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건 아닌데 제가 사람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입 단내가 체취로 확 냄새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응대하다 보면 힘들어요.
영락없이 살짝 마른 체형이더라구요.
이건 무슨 체취일까요?
다 그런건 아닌데 제가 사람 대하는 일을 하다보니
입 단내가 체취로 확 냄새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응대하다 보면 힘들어요.
영락없이 살짝 마른 체형이더라구요.
이건 무슨 체취일까요?
사람에게서 확률적으로 더 많이 나요
굶으면 입에서 냄새나요.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
그냥 나이든 사람 냄새가 나는 거겠고 굳이 이유를 찾는다면
마른 사람들은 추위를 많이타서 환기를 잘 안시키고
그러다보니 옷에서 집안냄새 음식냄새가 배여있고
땀안난다고 자주 안씻거나 옷을 자주 안빠는 경우겠죠.
당뇨가 아닐까 생각도..
예전부터 넘 궁금했어요. 뭐라 표현 못하겠지만 단내가 맞는데
그렇다고 좋은 냄새는 아니에요.
50대 이상 분들에게..숙취일까 생각도 들고 대중교통 안에서도 자주 접하는 냄새인데 어쩔 땐 찬바람 절실
치아가 안좋아지고 속내에서 묵은내 위장관련질환등
피부세포의 노화등
여러가지 원인들이 있대요.
근육이 몸 속 열발화기래요 근육에서 나오는 열?뭐 그런걸로 전체 몸이 따듯해져서 혈액순환, 암세포 저항력이 강해진대요
마르고 근육 너무 없으면 몸속이 차가워
소화 잘 안되서 입냄새날 수더 있고
특히 허벅지 근육 ,허벅지살 없음 당뇨에 취약하니 그런 신체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마른사람들 위장이 약할 경우가 많죠
위가 안 좋으면 냄새가 올라와요....
젊어도 위장 안 좋은 사람한테 나는 냄새가 있는데 그건 아니구요.
원글님이 얘기하신 냄새 뭔지 알 거 같은데....
60대 이상 분들한테만 나는 냄새에요.
제가 느끼기에도 그런 체취는 비만보다는 마른 체형한테서 더 많이 나더라구요.
뭐라고 해야 되지... 단내 종류인 건 맞는데 뭔가 시큼하고 더 오래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