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야 할까요
하루에 읽어야할 문서가 꽤 많다고 들었는데요
보통 나이가 60이 넘은 사람들인데
저정도 문서를 읽고 판단을 내릴려면
보통 사람들은 뇌기능 퇴화하고 체력 딸려서 못할텐데요.
지금 분은 매일 늦게 출근한다는데
그 산더미 같은 서류 읽기는 할까요
좋아야 할까요
하루에 읽어야할 문서가 꽤 많다고 들었는데요
보통 나이가 60이 넘은 사람들인데
저정도 문서를 읽고 판단을 내릴려면
보통 사람들은 뇌기능 퇴화하고 체력 딸려서 못할텐데요.
지금 분은 매일 늦게 출근한다는데
그 산더미 같은 서류 읽기는 할까요
굥은 서류안볼듯 전날밤 숙취로 인해 오전내내 짜증이 장난이 아니라고 장성ㅊ인가가 말하던데
그냥 읽기만 하던데..
완전 국어책 읽듯이..ㅠㅠ
주로 백지를 읽다 사진 몇 컷찍고 술프고 뭐 뻔하죠
https://youtu.be/w3uEOr0odzk?si=XWBxzQlImWL5THRT
자신 없으면 대통령으로 나서지 말아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 생각없이 나선 사람이 있으니...
온 국민이 불행해요
꺼진 노트북 모니터 쳐다보면서 고뇌하는 사진 찍는 조국은
그저 잘생겼다고 추앙 받는데요 뭐
조국도 국회 들어가면 사진 찍느라 바쁠것 같아요
방명록 2줄도 못쓰는 모자리 지지하자니
질투도 나겠지요. 풉
대통령은 죄다 수준 이하.
503도 굥도 어디 내놓기가 챙피함
211.234.xxx.37
이분은 조국안티인가보네요.
펙트체크하세요.
꺼진모니터 당사사무실 노트북 뒵면에 찍혀진 노트북비쳐진거 다시 확인하세요.
입은 아무때나 여는거 아니에요.
맞아요. 그 짧은 방명록 쓰는 것도 메모 보고 썼죠??
경례 후 가슴에서 손 내리는 것도 옆에서 와이프가 내려
하니까 손을 내리는 쇼츠도 있잖아요.
오래 살아보니 ᆢ역대 이렇게 무식. 파렴치ㆍ지맘대로. 똥고집과 아집으로. 똘똘 뭉친 나라 말아 먹을 인간은 첨 봅니다 두환이 빼고ᆢ
211.234.x님아.
아무리 판단못한다고
어디 윤씨하고 조국을.비교해요. ㅊ ㅊ
개가 웃을 일.
주변에 현명하고 충직한 부하를 두고 그 말을 경청해야하는데
굥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