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잘 나기도 해서 누워서 할 수 있는 종아리 마사지기를 찾는 중인데(공기압 그런 건 싫고요)
상품평 보니까 압이 약하다, 소리만 크다는 말이 있어서요.
실사용해보신 분 어떠신가요?
쥐가 잘 나기도 해서 누워서 할 수 있는 종아리 마사지기를 찾는 중인데(공기압 그런 건 싫고요)
상품평 보니까 압이 약하다, 소리만 크다는 말이 있어서요.
실사용해보신 분 어떠신가요?
저랑 같은 거 보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저는 누워 있는 형태의 오픈형이고요.
꽉꽉 쥐어 주니 저는 잘 썼어요.
과거형인 이유는 지금 잠시 안 쓰고 놔둔 상태라…
저는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서
책상 밑에 두고 발가락으로 더듬더듬 켜서
앉은 그 상태 그대로 발맛사지도 받았어요.
발이 자꾸 붓고 저리니까 종아리 자리에 발을 넣은 거죠.
값은 한 15만 원 준 거 같은데 본전은 뽑았다고 봐용~
밤마다 아주 애용합니다.
너무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