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 327L짜리,
상칸 1도어에 냉장 냉동 겸용,
중칸, 하칸 서랍형인 모델 있잖아요.
냉동실이 좀 부족해서 겸사겸사 보조냉장고 보고 있는데,
이개 요즘 예전에 비해서 인기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뭔가 이유가 있나요?
관심있었는데 꼭 제가 모르는 단점이 있는 것 같아서요.
게다가 당근에도 이 모델이 많이 올라오고,
상태 멀쩡한데 판매도 잘 안되는 것 같구요
사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저는 상칸 냉동,
하칸 보조냉장고 (과일 야채 와인 음료 정도-각각 온도지정 가능하니)
정도로 생각 중입니다.
이정도면 크게 소위 정온기능 중요치 않을까요?
(비슷한, 약간 더 넉넉한 용량의 일반 냉장고 + 와인냉장고??)
아님 그래도 과일, 야채 보관 김냉이 훨씬 좋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