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치국에 햄.어묵 어떤게 더 맛 있을까요?

...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24-03-27 18:16:30

있는 재료 써 먹어야 하는데

뭐로 할까요?

IP : 118.37.xxx.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묵
    '24.3.27 6:18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

    어묵이죠..
    어묵이랑, 김치랑 푹~끓이면 다시다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만.

    기호에 따라 추가 하셔요.

  • 2. 잘될거야
    '24.3.27 6:19 PM (211.234.xxx.181)

    김치찌개라면 햄이겠지만
    김칫국이라면 어묵이죠 ~~

  • 3. 국에는어묵
    '24.3.27 6:21 PM (175.120.xxx.173)

    국에 햄은 좀...

  • 4. 둘 다 고를 수가 없
    '24.3.27 6:27 PM (223.32.xxx.171)

    저라면...

    햄 어묵 둘 다 채썰고
    양파, 대파, 양배추 등 채썰어 그냥 볶아서 먹고

    김칫국에는 국멸치만 넣겠어요.
    김칫국에 들어간 어묵은 국물은 맛있게 만들어주지만
    어묵 자체는 김치맛에 압도되어 어묵맛이 전혀 안나는 퉁퉁 불은 밀가루 반죽...이라 불호에요.

  • 5. ....
    '24.3.27 6:55 PM (222.111.xxx.27)

    당연 어묵이죠

  • 6. ...
    '24.3.27 6:58 PM (121.157.xxx.153)

    찌개는 햄
    국은 어묵!
    국롤이지만, 본인 취향것. 정답이 어딨겠어요

  • 7. ..
    '24.3.27 7:32 PM (112.155.xxx.108)

    찌개는 햄
    국에는 어묵이요 콩나물도 포함이요~

  • 8. 당연히 어묵
    '24.3.27 8:35 PM (61.83.xxx.223)

    어묵+콩나물+김치
    이 조합의 국이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조합이애요 ㅎㅎ

  • 9. ..
    '24.3.27 8:37 PM (121.163.xxx.14)

    무조건 어묵~~~~~

  • 10. 김치국에
    '24.3.27 10:45 PM (180.71.xxx.112)

    어묵 느끼해요. 어묵기름으로 튀긴거라
    콩나물 북어 들어갔음 충분.
    시원하게 먹는거라

    김치찌개면 햄이고요 스팸
    오뎅안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1357 갱년기가 다가오는데 건강을 위해 뭘 하시나요? 12 건강 2024/08/24 3,532
1611356 50대분들 홈케어 피부관리 어떻게 하세요? 7 하늘 2024/08/24 3,164
1611355 삼시세끼 피디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네요. 32 2024/08/24 27,199
1611354 만남에 있어 뭐라도 나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야겠죠?.. 3 지인 2024/08/24 1,392
1611353 경기도 퇴촌 5 .ㅡㅡ 2024/08/24 1,835
1611352 영어 ebs 프로그램 이름 혹시 여쭤봅니다. 3 라디오 2024/08/24 1,062
1611351 부산에 오래 살면서 느낀점 105 2024/08/24 22,250
1611350 끝사랑을 보는데 14 끝사랑 2024/08/24 4,974
1611349 에펠탑 꼬치구이를 만들 ㄴ** ㅎㅎ 6 ... 2024/08/24 2,527
1611348 김치 아예 5 안먹는 2024/08/24 1,596
1611347 냉면 비빔냉면. 따뜻하게 먹어도 될까요? 2 혹시 2024/08/24 1,231
1611346 자수정 좋아하시는 분 7 울산 언양 .. 2024/08/24 1,702
1611345 바이레도 발다프리크 향 어떤가요? 3 …: 2024/08/24 898
1611344 대학생 아들에게 잔소리 들어요 8 흥칫 2024/08/24 3,337
1611343 미국에서 1년간 있으려면 17 525 2024/08/24 4,229
1611342 아직도 가야할 길 책 다시 샀어요 5 소장 2024/08/24 1,440
1611341 몇년전 내집마련 후보지였던 곳과의 격차 4 ㅇㅇ 2024/08/24 2,073
1611340 소설 나의 돈키호테 재밌어요 5 소설 2024/08/24 1,700
1611339 진정한 파괴자 9 오로지 권력.. 2024/08/24 1,298
1611338 입지 보고 대학가지마시고 안 없어질 대학 가세요. 21 ㅇㅇ 2024/08/24 6,129
1611337 더이상 서점이 좋지가 않네요 8 라일 2024/08/24 3,025
1611336 핸드폰배경에 앱깔고 포인트쌓는거 많이하세요? 2 2024/08/24 929
1611335 살면서 겪은 고난중에 가장 힘든게 사별이네요. 18 인생무상 2024/08/24 8,596
1611334 정수기렌탈 6년은 넘 긴가요? 6 고민 2024/08/24 1,947
1611333 어릴적 살던 동네 투어 간 중학생 딸 9 6년만에 2024/08/24 3,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