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행 지점장이 상황대처를 잘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래글에서 조회수 : 4,864
작성일 : 2024-03-27 16:01:18

장소가 무려 은행 영업점 객석인데

사방에 cctv가 있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 순간 은행직원은 벨을 눌러서 경찰을 부를수 있는 상황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무슨 해를 가할수 있다고 보시나요?

은행직원들만 해도 빤히 보고 있는 눈들이 몇개인데 그 장소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위해를 가하거나

아니면 밖으로 질질끌고 나갈수 있다고 보나요?

그 은행 지점장은 남자가 함부로 할수 없는 이런 공개된 장소의 이점을 이용해서

일단 남자가 여자한테서 떨어져 나가게 했고... 이것만으로도 여자분은 위험한 상황에서 안전망을 확보한거예요

그리고 그 다음 수순은 전적으로 어떤 얘기가 오갔는지 그 당시의 판단에 맡겨야겠죠

 

 

 

 

IP : 210.126.xxx.11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3.27 4:04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여자가 은행 밖을 나서는 순간 어떤 봉변을 당할지 모르는데
    그게 잘한거라고요?헐...

  • 2. ???
    '24.3.27 4:06 PM (121.183.xxx.63)

    공개된 장소에서도 사고 많이 나는거 몰라요?

  • 3. 에?
    '24.3.27 4:06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여자가 몰래 쪽지를 줬다는걸 큰소리로 알렸는데
    가해자가 무슨 보복할지 어떻게 아나요?
    은행지점장이 잘한건 아니죠

  • 4. ㅇㅇ
    '24.3.27 4:08 PM (210.126.xxx.111)

    여자가 은행밖을 나서는 순간 위험해 진다는 생각이 들면
    은행밖으로 안나가면 되는거예요
    누가 쫓아낸것도 아니잖아요. 영업점인데 객석에 앉아 있으면 되는거구요

  • 5. 뭐래
    '24.3.27 4:08 PM (222.102.xxx.75)

    그글 좀 자작이나 망상같아보이긴 했지만
    만약 실제상황이라면 아주 위험한 짓을 한거죠
    무슨 보복을 당할 줄 알고 그래요

  • 6. 무슨 소리?
    '24.3.27 4:09 PM (118.235.xxx.204)

    그 사람이 다른 곳도 아닌
    은행으로 끌고 간 이유가 뭐라고 샹각하세요?
    채무관계도 아닌데 비정상정인 방법으로
    돈을 받아내려한 상황인데
    구조요청에 대한 은행측의 거부가 정상이라뇨
    그 원글이 조용히 부탁해서 상황이
    덜 급해보였나요? 울고불고 비명을 질렀으면
    달랐을거라고? 도대체 제정신들인지?

  • 7. 그건아니죠
    '24.3.27 4:10 PM (182.212.xxx.153)

    경찰을 안불러도 보호는 해줄 수 있잖아요. 은행은 아무것도 안했죠. 거기서 무슨 일 생길까봐 전전긍긍 했을 뿐...

  • 8. 정황을
    '24.3.27 4:16 PM (58.29.xxx.185)

    정확히 이해가 가게 써야죠
    아닌 말로, 그 원글이가 그 남자 돈을 빌려서 안 갚고 있어서
    그 남자가 열받아서 집에 찾아가서 한 대 때리고 은행에 데리고 가서 돈 뽑아라고 한 상황일 수도 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 은행원이 뭐하러 개입을 해요?
    뭐 예를 들면 그렇다는 것이고, 정황을 자세히 적지도 않고 무작정 화난다고 글만 써놓으니
    이런 입장 저런 입장 다 생각해보게 되는 거죠.

  • 9. 처음
    '24.3.27 4:16 PM (183.98.xxx.31)

    112신고 해달라는 쪽지를 청경에게 전달받고 잠시 고민은 했을 수 있다고 봐요. 우선 두 남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가만히 앉아있잖아요. 그래서 차라리 오픈형으로 무슨일이냐고 물어봤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지점장의 말을 듣고 남자는 여자를 노려보고 황급히 나가고
    여자가 폰을 뺏겨서 경찰신고가 어려우니 신고 좀 해달라고 했는데도
    나가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한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죠.
    ( 그 원글말이 100프로 사실이라고 했을때) 폰도 없다는 사람에게 나가서 알아서 해결하라는 건 있을수 없는 일이죠.

  • 10. 무슨소리
    '24.3.27 4:18 PM (210.126.xxx.111)

    은행 객석에 앉아있는 자체가 보호를 받고 있는거예요
    이미 지점장이 나와서 공개적으로 경찰을 불러달랬느냐고 물었다는 건 거기있는 직원들을 비롯해서 상황을 알게끔 한 것이구요
    영업장에 청원경찰도 지키고 있고 상황이잖아요
    여기에서 여자분은 본인 힘으로 충분히 대책을 세울수 있는거예요

  • 11. ...
    '24.3.27 4:26 PM (118.235.xxx.166)

    핸드폰이 없고
    경찰 신고 부탁도 은행에서 거절.
    혼자 힘으로 무슨 대책을 충분히 세워요?
    은행에서 기다리다 들어오는 다른 손님한테 112신고 하달라는게 대책이에요?
    화장실도 안가고 종일 은행 의자에 앉아있다가 은행 문닫으면 그때는요

  • 12. ㅇㅇㅇ
    '24.3.27 4:30 PM (116.42.xxx.133)

    그냥 긴말 필요 없고 원글이나 원글딸이 남자한테 맞고 핸드폰도 빼앗겨서 신변보호가 필요한 상태인데
    지점장이 그렇게 해주면 '현명하게 대처 잘~~했네' 생각 할거죠?^^

  • 13. 나약한존재
    '24.3.27 4:37 PM (210.126.xxx.111)

    여자들은 스스로가 상황대처를 못하나봐요
    남이 자기를 위해서 뭔가를 해주지 않으면 안되는 존재
    위급한 상황에서 벗어났으면 본인 스스로가 상황대처가 되어야 하는데

  • 14. ....
    '24.3.27 5:01 PM (114.204.xxx.203)

    둘이 무슨사이고 자세한 내용도 나왔나요?
    첫글엔 대충 폭행당하고 위협당해서 도움청했다고 쓴거 같은데..
    은행엔 왜 온건지 ..

  • 15. ㅇㅇㅇㅇ
    '24.3.27 5:09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긴 말 할 필요없고 쪽지에 협박받는 중,
    아니면 남자가 나간 이후에 모르는 남자에게 폭행 당하고 끌려왔다. 이것만 말해도 됌.
    관계성을 말 안하니까 모든 게 모호해지는 거임.
    이성관계 아니고 가족 아니고 채무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모르는 사이도 아니다.
    무슨 추리퀴즈임?

  • 16.
    '24.3.27 5:14 PM (115.138.xxx.158)

    위협받고 은행가자 한 건 아닐지..?
    그리 글을 못 썼나 싶긴 하고
    그 상황이 이해 안 되는 건 아님

  • 17. 와씨
    '24.3.27 5:15 PM (61.105.xxx.18)

    길가다 휴대폰도 없는 사람이 112 신고좀 해주세요
    그럼 따지고 들고 걍 쌩하고 갈 사람이네
    보통 경찰 신고 해달라는데
    무슨 이유인지 알 필요 있나요?
    위급한 상황인지는 경찰이 와서 알아서 판단하는거고
    전화기 없어 신고해달라는데 뭘 그리 따지는지..
    그리고 여기서 여자들은 왜 나오는지...
    무서운 인간들 참 많네요

  • 18. ㅇㅇㅇㅇ
    '24.3.27 5:18 PM (211.192.xxx.145)

    예, 알아야죠.
    모르고 할 분들은 그러시고, 그럼 나는 도움을 받겠네요. 나는 안 할 거고

  • 19. ...
    '24.3.27 5:34 PM (152.99.xxx.167)

    미치셨어요? 편의점에 가서 부탁해도 신고는 해줍니다.
    은행 나가서 경찰부르라고 했는데 잘했다구요?

  • 20. ...
    '24.3.27 5:36 PM (152.99.xxx.167)

    겉으로 평온해보여도 협박을 받고 있을수도 있고, 다른데 인질이 있을수도 있죠
    일단 경찰불러달라고 했으면 전후상황 안따지고 신고해줘야죠
    나중에 별일아니더라도요

    세상에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군요
    옆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도 나는 잘 대처했어 이러고 있을 사람이네요

  • 21. 은행 문닫으면
    '24.3.27 5:55 PM (223.62.xxx.9)

    영업시간 끝난 후는 생각을 안해보셨나요??
    님 말대로 계속 지점내 의자에 앉아있었다쳐요.
    그게 위험에서 잠시잠깐 벗어난거지 업장 밖으로 나가는 순간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가 해를 가할지 어쩌는지 알 길이 없는데 어쩌라는거죠??

  • 22. 모모
    '24.3.27 7:05 PM (219.251.xxx.104)

    그럼 원글은 그럴경우
    어떤 상황대처를 할건데요?

  • 23. ..
    '24.3.27 7:12 PM (39.119.xxx.7)

    님아, 그렇게 각박하게 살지마요. 남이 sos치면 도와주고 싶은게 인지상정 아니예요?
    경찰 좀 불러달라는데 그게 왜 힘든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59575 쉬지 못하겠는 것도 성격인지 8 블루 2024/03/28 1,244
1559574 조국신당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변호로 떼돈 86 ... 2024/03/28 7,175
1559573 하단에 광고 안나오게 하는 방법있나요?아이폰이요. .. 2024/03/28 581
1559572 부산입니다 11 오늘 2024/03/28 2,656
1559571 플레이브 노래 정말 좋네요 5 2024/03/28 1,037
1559570 옷 보관 서비스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후기 요망 2024/03/28 898
1559569 의료 광고 돈 아까와요. 5 .. 2024/03/28 1,189
1559568 봉태규 dj로서도 잘하네요 6 땅지맘 2024/03/28 2,386
1559567 삼겹살값이 너무 올랐어요 21 ... 2024/03/28 3,420
1559566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참가자 윤도현씨 4 고독 2024/03/28 3,975
1559565 괌 최고의럭셔리 리조트 어딜까요? 11 ... 2024/03/28 2,350
1559564 키 크신 분들 언제까지 컸나요 30 ㆍㄹㅌㄹ 2024/03/28 2,424
1559563 저같은 경우 전세보증보험 가입해야할까요? 4 전세 2024/03/28 997
1559562 버스 전혀 운행 안하나요? 6 아이사랑 2024/03/28 1,911
1559561 성인 사시는 어느 병원으로 가면 좋을까요? 2 .. 2024/03/28 1,064
1559560 바른는 탈모약 바르시는 분들.. 5 혹시 2024/03/28 1,196
1559559 옷 후크가 자꾸 벌어져요 4 훜훜 2024/03/28 1,163
1559558 증산역에서 명지대 걸어갈수있나요 6 버스파업 2024/03/28 1,180
1559557 전 사랑의불시착 엔딩 너무 좋았거든요 2024/03/28 1,727
1559556 텐트밖 이탈리아편에서 티본스테이크요 12 궁금 2024/03/28 2,435
1559555 아이유, 대혐오의 시대를 그린 뮤직비디오. 1 ........ 2024/03/28 1,487
1559554 제주도 여행 가기 싫은데 자꾸 가자는 남편.. 우짤까요 41 Dd 2024/03/28 4,683
1559553 독재학원이나 기숙재수학원 수업도 하나요? 4 . . 2024/03/28 756
1559552 조국의 시간 7 세상사 2024/03/28 1,323
1559551 랑* 분홍색 토너 계속 쓰시는 분 계신가요 2 화장품 2024/03/28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