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있는 사람들이 물가가 어떤지 모를거 같으세요?
대파 양배추 사과 뿐 아니라 전체적인 물가가 다 올라서 진짜 먹고 살기 팍팍해요
근데 물가가 잡힌다는둥 여긴 싸다는둥 선동하지 말라는둥
작작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실은 손바닥으로 가려지지 않아요
여기 있는 사람들이 물가가 어떤지 모를거 같으세요?
대파 양배추 사과 뿐 아니라 전체적인 물가가 다 올라서 진짜 먹고 살기 팍팍해요
근데 물가가 잡힌다는둥 여긴 싸다는둥 선동하지 말라는둥
작작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진실은 손바닥으로 가려지지 않아요
애호박 들었다놨다...결국 놓고 왔어요ㅜㅜ 4000원
물가가 내렸다는곳도
강남
울동네는 요지부동
나두 875원 대파 보고싶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말 믿는사람 아무도 없는데...누굴 바보로아나...
총선용 선심쓰기에 현혹되는개돼지가 있겠죠?
양배추 사러 동네.마트 갔더니 또 올라서 7350원이네요.
이런 가격 처음봐요. 감자도 대파도 이젠 양배추까지...
안 오른 게 없네요.ㅠㅠ
언제부터 대한민국 물가지수의 기준이 되었는지..어이없음.
윤석열과 개돼지들 보고 있자니 속에서 아주 열불남.
별로 없는데 오르니까 이상하다고.
봄 되니까 조금 내리긴 했어요
좀전에 동네 재래시장 갔다왔거든요
대파는 제법 많이 묶어놓고 2천원, 흙당근 4-5개에 2천원이래요
현금만 받는 야채가게 갔는데 제 기준으로 살만한게 꽤 보였어요
팔뚝만한 주키니호박 1500원, 달래 한봉지(200g) 2천원,
쑥갓 한봉지 1500원 모두 5천원어치 사왔어요
오이 2개 1500원, 단호박 꽤 큰거 2500원이었는데
집에 있는거부터 먹으려고 그냥 왔어요
감자도 좀 적게 들었지만 한 봉지 3천원, 고구마 4천원 정도
이 정도면 장볼 만하다 싶어요
오는 길에 오렌지 작은거 10개 5천원에 사서
만 원 쓰고 왔네요
부추 한 단도 아니고 한 줌 소포장 3990 이더군요
다 같이 망해요.
세상에 김가루가 400그람에 만원이 넘네요...불과 한두달사이에 두배도 넘게 올랐는데요.
요즘 물가가 다 내리는데 왜 여기는 이렇게 비싸냐고 항의해야죠.
올랐는데
다 따지고 다녀야 하나요?
선거 때문이겠나요.
돈푼거+봄이잖아요
계절 바뀌니 내리는건데요
정치병 때문에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따라붙는 댓글부대들
지긋지긋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