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회사에 물건이 어디 있는지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본인들이 쓰는 물건이 저희쪽에 놔두더라구요. 이것도 짜증 났거든요.
모른다고 했더니 상대방 00가 모를거라고 하던대 진짜 모르네? 이러고 있어요.
00랑 이야기 했더니 저는 모를거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면서요.
둘이 이야기 한걸 이야기 꺼내는데 완전 기분 나쁘더라구요.
이 말 기분 나쁜 말 아닌가요?
아까 회사에 물건이 어디 있는지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본인들이 쓰는 물건이 저희쪽에 놔두더라구요. 이것도 짜증 났거든요.
모른다고 했더니 상대방 00가 모를거라고 하던대 진짜 모르네? 이러고 있어요.
00랑 이야기 했더니 저는 모를거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면서요.
둘이 이야기 한걸 이야기 꺼내는데 완전 기분 나쁘더라구요.
이 말 기분 나쁜 말 아닌가요?
님이 그 물건이 어디있는지 알아야하는 담당자인가요
그게 아니면 모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남이 그렇게 생각하는게 왜 기분나빠요?
말투가 문제였나요?
글로만 봐서는 기분 나쁜 이유를 모르겠어요. 모를 거라고 했지만 혹시나 물어볼 수 있잖아요
상대방이 이상해요
물건 어딨나 물어봄 모름 끝
약간 비꼬는 말투인거 같아요
원글님을 뒤에서 깐거고
그걸 또 면전에서 얘기한건데요.
웃긴다 그사람들
원글님이 모른다고 하면.
그렇구나...하고 끝내야지
저렇게 은근 기분 나쁘게 말끝 흘리는 사람 별로에요.
저런식의 말투 기분 나쁘죠. 기분 좋을 수가 업는 말투잖아요
무슨 자다 봉창 두드려요?
굳이 저런 말 할 이유가 없죠.
완전 기분 나쁜 말이죠. 뒤에서 지네들끼리 원글에 대해 뒷담화하고 낄낄거렸단 얘기죠.
원글님이 물건의 위치를 알아야만 하는 업무를 함에도 모른다면 원글님이 문제지만..지네들도 그 위치를 모르면서 왜 그러는건지
참 진짜 말들 이쁘게들도 하네요. 근데 그런말은 들어도 못들은거로 바로 쓰레기통에 넣어버리세요.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구요.
어차피 어딨는지 모를 사람으로 각인돼서
앞으로 어딨냐고 나한테 와서 찾는
귀찮은 일은 없겠구만
하고 넘겨버리세요
내가 모를 거까지 다 알고 있는 ㅇㅇ한테 어딨는지 알아봐 달라고 해라 !!!
진짜 질 낮은 인간이네요
원글이 모를거라한 사람이 무시하면서
한 말인지 아닌지 모르니
그 사람까지 싸잡고 싶진 않고
직접 물은 그 ㄴ은 진짜 저질
상대방이 이상한 사람이네요
00은 험담인 지,그냥 단순히 사실을 말한건 지 알 수없고요
원글님이 담당이 아니라 모르는 게 당연한 상황이면
상대방이 00에게 물었을 때 원글님은 모를테니 쓸데없이 원글님에게 물어보고 귀찮게 하지 말아라 하는 뜻에서 한 말일 수 있으니까요
00이 말해줬는데도 굳이 원글님에게 물어보고 00의 말까지 전달한 상대방은 별로 가까이 하고 싶은 사람은 아니네요
자기들 물건이라 당연히 원글이는 모를꺼라고
생각하고 말한거 아닌가요?
**물건 어디있지? 원글이한테 물어보면 되려나?
ㅇㅇ : 원글이는 위치 어디있는지 모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