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린내는 고기에서 나는 기름내이고
비린내는 생선이나 동물의 피에서 나는 냄새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고기 누린내,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표현하죠.
그러면 닭은 누린내라고 해야 할텐데, 닭 비린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이유는 뭘까요?
누린내는 고기에서 나는 기름내이고
비린내는 생선이나 동물의 피에서 나는 냄새라고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고기 누린내, 생선 비린내가 난다고 표현하죠.
그러면 닭은 누린내라고 해야 할텐데, 닭 비린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이유는 뭘까요?
누린내라고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만.
닭비린네는. ...제겐 좀 많이 생소하네요.
그 표현은 주변에서도 듣기 힘들던데요.
닭에 비리다는. ...제겐 좀 많이 생소하네요.
그 표현은 주변에서도 듣기 힘들던데요.
이상하게 돼지 소고기는 누린내 인데
닭은 비린내로 표현해요. 저는.
닭누린내와 닭비린내는 좀 다르지않나요?
닭 누린내는 돼지냄새같은 특유의 냄새
닭비린내는 덜 조리된 냄새?
씽크대나 도마같은데 남겨져서 나는 냄새?
잘 씻어내고 익혀서 조리하고나면 거의 없어지는 냄새 아닌가요?
쓰고나도 무슨 소린가 무슨차인가 싶네요
고기 누린내를 비린내로 쓰는분들이 의외로 많아요.
고기는 누린내예요
고기 육질이나 기름 쪽에서 나는 냄새는 누린내예요.
고기 피냄새가 비린내고요.
근데 요즘 누린내를 비린내로 쓰는분들이 많아요.
비린내 처럼 닭도 생닭이면 닭비린내라고 쓰는거같아요
비린내도 누린내도 다 있어요.
저는 닭냄새라고 하는데
누린내 비린내는 다른건데 무조건 육류에서 나는 냄새를 다 비린내 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생고기들은 주로 비린내
익은 고기 오래된 듯한 냄새는 주로 누린내 아닌가요?
생고기들은 주로 비린내
익은 고기 오래된 듯한 냄새는 주로 누린내 아닌가요?
토치로 지진 데서 나는 냄새는 노린내. 주로 개고기 껍질
생고기들은 주로 비린내
익은 고기 오래된 듯한 냄새는 주로 누린내 아닌가요?
불로 털을 갓 제거한 개고기 껍질이나 족발에서 나는 냄새는
노린내
신선한 닭에서도 나는 냄새가 비린내
오래된 닭이라 나는 냄새는 누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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