다보니

제일을 보고 있음 도대체 멀 하느라 코빼기도 안보이냐고 합니다.

어쩌다 전화하는 형제들은 세상 효자효부고

돈봉투 드리고 가는 다음날은  그 아픈몸으로

택배로 음식을 보내시고

그 뒤치닥거리는 또 제가 합니다.

그리고 생색내듯 통장으로 저에게 돈을 보내시면

고맙기도 하면서  이렇게 나늘 길들이고 있구나 하면서 참 기분이 솔직히 더럽습니다.

돈이라도 받으니 기꺼이 수발하라..이런느낌

제가 꼬인거 아는데

저도 일이 있는데 전화와서 요즘 머하고 다니냐 

아픈사람 신경쓰게 하지하라 하면

진짜 딱 연락 끊고 도망가고 싶습니다.

IP : 106.101.xxx.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8 10:31 AM (211.198.xxx.46) - 삭제된댓글

    경제적인 독립이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일순위입니다
    부모자식간 ㆍ형제간에도 가장 중요한것이 경제적인
    독립입니다
    어서 빨리 경제적인 독립하세요

  • 2. ㅇㅇ
    '24.3.28 10:32 AM (125.130.xxx.146)

    경제적으로 어려워 지원을 받기도 하는데
    ㅡㅡㅡㅡ
    이게 님 상황을 말해주는 거지요
    경제적인 독립을 해야 당당할 수 있어요

  • 3. 부모 봉양은
    '24.3.28 10:38 AM (218.39.xxx.130)

    n/1 로 질서를 잡아 놓고
    내 노고는 노고대로 말해야 겨우 알아 줍니다
    맹목적인 희생이나 헌신은 호구로 봅니다

  • 4.
    '24.3.28 10:39 AM (175.120.xxx.173)

    선택을 하세요...

  • 5. 힘드시겠지만
    '24.3.28 10:5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어쩌다보니 님에게
    부모님을 모시는 역할이 온것이려니..

    쉽게 쉽게 사는 사람은
    힘들게 살아온 사람과는 가치관이 다른거려니 ..

    꼬인거 아니니까 할말 하세요
    할말 한다고 돈주고 다른사람 쓸리도 없을테니..



    화가 날때믄 막 퍼부으세요

  • 6. 인간말종
    '24.3.28 12:41 PM (223.62.xxx.34)

    경제적인 도움은 커녕, 자기들 자식들과만 행복 추구,
    먹고 살만하면서도 부모도 빼돌리고
    안부도 없는 4가지 없는 아들들도 있어요

  • 7.
    '24.3.28 2:46 PM (121.167.xxx.120)

    경제적인 도움을 현실적으로 받으세요
    일당 15만원은 과하고 10만원 정도로 받으시고 근무시간 정해서 직장이다 생각하고 하루 8시간 근무 하세요
    주말엔 나머지 네명이 돌아가며 하라고 하세요

  • 8. ㅇㅇ
    '24.3.28 4:24 PM (125.130.xxx.146)

    1/n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6775 손흥민 경기 시작해요 10 ㅇㅇ 2024/04/03 2,092
1556774 세상에 재외선거 투표율이요.  43 .. 2024/04/03 6,553
1556773 결혼식 혼주한복 27 ... 2024/04/03 4,781
1556772 최근에 문 교체해보신 분 계세요? 6 2024/04/03 1,666
1556771 오늘도 평화로운 당근알바 23 구인구직 2024/04/03 5,902
1556770 백토 김진 대선에 나왔던거 아세요? 6 1억날림ㅋ 2024/04/03 2,642
1556769 이번 총선 끝나면 더 없죠?? 5 민의 반영 2024/04/03 1,691
1556768 학폭한 인간들 4 진짜 2024/04/03 2,063
1556767 4.3이 오늘이네요. 4 아프다 2024/04/03 1,784
1556766 아이가 안경 쓴다는 의미는 생명력이 꺾였다는 의미 34 .. 2024/04/03 15,445
1556765 나무위키는 누가 편집하나요? (유시민 김진 100분토론) 7 ㅁㅁ 2024/04/03 3,340
1556764 외고생각하는아이 수학진도 13 2024/04/03 2,473
1556763 육아휴직을 앞두고 회사내 정치싸움 9 Moss 2024/04/03 3,142
1556762 김진 "젊은이들이 망친 나라를 노인이 구한다".. 13 ㅇㅇ 2024/04/03 4,852
1556761 젊을 때는 미술관, 박물관 많은 유럽이 좋았는데... 7 여행 2024/04/03 4,710
1556760 유럽여행 편하면서도 사진 잘 나오는 옷을 입고싶어요 21 주니 2024/04/03 6,447
1556759 전자레인지 플랫형 쓰시는분..고장없이 오래 쓰셨나요? 구입 2024/04/03 1,207
1556758 내가 지옥에 간다면…. 7 ㅉㅉㅉ 2024/04/02 2,151
1556757 계속 배가 고파요ㅜ 17 아니 2024/04/02 4,254
1556756 미국주식 매도 5 고민 2024/04/02 3,362
1556755 한동훈은 책 안 썼나요? 22 .. 2024/04/02 1,875
1556754 체하면 며칠가나요 8 ... 2024/04/02 2,325
1556753 황현필 선생님이 설명해주는 김활란 5 ... 2024/04/02 2,778
1556752 고양이 키우는 분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30 ㅇㅇ 2024/04/02 2,841
1556751 낙랑 클럽 ㅠㅠ김활란 찐친일파 진짜 너저분하게 더러운 여자에요... 20 ㅇㅇ 2024/04/02 3,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