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한 마음과 스트레스가 많아요

괴로움 조회수 : 2,414
작성일 : 2024-03-27 10:34:09

요즘 건강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너무 들어서 공황장애 까지 왔었어요 병원 다니며 약먹으며 치료는 하고 있어 처음보다 많이 나아지긴 했는데 아프기전 컨디션 만큼 돌아오지 않네요 제가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인데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공부에 너무 관심없고 성적이 안좋은 아이들 때문) 이 많아요ㅜ 하는일이 사람 상대하는 일인데 불안 스트레스 때문에 제스스로 봐도 표정이 밝지 않아요 

제 마음가짐이 바뀌어야 한다는건 아는데 쉽지가 않네요 

혹시 이런 상황에 추천해 주실 책 있으실까요? 

IP : 221.166.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3.27 11:07 AM (175.123.xxx.200)

    그 상황에 책이 읽히시나요 저는 아무것도 못 읽고 인터넷 게시판만 보게 되던데..
    운동해야돼요 그럴 때 ㅠㅠ

  • 2. 추천받아서
    '24.3.27 11:07 AM (114.204.xxx.203)

    오늘도망설이다 하루가 다 갔다 ㅡ샀어요
    조금씩 반복 읽어 보려고요
    저도 불안증으로 힘들어서요
    많은 사람들이 그러니 너무 불안해 하지마시고요
    애도 좋은대학 가는거보다 자기 길 찾아서 사는게 중요해요
    서울대 나오고도 방황하고 만족 못하고
    어떤아인 전문대 나오고 대기업 바로 들어가서 잘 살아요
    그냥 지 복대로 사는거 같아요

  • 3. 비슷한사람
    '24.3.27 11:13 AM (175.120.xxx.173)

    가까운 곳으로 여행 다녀 오세요.

    아니면 혼자서 쉼이 되는 공간을 찾아보셔도 좋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제 맘에 쏙드는
    조용한 북카페에 종종 찾아 가서 조금이나마
    내려 놓고 옵니다.
    에너지도 조금 순환되고요.

    그런 공간을 근처에 찾아 놓으시면
    숨 쉴 틈이 생겨서 도움이 되었어요.

  • 4. ....
    '24.3.27 11:24 AM (114.204.xxx.203)

    혼자 패키지에 끼어서 유럽 갔는데
    60대 언니들이랑 재밌었어요
    내가 어려진거 같고 일행신경안쓰고 혼자 자고 구경하니 너무 좋고요
    혼자여행도 추천해요

  • 5. ..
    '24.3.27 12:11 PM (39.114.xxx.243)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상처받지 않는 삶
    두권 추천합니다.
    뇌성마비 철학자 알렉상드르 줄리앵의 책들인데요,
    배울게 많았습니다.

  • 6. 그냥
    '24.3.27 12:21 PM (223.195.xxx.170)

    오늘만 잘 사세요. 일단 많이 웃고. 운동도 하고 맛있는거 먹고요. 오늘 달 사는걸 매일 하시길

  • 7. ..
    '24.3.27 1:31 PM (106.101.xxx.253) - 삭제된댓글

    잠 잘 자고 규칙적으로 생활하시고
    잡념 안 생기도록 많이 움직여 보세요
    운동이나 만들기 그런 거요

  • 8. 괴로움
    '24.3.27 2:08 PM (221.166.xxx.120)

    소중한 댓글들 감사드려요
    추천해주신 책들 읽어 볼께요
    점심먹고 한시간 걷고 오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 졌어요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이겨내 볼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6335 허리긴 체형에 어울리는 옷 7 허리긴 2024/05/04 2,868
1566334 딩크인 외며느리 이번어버이 시가가족모임 가요 말아요 11 2024/05/04 5,465
1566333 내년 5월연휴,추석연휴 대박이네요 12 아이고 2024/05/04 6,586
1566332 오늘 정신의학과 갔다왔가가 너무 기분이 안좋았어요 60 ㅇㅇ 2024/05/04 19,157
1566331 모바일청첩장 클릭하니 참석의사 전달하기 뜨는데요 7 결혼식 2024/05/04 3,543
1566330 실외기 거치대 재질 때인뜨 2024/05/04 517
1566329 돈 밝히는 인간들 눈빛 신기하지 않나요? 7 액받이김현정.. 2024/05/04 3,103
1566328 회사에서 민희진 반응 56 ㄹ ㅌ 2024/05/04 7,889
1566327 남편과 저의 대화법 9 빡침 2024/05/04 2,655
1566326 중1 지금수학학원 어떤가요 1 커피 2024/05/04 1,157
1566325 새로고침 실제 법정현장인가요? 1 2024/05/04 1,116
1566324 북한에는 김일성동상 남한에는 박정희동상 10 역시 같은 .. 2024/05/04 792
1566323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는 것... 10 2024/05/04 4,409
1566322 게을러터지거나 버릇없는것 심리 우울타령 2 강강 2024/05/04 1,317
1566321 82쿡 글에 꼭 있는 댓글. 6 2024/05/04 1,311
1566320 뿔난아미 BTS 방패뒤에 숨은 무능한 의장 하이브에 근조화환 시.. 24 ........ 2024/05/04 3,040
1566319 대학 은사님 부친상 부의금 액수 5 …. 2024/05/04 1,816
1566318 다리는 스프레이 3 Aa 2024/05/04 1,004
1566317 쌀을 직장으로 배송받았어요 ㅠㅠ 22 실수 2024/05/04 6,536
1566316 전 미코 진중 가장 멋있었던 사람이 21 미코 2024/05/04 7,437
1566315 작년에 H n M 에서 나왔던 거즈로된 셔츠 1 콩8 2024/05/04 2,215
1566314 목돈 빌려가지만 때마다 잘 챙기는 자식vs알아서 잘 살지만 일년.. 4 2024/05/04 2,421
1566313 새벽 가스누출 비상벨 2 꽁냥이 2024/05/04 1,186
1566312 분당 에서 이사하신다면 20 ㅇㅅㅇ 2024/05/04 3,920
1566311 몸은 아프지만 3 쥐띠아짐 2024/05/04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