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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유퀴즈 이경규 ㅋㅋ

유퀴즈 조회수 : 16,528
작성일 : 2024-03-27 22:19:59

너무 웃겨요ㅋㅋ

간만에 티비 보면서 웃고  있네요

진심 

촌철살인의 대부인듯

마냥 웃기기만 하는것도 아니고

와중에 좋은말도 많이 하시고 

이상하게  이경규는

버럭대도  싫지가 않아요 

IP : 58.142.xxx.5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7 10:22 PM (118.235.xxx.181)

    이경규가 한 말인데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살면 살 수록 맞는 말인 것 같아요

    https://namu.wiki/w/%EC%9E%98%20%EB%AA%A8%EB%A5%B4%EA%B3%A0%20%EB%AC%B4%EC%8B%...

  • 2. 유퀴즈
    '24.3.27 10:31 PM (58.142.xxx.57)

    와~웟님 진짜 명언이네요

  • 3. 유퀴즈
    '24.3.27 10:36 PM (58.142.xxx.57)

    마지막 쿠키영상 까지 웃기네요
    이경규가 이경규에게

  • 4. 저도
    '24.3.27 10:37 PM (180.228.xxx.130)

    첫 댓글 님 말 너무 와닿더라고요.
    책을 한 권 읽은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 5. ㅇㅇㅇ
    '24.3.27 10:40 PM (223.62.xxx.33) - 삭제된댓글

    이경규가 정몽규한테 일갈할 때 속시원했어요
    사람이 의로워서 행동들이 좋게 보이나봐요
    시원시원하게 말도 잘 하고

  • 6. ....
    '24.3.27 10:41 PM (58.230.xxx.146)

    진짜 버럭대는데 싫지 않은 사람은 이경규 아저씨가 유일한거 같아요
    전 박명수도 좋아하는 사람임 그러고보니 전 이런쪽?을 좋아하는거 같네요

  • 7. ...
    '24.3.27 10:44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이경규가 애들 돈까쓰를 잘라준 이유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wolgyemom/articles/168203?art=ZXh0ZXJ...

  • 8. ...
    '24.3.27 10:44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이경규가 애들 돈까스를 잘라준 이유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wolgyemom/articles/168203?art=ZXh0ZXJ...

  • 9. ...
    '24.3.27 10:45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이경규가 애들 돈까스를 잘라준 이유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wolgyemom/articles/168203?art=ZXh0ZXJ...

  • 10. ...
    '24.3.27 10:45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

    윗님 존재하지 않는 카페글은 왜 가져오시는건지

  • 11. ㅠㅠ
    '24.3.28 12:05 A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윗님, 이밤에 저 큭큭대며 울어요ㅠㅠ 이경규답네요ㅋㅋㅋㅋㅋ

  • 12.
    '24.3.28 8:31 AM (211.248.xxx.34)

    이경규 딸내미 부럽더라구요 이경규가 시집보낼때 엄청 애틋해하면서 아빠는 너의 영원한 비빌언덕이라고...

  • 13. zzz
    '24.3.28 8:35 AM (121.161.xxx.4)

    이경규딸이 아직도 아빠카드를 사용한대요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ㅋ

  • 14. ...
    '24.3.28 12:02 PM (61.76.xxx.130)

    이경규 잼있어요 분량 잘 뽑고 프로예요 ㅋㅋ

  • 15. ...
    '24.3.28 12:32 PM (118.37.xxx.80)

    이경규딸은 참부러운 인샠ㅋㅋ

  • 16. 어제
    '24.3.28 12:36 PM (210.182.xxx.60)

    넘 시간을 많이 배당해서 그런지
    억지스럽던데요

    무한도전 이경규편이나 이경규 유튭 잘 보면서
    많이 웃었던 사람인데
    어제는 어색하고 자연스럽지않아서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 17. 아직도
    '24.3.28 1:26 PM (39.113.xxx.77)

    버럭이구나 싶어 보다 말앗음

  • 18. 옛날
    '24.3.28 2:50 PM (210.96.xxx.10)

    그 옛날 데뷔해서 방송 쉬지 않고 몇년인데
    아직도 한번의 구설수가 없는걸보면
    정말 대단해요

  • 19. 참 좋은사람
    '24.3.28 3:00 PM (123.199.xxx.114)

    이에요
    한솔이 찾아가서 떠먹여주고 장난치고 놀아아는데

  • 20. 님자들이
    '24.3.28 3:19 PM (88.65.xxx.79)

    사위를 부러워 한다고.
    장인이 저렇게 돈 벌어도
    저 재산 나중에 가만히 있어도 다 사위거라고.

  • 21. ㅇㅇ
    '24.3.28 4:11 PM (116.32.xxx.100)

    전 이경규가 제 개그코드랑 맞는지 제일 웃기고 재미있더라고요 ㅋ

  • 22. ㅇㅇ
    '24.3.28 6:13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텔레비전에서는 주병진 옆에서 보조 엠씨 하고 라디오에서는 이문세 옆에서 보조 엠씨하면서

    은근히 무시 당하던 이경규옹이 안쓰러웠어요

    그런데 이경규옹의 유명한 말.. 강한 것이 오래 가는 게 아니라, 오래 가는 것이 강한 거라고.

    지금은 주병진도 이문세도 사라진 지 오래지만

    이경규옹은 송해 할아버지 다음으로 오래오래 가면 좋겠어요

  • 23. 존경^^
    '24.3.28 9:55 PM (14.34.xxx.119)

    어느 분야든 일가를 이룬 사람은 틀려요 그 오랜 시간 연예활동 하면서 스캔들 없는 분 아니신가요.. 진짜 대단하신 분이라 생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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