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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과 스트레스가 많아요

괴로움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24-03-27 10:34:09

요즘 건강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너무 들어서 공황장애 까지 왔었어요 병원 다니며 약먹으며 치료는 하고 있어 처음보다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아프기전 컨디션 만큼 돌아오지 않네요 제가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인데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공부에 너무 관심없고 성적이 안좋은 아이들 때문) 이 많아요ㅜ 하는일이 사람 상대하는 일인데 불안 스트레스 때문에 제스스로 봐도 표정이 밝지 않아요 

제 마음가짐이 바뀌어야 한다는건 아는데 쉽지가 않네요 

혹시 이런 상황에 추천해 주실 책 있으실까요? 

IP : 221.166.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7 11:07 AM (175.123.xxx.200)

    그 상황에 책이 읽히시나요 저는 아무것도 못 읽고 인터넷 게시판만 보게 되던데..
    운동해야돼요 그럴 때 ㅠㅠ

  • 2. 추천받아서
    '24.3.27 11:07 AM (114.204.xxx.203)

    오늘도망설이다 하루가 다 갔다 ㅡ샀어요
    조금씩 반복 읽어 보려고요
    저도 불안증으로 힘들어서요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 너무 불안해 하지마시고요
    애도 좋은대학 가는거보다 자기 길 찾아서 사는게 중요해요
    서울대 나오고도 방황하고 만족 못하고
    어떤아인 전문대 나오고 대기업 바로 들어가서 잘 살아요
    그냥 지 복대로 사는거 같아요

  • 3. 비슷한사람
    '24.3.27 11:13 AM (175.120.xxx.173)

    가까운 곳으로 여행 다녀 오세요.

    아니면 혼자서 쉼이 되는 공간을 찾아보셔도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제 맘에 쏙드는
    조용한 북카페에 종종 찾아 가서 조금이나마
    내려 놓고 옵니다.
    에너지도 조금 순환되고요.

    그런 공간을 근처에 찾아 놓으시면
    숨 쉴 틈이 생겨서 도움이 되었어요.

  • 4. ....
    '24.3.27 11:24 AM (114.204.xxx.203)

    혼자 패키지에 끼어서 유럽 갔는데
    60대 언니들이랑 재밌었어요
    내가 어려진거 같고 일행신경안쓰고 혼자 자고 구경하니 너무 좋고요
    혼자여행도 추천해요

  • 5. ..
    '24.3.27 12:11 PM (39.114.xxx.243)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상처받지 않는 삶
    두권 추천합니다.
    뇌성마비 철학자 알렉상드르 줄리앵의 책들인데요,
    배울게 많았습니다.

  • 6. 그냥
    '24.3.27 12:21 PM (223.195.xxx.170)

    오늘만 잘 사세요. 일단 많이 웃고. 운동도 하고 맛있는거 먹고요. 오늘 달 사는걸 매일 하시길

  • 7. ..
    '24.3.27 1:31 PM (106.101.xxx.253) - 삭제된댓글

    잠 잘 자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시고
    잡념 안 생기도록 많이 움직여 보세요
    운동이나 만들기 그런 거요

  • 8. 괴로움
    '24.3.27 2:08 PM (221.166.xxx.120)

    소중한 댓글들 감사드려요
    추천해주신 책들 읽어 볼께요
    점심먹고 한시간 걷고 오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 졌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이겨내 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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