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인 여동생에게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물류센타에서 일하다가 쉬고있는데
가정형편상 다시 일을 해야만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데
제가 좀전에 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보다가 문득 코스트코에서
알바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세하게 알아보고 동생에게 알려주려고합니다
혹시 이곳에서 알바 경험있는분들이
계시면 자세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생이 사는지역은 광명시입니다
50대 중반인 여동생에게 일자리가 필요합니다
물류센타에서 일하다가 쉬고있는데
가정형편상 다시 일을 해야만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방법이 떠오르지 않는데
제가 좀전에 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보다가 문득 코스트코에서
알바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세하게 알아보고 동생에게 알려주려고합니다
혹시 이곳에서 알바 경험있는분들이
계시면 자세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동생이 사는지역은 광명시입니다
궁금하네요
그나마 최근에 생긴 점포들은 오픈전 구인했을텐데요
현재는 청라점 공사중이긴 하더라구요
외국계라 5년넘어가면서는 급여가 안정적이래요 그전까지는 박봉이래요. 나이 많다고 나가라 그런거 전혀없고 엄마 아시는분 60좀 넘어서까지 코스트코 캐셔 현역이세요. 한국보다 복지나 챙겨주는건 약한데 스트레스 강도가 그다지 세지 않대요. 엄마 친구분도 50넘어서 지원하신거에요.
오픈할때 모집해요
그 외에는 자리 별로 안나나봐요
정 급하면 할사람이 직접가서 물어보는게 제일 낫죠
코스트코 알바는 남자들 많이 뽑아요 밖에 카트 수거는 알바구요. 캐셔는 알바 아닐거에요
시즈널직원이라고 명절때나 5월 7,8월휴가때 12월 크리스마스때 등등 두달정도 일하는 계약직뽑아요 일잘하면 연장하기도 하고 끝날무렵 면접봐서 정직원뽑습니다 경쟁률쎈곳은 이런 시즈널 직원 세네번하고 정직원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바뀌었을수도 있어요 몇년전에 알아봤을때는 이랬었네요
나가질않나보네요.
개점하는곳 근처로 이사가야하나...
집 가까운곳 코스트코 직접 방문해서 물어 보세요 행사때 어린이 어버이날 추석 구정 크리스마스때 알바 뽑아요
아니면 시식 알바라도 근무하면서 기회를 노리세요
결론은 들어가기 어렵다
영어도 해야하나요