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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수 민해경 기억하시는 분

ㅇㅇ 조회수 : 5,971
작성일 : 2024-03-27 21:26:57

민해경씨 좋아했거든요.

요즘 영상 보니 반가워서요. 좋아하시는 분 같이 봐요~

 https://www.instagram.com/reel/C4-IA6Svuoi/?igsh=MXZjb3F3ZmViazViMA==

IP : 118.235.xxx.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래
    '24.3.27 9:27 PM (211.234.xxx.132) - 삭제된댓글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좋아해요

  • 2. 어머
    '24.3.27 9:28 PM (211.234.xxx.132) - 삭제된댓글

    여전히 젊으십니다
    멋져부려라

  • 3. ㅇㅇ
    '24.3.27 9:29 PM (119.69.xxx.105)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가 애창곡이었어요

  • 4. 와~
    '24.3.27 9:36 PM (125.178.xxx.170)

    진짜 목소리가 독보적이었죠.

  • 5. 작년
    '24.3.27 9:36 PM (118.235.xxx.196)

    지역축제 초대가수로 나왔는데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라이브하면서
    그 나이에 춤까지 추는데
    흔들림 하나 없는 목소리에 깜짝 놀랐네요.
    자기관리 끝판왕 같더라구요.
    그 뒤로 종종 영상 찾아봅니다.

  • 6. 그옛날에
    '24.3.27 9:57 PM (180.229.xxx.164)

    의상도
    이쁘게 잘 입었던 기억나요

    유림패션 옷 즐겨입는다고.,

  • 7. 오우
    '24.3.27 9:58 PM (211.60.xxx.195) - 삭제된댓글

    민혜경씨 62년생인데
    늙지도않네요
    뒤에 홍영주씨도 오랜만이고...

  • 8. 자기관리
    '24.3.27 10:06 PM (118.216.xxx.58)

    끝판왕

  • 9. ..
    '24.3.27 10:09 PM (61.254.xxx.115)

    아직도 젊고 얼굴도 몸매도 그대로고 관리 잘하셨더군요

  • 10.
    '24.3.27 10:45 PM (58.239.xxx.59)

    연하남편이랑 아이하나낳고 이쁘게 잘사시는듯 옛날부터 좋아했어요 노래잘하고 멋있어서요

  • 11. ....
    '24.3.27 10:58 PM (106.101.xxx.106)

    작년 연말 모임에 초대가수로 왔었어요
    그나이에 관리 잘했더군요

  • 12.
    '24.3.28 4:2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분이 대단한게 비만유전자 집안인데 관리 철저히 해서 저 몸매유지하는거요
    제시카 알바도 친가 외가 다 비만집안인데 어릴 때부터 자각하고 평생 관리 잘해서 멋진 몸매 유지하고 있다고 하던데 다들 대단해요

  • 13. 민해경
    '24.3.28 1:33 PM (118.37.xxx.43)

    예전에 몸매관리 식초로 한다 그래서 식초회사에서 박스떼기로 막 식초를 집에 보내준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린 맘에 아... 식초가 살 빼는데 좋은 거구나!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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