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1시간 운전하고 회사갑니다. 6시에 반에 돌아와서 밥 해먹고 차려주고...
딱 침대에 누웠어요. 13시간 30분만에 내 몸을 뉘이니...
몸이 말하네요. 행복해요. 좋아요. 쉬고 싶었어요.
평화롭고 좋습니다.
모두 행복한 저녁 쉼 되시길...
아침 6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1시간 운전하고 회사갑니다. 6시에 반에 돌아와서 밥 해먹고 차려주고...
딱 침대에 누웠어요. 13시간 30분만에 내 몸을 뉘이니...
몸이 말하네요. 행복해요. 좋아요. 쉬고 싶었어요.
평화롭고 좋습니다.
모두 행복한 저녁 쉼 되시길...
긴 하루 보내고
얼른 씻고 쉬고 싶네요
저는 아직 화장은 못지웠어요.
머리감고 화장도 일인데 지우는 것도 일...
원글님 그 편하다는거 뭔지 와 닿네요 ㅎㅎ
편한저녁시간과 숙면하는 밤 되시길요.
어릴땐 종일 학교갔다 와 뛰어 놀다가
방바닥에 딱 누우면 정말 편해서
마구마구 발버둥치고 뒹굴며 좋아했는데
나이 먹으니 누워도 여기저기 아프고 편치가 않네요.
몸이 그렇게 이완되고 좋았던 때가 언제였던가 싶어요.
젊다는 증거인듯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